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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 : 우리말』
1장 역사와 문화가 담긴 우리말 시치미-주인을 밝히기 위해 매의 꽁지에 달아 놓던 이름표 10 트집-물건에 생긴 작은 틈 12 단골-굿할 때마다 자주 부르는 무당 14 딴지-택견 기술인 ‘딴죽걸기’에서 생겨난 말 16 먹통-목수가 줄을 칠 때 쓰는, 까만 먹물이 들어 있는 그릇 18 실랑이-조선 선비들의 짓궂은 장난에서 나온 말 20 떼돈-배를 몰던 뱃사공인 ‘떼꾼’이 버는 돈 22 동냥-스님이 가지고 다니던 방울 ‘동령’에서 생겨난 말 24 땡전-조선 시대에 흥선 대원군이 만든 ‘당백전’ 26 굴레-소의 머리와 목에 얽어맨 줄 28 아양-조선 시대에 여자들이 머리에 쓰던 방한용 쓰개 30 푸념-무당이 망자 대신 억울함을 늘어놓는 말 32 헹가래-사람의 몸을 던져 올렸다 받았다 하는 일 34 꼽사리-남이 노는 판에 거저 끼어드는 일 36 한글-으뜸이 되는 큰 글, 오직 하나뿐인 큰 글 38 꼬드기다-연이 높이 올라가게 연줄을 조종하다 40 부질없다-‘불질’을 제대로 하지 않은 쇠붙이 42 바람맞다-본래는 ‘중풍’이라는 병에 걸렸다는 뜻 44 맞장구치다-두 사람이 마주 서서 장구를 치다 46 을씨년스럽다-을사년처럼 분위기나 날씨 따위가 몹시 스산하다 48 바가지 긁다-전염병 귀신을 쫓던 풍습에서 나온 말 50 학을 떼다-‘학질’이라는 병을 고치다 52 어처구니없다-궁궐 처마 위를 장식하는 작은 조각상 ‘어처구니’ 54 2장 사람이나 성격과 관련 있는 우리말 동네북-누구나 만만하게 칠 수 있는 북 58 구두쇠-낡은 구두 굽에 쇠를 박아 신을 정도로 인색한 사람 60 돌팔이-떠돌아다니며 점을 치는 무당 ‘돌바리’ 62 샌님-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어리숙한 선비 64 깍쟁이-얼굴에 죄명을 새긴 조선 시대 죄인 ‘깍정이’ 66 망나니-조선 시대에 죄인의 목을 베던 사람 68 철부지-‘철’을 몰라 농사를 망치는 사람 70 늦깎이-늦은 나이에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된 사람 72 고명딸-음식의 고명처럼 돋보이고 귀한 딸 74 꼭두각시-광대가 조종하는 대로 움직이는 인형 76 어중이떠중이-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아 애매한 사람 ‘어중이’ 78 어린이-어린아이를 존중하자는 취지에서 생긴 말 80 설레발-많은 다리를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벌레 ‘설레발이’ 82 까불다-키를 위아래로 흔들어 곡식의 티나 검불을 날려 버리다 84 넉살 좋다-부끄러움 없이 비위 좋게 구는 태도 86 건방지다-제구실을 못 하는 ‘건방죽’에서 유래한 말 88 오지랖이 넓다-‘오지랖’은 겉옷의 앞자락이라는 뜻 90 가탈스럽다-‘말의 빠른 걸음’을 뜻하는 몽골어 ‘가탈’ 92 칠칠맞다-일솜씨가 반듯하고 야무지다 94 매몰차다-하늘을 나는 ‘매’가 꿩을 몰아서 차다 96 3장 음식이나 자연과 관련 있는 우리말 부대찌개-미군 부대에서 남은 소시지와 햄으로 끓인 찌개 100 설렁탕-선농단에서 나누어 먹은 소고깃국 ‘선농탕’ 102 숙주나물-변절한 신숙주처럼 쉽게 변하는 나물 104 비지땀-비지를 만들 때 나오는 콩 물처럼 흐르는 땀 106 골탕-‘곯다’와 발음이 비슷해서 뜻이 변한 말 108 말짱-도루묵 맛이 없으니 도로 묵이라 불러라! 110 방아깨비-방아를 찧는 것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는 곤충 112 뚱딴지-본래는 ‘돼지감자’의 또 다른 이름 114 꼬투리-콩이나 팥 같은 식물의 씨를 싸고 있는 껍질 116 감쪽같다-감나무를 접붙이기 한 티가 전혀 나지 않다 118 진이 빠지다-나무의 ‘진’이 빠지면 시들시들해진다 120 미역국 먹다-시험에서 떨어지거나 직위에서 떨려 나다 122 4장 알고 쓰면 더 재미있는 우리말 부랴부랴-‘불이야, 불이야’에서 나온 말 126 개발새발-개의 발과 새의 발로 쓴 글씨 128 주먹구구-‘주먹’으로 하는 ‘구굿셈’처럼 