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강력추천
존 미클스웨이트,에이드리언 올드리지 공저 / 유경찬 역
을유문화사 2004.04.30.
베스트
주제로 읽는 역사 top100 8주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KRONOS SERIES 크로노스 총서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감사의 말
서론: 유토피아주식회사

Chapter 1 상인과 독점자본가 (BC 3000~AD 1500)
Chapter 2 제국주의자와 투기꾼 (1500~1750)
Chapter 3 산고 끝의 난산 (1750~1862)
Chapter 4 미국 거대 기업의 출현 (1862~1913)
Chapter 5 영국, 독일, 일본에서의 거대 기업 출현 (1850~1950)
Chapter 6 경영기법을 도입한 자본주의의 개가 (1913~1975)
Chapter 7 기업의 모순 (1975~2002)
Chapter 8 영향력 극대화의 첨병: 다국적 기업 (1850~2002)

결론: 기업의 미래
참고문헌
찾아보기

저자 소개

역자 : 유경찬
고려대학교 정경대학을 나와 해태제과를 거쳐 한불종합금융에 근무하면서 기획이사, 투자금융본부장을 지냈다. 한국의 실물 경제 흐름에 관한 정확한 정세 분석가로 정평이 난 그는 싱가포르에 있는 프랑스 소시에테제너럴은행의 아시아?대양주지역본부에서 일한 경험을 토대로 《금융은 신음한다》라는 책을 썼다. 한국 금융의 현주소를 낱낱이 해부한 이 책은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되기도 했다. 최근에는 20세기 세계사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히로히토, 신화의 뒤편》, 《베트남 10,000일의 전쟁》, 《석유 황제 야마니》, 《티토》 등의 역서를 펴냈다.
저자 : 존 미클스웨이트John Micklethwait
옥스퍼드에 있는 매그덜린대학에서 수학하였다. 〈이코노미스트〉의 미국담당 객원 기자로 일하고 있으며, 〈뉴욕타임스〉, 〈LA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USA투데이〉, 〈포춘〉에도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울드리지와 함께 쓴 《미래 완료A Future Perfect》, 《세계화: 피할 수 없는 도전The Challenge and Hidden Promise of Globalization》과 1997년 파이낸셜 타임스/부즈앨런 경영서적 출판상을 수상한 《훌륭한 관리자Making Sense of Management Gurus》가 있다.
저자 : 에이드리언 울드리지Adrian Wooldridge
옥스퍼드대학 밸리올 칼리지와 올 소울스 칼리지에서 수학한 후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이코노미스트〉워싱턴 특파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 〈파이낸셜 타임스〉,〈포브스〉 등에 기고하고 있다. 저서로 《심리 측정Measuring the Mind》과 《1860∼1990년, 영국의 교육과 심리상태Education and Psychology in England 1860∼1990》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4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48쪽 | 342g | 148*210*20mm
ISBN13
9788932430676

출판사 리뷰

미국 출판 명가 랜덤하우스(Random House)는 21세기의 시작과 더불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역사 시리즈를 펴냈다. 을유문화사는 이 기획물을 2003년부터 <크로노스 총서>라는 이름으로 독점 번역·출간했다.

'크로노스'의 어원은 그리스신화에서 제우스의 아버지 'Kronos신(神)'의 이름이다. 만물의 생성과 소멸을 관장하는 제왕인 크로노스는 '시간'이라는 어원에서 '연대기'라는 의미로 확장되었다. <크로노스 총서>는 '역사'라는 보편적 주제를 200페이지 내외의 재미있고 간결한 구성으로 일반 독자들에게 쉽게 전달하도록 기획했다.

2003년에 출간한 <르네상스>, <가톨릭 교회>, <이슬람>, <독일제국>, <민족과 제국> 등 다섯 권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04년 현재 <근대 일본>, <기업의 역사>, <히틀러와 홀로코스트> 등 세 권을 동시 출간한다. 세계 역사학계의 권위 있는 석학들이 참여한 본 총서는 2004년 하반기에도 <종교개혁>, <미국의 역사>가 출간될 예정이며 <셰익스피어의 시대>, <소설의 역사>, <도시의 역사>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하여 2007년까지 출간되는 중장기 프로젝트이다.

