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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이상교 글 허구 그림
한림출판사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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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작가의 말
새끼 토끼, 잿빛
낯선 짐승
잿빛 엄마
고라니와 잿빛
너구리 귀신이 들려준 이야기
잿빛의 죽음
야생 동물이 지나가고 있어요

저자 소개 2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1949년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자랐습니다. 1973년 어린이잡지 [소년]에 동시가 추천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각각 당선되었습니다. 그동안 동화집 『붕어빵 장갑』, 『처음 받은 상장』,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우리집 귀뚜라미』, 『좀이 쑤신다』, 그림책 『연꽃공주 미도』, 『소나기 때 미꾸라지』, 『소가 된 게으른 농부』, 『도깨비와 범벅장수』, 필사본 『마음이 예뻐지는 동시, 따라 쓰는 동시』, 에세이집 『길고양이들은 배고프지 말 것』 등을 펴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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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대학에서 회화를 공부하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관련된 다양한 일을 하다 어린이책에 재치와 개성이 가득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솔새와 소나무』,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처음 받은 상장』, 『미미의 일기』, 『만길이의 봄』, 『용구 삼촌』, 『금두껍의 첫 수업』, 『얼굴이 빨개졌다』, 『여우가 될래요』, 『도와줘요, 닥터 꽁치!』, 『멍청한 두덕 씨와 왕도둑』, 『말하는 까만 돌』, 『겨자씨의 꿈』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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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4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124쪽 | 259g | 165*225*20mm
ISBN13
9788970947198

줄거리

돌아오지 않는 오빠를 기다리는 아기 다람쥐 꽃달이. 어느 날 참나무 둥치에서 새끼 토끼 잿빛과 친구가 된다. 엄마 토끼는 잿빛이 다람쥐와 어울리는 것이 못마땅하지만 둘은 틈만 나면 어울려 다닌다. 고라니에게 숲 속 귀신 이야기를 들은 꽃달이는 얼마 전 만났던 늙은 너구리를 떠올린다. 늙은 너구리는 오래 전 숲 이야기를 꽃달이에게 들려주고, 꽃달이는 늙은 너구리가 점점 편하게 느껴진다. 산을 뚫는 소리가 점점 심해질수록, 찻길 위에서 죽어가는 동물들도 늘어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고 길을 건너던 잿빛은 차에 치여 죽고 만다. 늙은 너구리는 사람들이 동물들을 위해 생태 통로를 만들고 있다는 이야기를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다. 꽃달이는 사람들이 조금 더 동물들을 생각해 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며 잠이 든다.
리뷰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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