대충 하는 계산 130 하룻강아지-태어난 지 ‘하루’가 아니라 ‘한 살’ 132 도떼기시장-온갖 물건을 사고파는, 질서가 없고 시끌벅적한 시장 134 알나리깔나리-아이들이 남을 놀릴 때 하는 말 136 너스레-그릇 아가리나 구덩이 위에 얼기설기 걸쳐 놓는 나뭇가지 138 보람-본래 뜻은 다른 것과 구분하기 위한 ‘표시’ 140 바늘방석-바늘에 찔린 것처럼 앉아 있기에 불편한 자리 142 북새통-금가루를 골라내기 위해 요란스럽게 흔들던 ‘복사통’ 144 막장-탄광 갱도의 가장 막다른 곳 146 칠색 팔색-어떤 일을 몹시 싫어하여 붉으락푸르락한 얼굴 148 북돋우다-식물이 잘 자랄 수 있게 ‘북’을 돋우다 150 들통나다-들통 속을 다 퍼내고 밑바닥이 드러나다 152 뜬금없다-시세에 따라 달라지는 값 ‘뜬금’ 154 팽개치다-새를 쫓을 때 쓰던 ‘팡개’에서 나온 말 156 아니꼽다-하는 말이나 행동이 눈에 거슬리다 158 쌍심지를 켜다-두 눈에 불이 붙은 것처럼 몹시 화가 나다 160 난다 긴다-본래는 윷놀이를 잘한다는 뜻 162 바가지 쓰다-도박에서 손해를 봤을 때 쓰던 말 164 『그래서 이런 관용어가 생겼대요』 1장 얼굴에 빗댄 관용어 골머리를 썩이다 8 귀가 얇다 10 귀를 기울이다 12 귀에 딱지가 앉다 14 낯을 가리다 16 눈 깜짝할 사이 18 눈독을 들이다 20 눈이 맞다 22 면목이 없다 24 얼굴이 두껍다 26 이를 갈다 28 입에 침이 마르다 30 입을 맞추다 32 콧대가 높다 34 콧방귀를 뀌다 36 혀를 차다 38 2장 신체에 빗댄 관용어 가슴에 새기다 42 간이 크다 44 다리 뻗고 자다 46 뒤통수를 맞다 48 머리를 맞대다 50 머리 꼭대기에 앉다 52 몸을 사리다 54 무릎을 꿇다 56 무릎을 치다 58 발등에 불이 떨어지다 60 발목 잡히다 62 발이 넓다 64 배가 아프다 66 손을 씻다 68 손을 잡다 70 어깨가 무겁다 72 3장 음식에 빗댄 관용어 국물도 없다 76 국수를 먹다 78 그림의 떡 80 깨가 쏟아지다 82 뜨거운 맛을 보다 84 뜸을 들이다 86 밥 먹듯 하다 88 입맛대로 하다 90 죽을 쑤다 92 찬밥 더운밥 가리다 94 초를 치다 96 한솥밥을 먹다 98 4장 물건에 빗댄 관용어 가면을 벗다 102 감투를 쓰다 104 나사가 풀리다 106 다리를 놓다 108 담을 쌓다 110 색안경을 쓰다 112 쐐기를 박다 114 첫 단추를 끼우다 116 트집을 잡다 118 판에 박다 120 풀이 죽다 122 허리띠를 졸라매다 124 5장 자연에 빗댄 관용어 가시가 돋다 128 꽃을 피우다 130 날개를 펴다 132 떠오르는 별 134 뜬구름 잡다 136 물 만난 고기 138 물불을 가리지 않다 140 불 보듯 뻔하다 142 빛을 보다 144 뿌리를 뽑다 146 약이 오르다 148 쥐도 새도 모르게 150 파리 날리다 152 하늘이 노랗다 154 해가 서쪽에서 뜨다 156 『그래서 이런 한자어가 생겼대요』 1장 생활 속에서 만나는 한자어 사족-쓸데없는 군더더기 10 기우-쓸데없는 걱정 12 허세-실속 없이 겉으로만 드러나 보이는 기세 14 퇴짜-어떤 일이나 바치는 물건을 거절함 16 만두-사람의 머리 모양과 비슷하게 만든 음식 18 양말-서양에서 들여온 버선 20 명함-조선 시대에 신분을 나타내던 표식 22 교활-간사하고 꾀가 많음 24 백일장-낮에 열리는 글쓰기 대회 26 용수철-이야기 속 용의 수염처럼 탄력이 있는 쇠줄 28 철면피-지나치게 뻔뻔한 사람 30 점심-낮에 끼니로 먹는 음식 32 상인-장사를 직업으로 하는 사람 34 짐작-사정이나 형편 따위를 어림잡아 헤아림 36 섭씨-‘섭씨’라는 사람이 만든 온도 단위 38 동장군-혹독한 겨울 추위 40 압권-여럿 중에서 가장 뛰어난 것 42 염치-체면을 차릴 줄 아는 마음 44 난장판-어지럽게 뒤엉켜 뒤죽박죽이 된 곳 46 2장 뉴스에서 만나는 한자어 석권-빠른 기세로 영토를 휩쓸거나 세력을 넓힘 50 낭패-계획한 일이 실패로 돌아감 52 박빙-얼마 안 되는 아주 작은 차이 54 절충-서로 다른 의견이나 관점 따위를 알맞게 조절함 56 유예-일을 실행하는 날짜나 시간을 미룸 58 대책-어떤 일에 대처할 계획이나 방법 60 희생양-다른 사람의 목적이나 이익을 위해 희생당하는 사람 62 금자탑-후세에 남을 만한 뛰어난 업적 64 심금-미묘하게 움직이는 