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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ONOS SERIES 크로노스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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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Chapter 1. 시간의 한계를 무너뜨리다
Chapter 2 진보에 대한 인식의 성장
Chapter 3 다윈설의 기원
Chapter 4 최고의 위치를 차지한 자연주의
Chapter 5 진화의 상승
Chapter 6 잃어버린 연결고리
Chapter 7 유전학의 등장
Chapter 8 응용된 인류 진화
Chapter 9 미국의 반진화설 운동
Chapter 10 현대 종합이론
Chapter 11 현대 문화전쟁
Chapter 12 포스트모더니즘의 발전

참고문헌

저자 소개 1

에드워드 J. 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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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ward J. Larson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영국 과학사 저널」,「과학연보」,를 비롯한 다양한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1997년에 과학과 종교 간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논문을 쓴 공로로 템
미국 오하이오 주 맨스필드에서 태어나, 하버드 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 위스컨신-메디슨 대학교에서 과학사로 박사학위를 받은 라슨은 2000~2001년에는 풀브라이트 프로그램에 2004년에는 미국 국립과학재단의 ‘남극 예술가 및 작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영국, 호주 등지의 대학교에서 과학사, 종교와 법을 강의했으며, 과학탐험 항해에 관한 글들과 책들을 썼다. 또한「네이처」,「사이언티픽 아메리칸」,「영국 과학사 저널」,「과학연보」,를 비롯한 다양한 저널에 다수의 글을 발표했다.

1997년에 과학과 종교 간의 문제를 다룬 탁월한 논문을 쓴 공로로 템플턴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에는 미국 사회에서 창조론과 진화론 논쟁의 시발점이 된 일명 ‘원숭이 재판’(스코프스 재판)을 기점으로 20세기에 빚어진 과학, 종교, 법, 정치 사이의 끊임없는 대립과 갈등을 역사적으로 조명한『신들을 위한 여름』Summer for the Gods으로 역사 부문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시행착오』『성, 인종, 과학』『진화론 워크숍』등이 있으며, 현재는 페퍼다인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이자 조지아 대학교 고등교육연구소의 역사학과 교수로 있다.

에드워드 J. 라슨의 다른 상품

역자 : 이총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 화학공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국립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으로 활동하였으며, 현재 (주)엔터스코리아의 전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의사들의 전쟁』,『C.S.I.』,『전염병 시대』,『티코와 케플러』,『뇌의 진화』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5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470g | 153*224*30mm
ISBN13
9788932430737

책 속으로

퀴비에 자신은 끝내 동의하지 않았지만, 퀴비에의 정밀한 실험 방법은 생물 진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한 지구 생물 역사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됐다. 퀴비에는 그 어떤 자연주의자들보다 9세기 생물학의 형태와 본질에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진화설이라는 현대 과학 이론의 역사는 이 이론에 가장 강력하게 반대했던 퀴비에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13

22세의 자연주의자 다윈은 세인트야고에서 며칠간 머무는 동안 퀴비에의 격변설이 아니라 라이엘의 적극적 행동주의에 입각해 카보베르데 제도의 지질 역사를 스스로 만족할 정도로 해석했다. 다윈은 오랫동안 작용하고 있는 현재 지질의 힘 때문에 이와 같은 섬들이 만들어졌을 수 있으며 따라서 과거의 격변으로 지질층도 파괴됐을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 p.72

1927년 테네시 주 대법원이 스콥스의 유죄 판결을 취소한 후 미국 내에서 더 이상의 반진화설법 위반 기소 사건이 없었으며 1960년대까지 법정에서 그와 같은 반진화설법과 같은 법령의 의미와 유효성을 검토할 기회는 더 이상 생기지 않았다. 그 무렵 미국 과학계와 종교계는 두 가지 핵심적인 양상으로 변화했다. 진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생물학자들의 의견은 윤곽이 확실한 다윈설의 현대종합이론(Darwinian Modern Synthesis)에서 한곳에 모아졌다.

