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창작을 공부하고 지금은 어린이 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동화 『난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림책 『엄마 아빠의 작은 비밀』, 『학교 가기 싫은 선생님』, 『할머니와 걷는 길』 등이 있습니다.
"어둠이 있던 자리에 다시 환한 아침 볕이 내려앉을 수 있는 이유는 각자의 자리에서 애써 주시는 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누군가의 길고 긴 어둠 끝에 환한 아침을 맞이할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일을 했어요. 지금은 어린이의 감정을 생생히 담아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스티커 탐정 천재민』 『다랑이 마을에 어서 와!』 『호호당 산냥이』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자전거 배우는 아이』 『황금 고라니』 『우리, 섬에 가 보자!』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