마음 66 빈축-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미워함 68 박차-어떤 일을 더 잘하게 하려고 더하는 힘 70 출사표-중요한 일에 나서면서 각오를 밝히는 것 72 불야성-밤에도 대낮처럼 밝은 곳을 이르는 말 74 선입견-어떤 대상에 대해 이미 마음속에 품고 있는 고정 관념 76 전철-이전 사람의 그릇된 일이나 행동의 자취 78 농락-남을 제 마음대로 놀리거나 이용함 80 경종-위험한 일에 대한 주의나 충고 82 초미-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84 면죄부-책임이나 죄를 없애 주는 일 86 각광-사회적 관심이나 흥미 88 요지경-알쏭달쏭하고 복잡하여 이해할 수 없음 90 3장 뉴스에서 만나는 한자어 발견-아직 알려지지 않았던 사물이나 사실을 찾아냄 94 숙맥-세상 물정을 잘 모르는 사람 96 고무적-희망적이고 긍정적이라는 뜻 98 노파심-남의 일을 지나치게 걱정하는 마음 100 천리안-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 102 귀감-본받을 만한 모범 104 수작-남의 말이나 행동, 계획 등을 낮잡아 이르는 말 106 주마등-말이 달리는 것처럼 빠르게 지나가는 것 108 회피-꾀를 부려 마땅히 져야 할 책임을 지지 않음 110 등용문-출세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 112 외래어-외국에서 들어와 우리말처럼 쓰이는 단어 114 부합-사물이나 현상이 서로 꼭 들어맞음 116 고육책-어쩔 수 없이 꾸며 내는 계책 118 문외한-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120 세계화-세계 여러 나라를 이해하고 받아들임 122 의사소통-생각이나 뜻이 서로 통함 124 화촉-결혼식에 쓰는 초 126 좌우명-늘 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말 128 4장 한자어 같지 않은 한자어 이판사판-막다른 데 이르러 어찌할 수 없게 된 지경 132 안성맞춤-어떤 조건이나 상황에 딱 맞음 134 사이비-겉으로는 비슷하지만 속은 완전히 다름 136 야단법석-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함 138 고자질-남의 잘못이나 비밀을 일러바치는 짓 140 술래-술래잡기에서 숨은 아이들을 찾아내는 아이 142 창피-체면이 깎여 부끄럽다 144 줄행랑-‘도망’을 속되게 이르는 말 146 아수라장-큰 혼란에 빠진 곳 148 잡동사니-잡다한 것이 한데 뒤섞인 것 150 도무지-조선 시대 형벌에서 나온 말 152 십년감수-위험한 고비를 겪거나 몹시 놀람 154 어영부영-되는대로 마구 행동하는 모습 156 『그래서 이런 속담이 생겼대요』 1장 생활과 풍속에서 나온 속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10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나랴 12 가는 날이 장날 14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 16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 18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 20 등잔 밑이 어둡다 22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24 구관이 명관이다 26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 28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30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글까 32 콩으로 메주를 쑨다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34 2장 동물에 빗댄 속담 가재는 게 편 38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 