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로버트 S. 위스트리치 (Robert S. Wistrich)
위스트리치는 예루살렘에 소재한헤브루대학에서 근대 유럽 및 유대인 역사를 담당하는 노이베르거(Neuberger) 석좌 교수이다. 그는 런던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학과장을 역임했고 하버드, 브랜다이스, 그리고 옥스퍼드대학 등지에서 교환교수를 지냈다. 근대 유대인과 반유대주의 역사에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자 중의 한 사람인 그는 뛰어난 저서를 많이 남겼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사회주의와유대인Socialism and the Jews』, 『반유대주의: 가장 해묵은 증오Antisemitism: The Longest Hatred』, 『유대인 혁명가, 마르크스에서 트로츠키까지Revolutionary Jews from Marx to Trotsky』, 『히틀러의 묵시록: 유대인과 나치의 유산Hitler’s Apocalypse: Jews and Nazi Legacy』, 『천당과 지옥 사이에서: 반유대주의와 유대인의 정체 Between Redemption and Perdition: Antisemitism and Jews Identity』, 『뮌헨의 주말: 제3제국의 예술, 선전 그리고 테러Weekend in Munich: Art, Propaganda and Terror in the Third Reich』 등이있다.
역자 : 송충기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 보쿰 소재 루르대학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의 연구원이다. 나치즘에 관한 논문이 몇 편 있으며, 역서로 『변화의 변증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