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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위에선 천하무적 레슬링 선수지만 링 밖에선 수줍음이 많고 내성적인 타이거. 한눈에 사랑에 빠진 릴리 앞에 설 때면 더욱 자신감을 잃고 작아집니다. 미스터 타이거는 용기를 찾고 릴리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자신 없는 일 앞에서 움츠러들 때, 빛나는 자신을 발견하고 용기를 일깨우는 그림책. - 유아 MD 김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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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타이거는 천하무적 레슬링 선수입니다. 칼바람 펀치, 가위 킥, 타이거 불꽃 점프까지! 언제나 최고의 기술을 선보이지요. 부러울 것 하나 없어 보이는 당당한 미스터 타이거지만 링 밖에서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사실 미스터 타이거는 말솜씨가 없고 수줍음이 많습니다.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고, 무엇보다 사랑하는 릴리에게 말을 건넬 용기조차 없지요. 링 위에서는 불꽃처럼 날아오르지만 링 밖 인생에서는 잔뜩 움츠린 미스터 타이거가 어떻게 용기를 얻고 인생 최고의 순간을 향해 날아오르는지 책을 펼쳐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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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단 한 번도 날아오르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한 그림책! “내가 좋아하는 걸 할 때 가장 빛이 나!” 모든 이가 불꽃처럼 날아오르길 응원하는 그림책 모든 것을 다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지만 각자 좋아하는 일 하나쯤은 있지요. 하고 있으면 즐겁고 기쁜 마음이 가득해지는 그런 일 말이에요. 주인공 미스터 타이거는 링 위에서 레슬링을 할 때만큼은 기운이 넘칩니다. 경기할 때의 당당하고 활기찬 표정을 보면 알 수 있지요. 자신이 즐거운 일을 할 때 가장 자기답다는 사실을 깨달은 미스터 타이거는 릴리를 경기에 초대합니다. 가장 좋아하는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 주기로 마음먹은 것이지요! 이처럼 못하는 것 때문에 주눅 들거나 움츠러들기보다, 좋아하는 것에 몰두하면 더 빛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아하는 걸 할 때는 누구나 신나고 자신감이 넘치기 때문이지요. 미스터 타이거처럼 먼저 스스로를 인정할 때,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날아라 미스터 타이거》는 자신감을 잃은 미스터 타이거가 자신과 마주할 용기를 찾아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렸습니다. 비록 부족한 점이 많더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깨닫고 스스로를 인정할 때 비로소 불꽃처럼 날아오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지요. 이제 막 세상을 향해 날기 시작한 어린이들과 인생에서 단 한 번도 날아오르지 못한 어른들에게 아주 특별한 용기를 선물하는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