--- p.245

출판사 리뷰

진화론을 둘러싼 뜨거운 논쟁의 역사
19세기 진화의 이론적 발전에서부터 신다윈주의 이론의 출현까지
오늘날 과학이 급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인간이 지니고 있던 많은 의문들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 그러나 인류의 기원에 대한 두 가지 이론,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립은 점점 더 팽팽해지고만 있다. 두 이론은 서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상태로 필요 이상의 대립을 계속하여 소득 없는 소모전의 양상을 띠고 있지만, 그동안 과학, 사회, 정치, 문화에 큰 영향을 끼쳐 왔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현대 생물진화론의 정립에 지대한 공헌을 한 찰스 다윈은 과학 역사상 가장 위대하며 많은 논쟁으로 기록될 갈라파고스 군도와 오스트레일리아 탐사에서 동식물의 상相이나 지질地質 등을 조사하여 후에 진화론을 제창하는 데 기초가 되는 자료를 모았다. 그러나 이러한 진화론은 다윈의 머리에서 완벽한 상태로 튀어나온 것은 아니었다. 인류가 탄생한 이후 성직자, 철학자, 과학자들이 지구상에 살고 있는 생명체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끝없이 논의해온 결과이다.

퓰리처상 수상자 에드워드 J. 라슨의 진화론적 사고와 진화 메커니즘에 관한 생생한 연구
라슨은 진화론을 발전시킨 퀴비에, 라마르크, 다윈, 월리스, 헤켈, 갈톤, 헉슬리, 멘델, 모건, 피셔, 도브잔스키, 왓슨과 크리크, 해밀턴, 윌슨 등과 같은 협력자이자 경쟁자, 과학자이자 탐험가들의 삶과 이력에 초점을 맞추어 그 논쟁의 기원을 밝히고자 하였다. 인류의 위대한 과학 가운데 하나라는 찬사를 받고 있는 진화론, 한편으로 우리의 뿌리 깊은 가치를 위협하는 요소로 매도당하고 있는 진화론은 생명과 종교, 인간의 기원, 심지어 진화론 그 자체에 관한 우리의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 또한 종교적 원리주의자들에 의해 미국 공립학교에서는 진화론과 함께 ‘창조과학’을 가르칠 수 있는 권리를 얻기 위해 소송을 제기하고 있으며, 심지어 진화론 그 자체도 새롭고 놀라운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는 현 세계의 모습에 이르기까지,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격변들을 훌륭하게 다루고 있다.

신선한 소재와 저자의 통찰력으로 가득한 이 책은 독자들을 흥미로운 탐험 여행으로 인도하면서 정보와 교훈을 제공함은 물론, 현대 진화론의 기초와 최근 벌어지고 있는 논쟁의 기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추천평

독자들은 지적 환희로 보상받을 것이다.
-에른스트 마이어(하버드대학교 교수)

과학에 흥미를 갖도록 만드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라슨은,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과학의 문화적 의미를 신중하게 다루는 한편, 글 속에 유머와 생기를 불어넣어 한층 흥미롭게 읽힌다.
-존 헤들리 브루크(옥스퍼드대학교 교수)

라슨은 18세기 프랑스 계몽사상에서부터 21세기 진화에 관한 논쟁에 이르기까지 우리에게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만큼이나 확고한 진화론의 확립과정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
-던컨 M. 포터(다윈 저술 간행 프로젝트 책임자)

과학적, 종교적, 사회적 요소에 민감한 진화론의 역사를 훌륭하게 소개하고 있으며, 믿음이 가고 재미있다.
-로날드 L. 넘버스(위스콘신대학교 교수)

논쟁이 끊이지 않았던 진화론의 개념을 추적하는 이 책은 집중력과 많은 노력을 요구하지만, 과학 분야에 진출하려는 젊은이들과 과학을 좋아하는 독자들에게는 분명 읽을 만한 가치가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지적 흐름을 역사적인 문맥 속에 효과적으로 배치하여 그 흐름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전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고 한쪽으로 편중돼 있지 않으며 상세한 기록을 제대로 담은 책이다.
-커커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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