40 꿩 먹고 알 먹고 42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44 쇠귀에 경 읽기 46 우물 안 개구리 48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50 뱁새가 황새 따라가면 가랑이 찢어진다 52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 54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 56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58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 60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62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64 3장 사람의 심리가 담긴 속담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68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70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한다 72 꿈보다 해몽이 좋다 74 이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 76 내 코가 석 자 78 남의 밥그릇이 더 커 보인다 80 저 먹자니 싫고 남 주자니 아깝다 82 똥 누러 갈 적 다르고 올 적 다르다 84 금강산도 식후경 86 바다는 메워도 사람 욕심은 못 채운다 88 잘되면 제 탓, 안되면 조상 탓 90 남의 제사에 감 놔라 배 놔라 한다 92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 94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 96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98 제 버릇 개 못 준다 100 4장 역사 속 인물이 가르쳐 준 속담 공든 탑이 무너지랴 104 구르는 돌은 이끼가 끼지 않는다 106 말이 씨가 된다 108 우물을 파도 한 우물을 파라 110 무쇠도 갈면 바늘 된다 112 산 입에 거미줄 치랴 114 이미 엎질러진 물이다 116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다 118 티끌 모아 태산 120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122 신선놀음에 도낏자루 썩는 줄 모른다 124 평안 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다 126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128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130 5장 세상의 이치를 담은 속담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134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136 고생 끝에 낙이 온다 138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140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 142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144 뿌린 대로 거둔다 146 입에 쓴 약이 병에는 좋다 148 지성이면 감천 150 피는 물보다 진하다 152 팔십 노인도 세 살 먹은 아이한테 배울 것이 있다 154 『그래서 이런 고사성어가 생겼대요』 1장 세상의 이치가 담긴 고사성어 모순 8 단장 10 시시비비 12 소탐대실 14 대기만성 16 새옹지마 18 동상이몽 20 오십보백보 22 설상가상 24 동병상련 26 가정맹어호 28 공수래공수거 30 2장 역사 속 재미있는 