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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대작전
양장
정미진오승민 그림
느림보 201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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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경상북도 시나리오 공모전 장려상, 필름 2.0 시나리오 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영화진흥위원회 기획개발 공모에 선정되었다. 이후 영화 <그래, 가족>, 애니메이션 <미술 탐험대>, <동화 나라 포인포> 등을 쓰며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했다. 현재는 그림책의 글과 소설을 쓰며 책을 만들고 있다. 장편소설 『뼈』, 『누구나 다 아는, 아무도 모르는』과 연작소설집 『탑승을 시작하겠습니다』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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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오승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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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
세종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고,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 첫 창작 그림책 『꼭꼭 숨어라』로 한국 안데르센 그림자상, 국제 노마 콩쿠르 가작 상을 받았다. 2007 BIB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에 『못생긴 아기 오리』가 출품되었고, 2009년에는 『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 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2023년에는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가 ‘IBBY Selection of Outstanding Books for Young People with Disabilities’ 프로젝트의 최종 도서 목록에 선정되었다. 그림책, 동화,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로 200여 작품에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역할이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하며, 각 작품의 소재와 주제를 잘 살릴 수 있는 다양한 그림 스타일을 지향한다.

『우주 호텔』, 『불량한 자전거 여행 3』, 『불량한 자전거 여행 4』, 『이루의 세상』, 『루호』, 『커다란 경청』, 『돌배』, 『초원의 법칙』, 『삶은 여행』, 『찬다 삼촌』, 『나의 독산동』, 『나는 안중근이다』, 『백 번 산 고양이 백꼬선생』 시리즈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쓰고 그린 책으로 『꼭꼭 숨어라』, 『붉은신』, 『오늘은 돈가스 카레라이스』, 『점옥이』, 『소원이 이루어질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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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25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28쪽 | 280g | 188*254*15mm
ISBN13
9788958761792

출판사 리뷰

코피가 나면 관심 받을 수 있어!
아이들에게 코피는 대단한 사건입니다. 코피가 나면 주변 사람들이 모두 걱정해 주기 때문이지요.
《코피 대작전》의 주인공은 코피 난 친구를 보고, 코피를 흘리고 싶어 합니다. 아이는 코피가 나고 싶어서 이런저런 작전을 세우는데, 사실 아이가 진심으로 원하는 것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입니다. 글작가 정미진은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마음을 현실감 있게 표현했습니다.
매일 일하러 가는 엄마를 혼자 기다려야 하는 아이는 엄마의 손길이 그립습니다. 언제나 바쁜 엄마는 아이가 만족할 만큼 사랑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관심과 사랑이 고픈 아이는 엄마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을 만들고 싶습니다. 바로 ‘코피가 나는 것’입니다.
그토록 원하던 코피가 났지만 아이는 금세 좌절합니다. 코피 난 모습을 봐 줄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입니다. 이 중요한 순간에 엄마가 없는 것이지요. 아이는 따뜻한 엄마 품에 안겨 “엄마, 나 코피 났어.”라고 칭얼대고 달콤한 엄마 냄새를 맡는 순간에야 비로소 안도감과 충만함을 느낍니다.
투명하고 생동감 넘치는 수채화의 세계
데뷔 11년을 맞은 중견 작가 오승민은 《코피 대작전》에서 지금껏 보여준 강렬한 터치의 불투명 화법과 달리, 사랑스럽고 투명한 수채화를 선보입니다.
주인공 아이는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투명하고 말랑말랑한 세계에서 생동감 있게 움직입니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잔뜩 먹고, 친구들 몰래 코를 파고, 친구에게 코를 때려 달라고 하는 아이의 모습은 한껏 유머러스하게 다가옵니다. 아이의 표정, 동세는 물론 아이의 감정선까지 세세하게 포착해 표현했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수채화 기법은 코피의 특성인 끈끈하지만 얇고 넓게 퍼지는 성질을 효과적으로 구현해 내려는 작가의 의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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