고사성어 일편단심 34 두문불출 36 함흥차사 38 토사구팽 40 결초보은 42 도원결의 44 삼고초려 46 감탄고토 48 풍전등화 50 면목 52 백미 54 다다익선 56 칠종칠금 58 3장 지혜를 일깨우는 고사성어 맹모삼천 62 백문불여일견 64 어부지리 66 각주구검 68 견물생심 70 역지사지 72 과유불급 74 무용지물 76 4장 의지와 결심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형설지공 80 입신양명 82 개과천선 84 우공이산 86 와신상담 88 임전무퇴 90 지피지기 백전백승 92 배수진 94 난공불락 96 노익장 98 용두사미 100 5장 성격과 행동을 나타내는 고사성어 감언이설 104 표리부동 106 적반하장 108 안하무인 110 자화자찬 112 외유내강 114 환골탈태 116 후안무치 118 아전인수 120 인면수심 122 오월동주 124 배은망덕 126 수수방관 128 지록위마 130 6장 알고 보면 재미있는 고사성어 화룡점정 134 조삼모사 136 오리무중 138 지음 140 계륵 142 파경 144 완벽 146 일거양득 148 군계일학 150 인산인해 152 상전벽해 154 무릉도원 156 『그래서 이런 맞춤법이 생겼대요』 1장 초등학생이 가장 많이 틀리는 맞춤법 겁쟁이 vs 겁장이 8 금세 vs 금새 10 방귀 vs 방구 12 눈곱 vs 눈꼽 14 찌개 vs 찌게 16 떡볶이 vs 떡볶기 18 굳이 vs 구지 20 왠지 vs 웬지 22 폭발 vs 폭팔 24 설거지 vs 설겆이 26 깨끗이 vs 깨끗히 28 살코기 vs 살고기 30 숟가락 vs 숫가락 32 통째 vs 통채 34 며칠 vs 몇일 36 돼 vs 되 38 베개 vs 배게 40 시월 vs 십월 42 거꾸로 vs 꺼꾸로 44 희한하다 vs 희안하다 46 헷갈리는 ‘이’와 ‘히’ 48 2장 발음은 비슷해도 뜻이 다른 맞춤법 가르치다 vs 가리키다 52 잃어버리다 vs 잊어버리다 54 낫다 vs 낳다 56 -로서 vs -로써 58 -던지 vs -든지 60 안 vs 않 62 반드시 vs 반듯이 64 바라다 vs 바래다 66 매다 vs 메다 68 이따가 vs 있다가 70 빌다 vs 빌리다 72 작다 vs 적다 74 채 vs 체 76 닫다 vs 닿다 78 너머 vs 넘어 80 맞추다 vs 맞히다 82 업다 vs 엎다 84 집다 vs 짚다 86 발음이 비슷한 단어 더 알아보기 88 3장 봐도 봐도 어려운 받침이 헷갈리는 맞춤법 까닭 vs 까닥 92 곯아떨어지다 vs 골아떨어지다 94 괜찮다 vs 괜찬다 96 몫 vs 목 98 싫증 vs 실증 100 옮다 vs 옴다 102 깎다 vs 깍다 104 썩다 vs 썩다 106 넓적하다 vs 넙적하다 108 어떡해 vs 어떻해 110 짓궂다 vs 짖궂다 112 틀리기 쉬운 준말 114 4장 둘 다 맞는 맞춤법 자장면 vs 짜장면 118 가엽다 vs 가엾다 120 간질이다 vs 간지럽히다 122 떨어뜨리다 vs 떨어트리다 124 만날 vs 맨날 126 삐치다 vs 삐지다 128 네 vs 예 130 늑장 vs 늦장 132 나침반 vs 나침판 134 넝쿨 vs 덩굴 136 날개 vs 나래 138 같은 색깔 다른 표현 140 5장 어른들도 헷갈리는 외래어 표기법 카페 vs 까페 146 텔레비전 vs 테레비 148 메시지 vs 메세지 150 액세서리 vs 악세서리 152 슈퍼 vs 수퍼 154 뷔페 vs 부페 156 로봇 vs 로보트 158 스티로폼 vs 스치로폼 160 초콜릿 vs 초코렛 162 헷갈리는 외래어 더 알아보기 1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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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력이 부족한 요즘 아이들,
억지로 단어의 뜻을 외우고 국어 문제집을 푸는 게 정답일까요? 요즘 학교 선생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요즘 학생들은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이지요.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동영상에 나오는 은어나 속어 쓰는 것에만 익숙하거나, 단어의 뜻을 몰라서 긴 글줄 읽기를 어려워하기 때문입니다. 학습만화만 주로 읽는 아이에게 흔히 나타나는 일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다 아는 수학 문제도 문제의 뜻을 이해하지 못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이런 아이한테 억지로 단어를 외우게 하고 문해력 관련 문제집을 풀게 하는 것이 과연 정답일까요? 말의 유래를 알면 말 공부가 재밌어집니다! 이 책을 읽고 어휘력과 문해력을 키우세요 『그래서 이런 말이 생겼대요』는 네 칸 만화와 동화 형식의 짤막한 글을 통해 우리말의 유래를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유래를 알면 각 어휘의 정확한 뜻뿐만 아니라 어떤 상황에 그 어휘를 써야 하는지 그 맥락과 뉘앙스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기계적으로 외우는 것이 아니라서 기억하기도 쉽고, 어휘력과 문해력이 크게 좋아지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가 말 공부에 재미를 붙이고 독서에 자신감이 붙길 기대합니다. 책의 특징 말의 유래를 재미난 이야기로 읽으며 우리말의 뜻과 쓰임을 제대로 배워요 ‘매몰차다’의 유래는 하늘을 나는 ‘매’와 관련되어 있어요. 매섭다, 매만지다, 매달리기도 전부 다 매와 관련된 말이에요. ‘넉살 좋다’는 연날리기에서 유래했고, ‘깍쟁이’는 원래 조선 시대에 얼굴에 죄명을 새긴 죄인을 가리키는 말이었어요. 이렇듯 말이 생겨난 데에는 그 배경이 있습니다. 역사적 사건이나 문화적 특징으로 생기기도 하고, 자주 쓰는 말이 합쳐져서 새로운 말이 되기도 합니다. 또 세월이 흐르면서 전혀 다른 뜻으로 변하기도 하지요. 이 과정을 알아보는 것은 정말로 흥미롭습니다. 유래를 알고 나면 우리말을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더불어 우리 역사와 문화 상식도 키울 수 있어 더 깊이 있는 학습이 이루어지지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핵심 낱말 위주로 구성했어요 일생생활과 초등국어 교과서에서 자주 쓰이는 어휘 위주로 가려 뽑았어요. 각 어휘의 뜻은 국립국어원에서 발간한 『표준국어대사전』을 주로 참고했고, 최신 어문규정을 반영해서 내용의 정확성을 높였지요. 또 네 칸 만화 하단에는 관련 어휘의 사전적인 의미와 용례, 비슷한 어휘 등을 따로 정리해 놓았기 때문에 학습자료로도 손색이 없답니다. 책 마지막에 ‘찾아보기’ 코너가 있어서 필요한 어휘만 쏙쏙 찾아볼 수도 있어요. 다채롭고 풍부한 읽기와 말하기, 글쓰기를 위한 최고의 교양서가 될 거예요. 학습만화만 좋아하는 아이도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는 왼쪽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네 칸 만화가 나와요. 만화만 읽어도 그 어휘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한 번에 이해할 수 있어요. 오른쪽 페이지에는 유래 이야기가 짤막한 동화 형식으로 나와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답니다. 학습만화에만 익숙해져 있거나 긴 글 읽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책이에요. 올바른 우리말을 쓰는 기회를 제공해요 ‘얼레리꼴레리’가 잘못된 말인 것을 아시나요? ‘알나리깔나리’가 맞는 말입니다. 흔히 덜렁대는 사람한테 ‘칠칠맞다’라는 말을 쓰지만 ‘칠칠치 못하다’를 써야 맞습니다. ‘개발새발’이 아니라 ‘괴발개발’이 맞는 말이었지만 결국에는 둘 다 표준어가 되었지요. 왜 그런지는 책 속의 유래 이야기를 읽으면 한 번에 이해할 수 있답니다. 더불어 아이들이 무분별하게 쓰는 은어와 속어 대신 역사가 깊은 우리말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