인류 역사상 위대한 인물과 사상, 문화, 종교제도 그리고 전환기적 사건을 중심으로 학문적 깊이에 대중적인 재미가 어우러진 본 총서는 각 전문 분야에 대한 심도 깊은 통찰로 '인류 역사의 거대한 조감도'를 그려낼 것이다.

역사를 만든 위대한 기업들의 가려진 실체, 그 찬란한 성장배경의 빛과 그림자를 조명한다

기업의 첫째 목적은 두말할 나위도 없이 이윤 추구이다. 그러나 기업의 목적 중에는 주변의 집단과 개인 모두에게 이익을 안겨주는 공공 정신도 포함되어 있다. 원래 콤파니아(compagnia)란 단어도, cum(같이)과 Panis(나눈다)란 라틴어의 합성어로서 '빵을 같이 나누어 먹다'란 뜻이다. 그렇다면 우리 주변의 수많은 기업들의 모습은 어떤가. 이윤 추구와 공공의 선이라는 좌우의 날개에 균형을 갖고 있는가. 이윤 추구에만 골몰하는 곳은 어디이고 공공의 선을 실천한 기업은 어디인가. 이 책은 이 모든 의문들에 대해 명쾌한 답변을 제시한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는 이상적인 기업의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이 이 책이 의도하는 바이다.

고대 아시리아 상인에서 동인도회사, 주식회사와 실리콘밸리까지
5000년 기업의 변천사를 통해 살펴본 자본주의의 영광과 상처


이 책의 특징은 방대한 기업의 역사를 짧게 압축한 데 있다. 기업의 역사를 보면 인류의 역사가 한눈에 잡힐 만큼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역사상 수많은 기업들은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여 생활의 패턴을 바꾸는 순기능과 함께 값싼 노동력을 착취하여 거대한 자본가만 키우는 역기능 또한 행사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기업의 연대기적 족적을 살펴보면 고대 아시리아 상인에서 시작, 중세 이탈리아 북부의 프라토 상인, 교황을 대리한 메디치 가문, 국가로부터 모든 업무를 위임받은 동인도회사를 거쳐 유한 책임만 지는 주주들로 구성된 주식회사의 탄생, 19세기 말과 20세기 초 미국 대기업의 출현, 다국적 기업의 역할 그리고 현재의 실리콘밸리에 대한 기대까지 수많은 형태로 이어지고 있다.

자본주의의 대표격인 주식회사의 탄생에서 기업의 역사는 한 획을 긋게 되는데 저자들은 이 주식회사의 형태도 독일과 일본, 미국과 영국의 경우를 비교하여 설명한다. 즉 미국과 영국의 경우는 주주들이 돈을 벌기 위해 만든 주주자본주의이고, 반면에 독일이나 일본은 이익금을 회사가 보관하는 사회주의 냄새가 나는 자본주의라는 것이다.

인간이 고안해낸 발명품 중 가장 무한하게 성장해 온 기업. 그 기업이 아니었다면 주식시장과 대영제국이 과연 탄생할 수 있었을까? 분명한 것은 기업이 사람, 도시, 시대의 형태를 이끌어왔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 얽히고설킨 기업의 속성과 변천 과정을 소상히 밝혀내고 있는 유일한 책이다.

추천평

"기업과 산업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흥미진진한 여행이다. 연산된 기호나 도표를 들여다봐야 하는 부담이 없어서 좋다. 실례를 들어가면서 역사의 편린들을 짜맞춘 구성력과 논리가 탁월하다" - 커커스 리뷰

"'주식회사'는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며 역사적으로는 종교, 절대군주, 심지어 국가권력과 대치했던 신비스러운 힘의 원천이다. 이 책은 기업 형태의 변화와 성장 과정은 물론 기업의 사회?문화적인 영향력을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묘사하고 있다." - 데이비드 케네디(스탠퍼드대학 역사학과 교수)

"중세 상공인 동업자조합 길드와 영세사업가들이 오늘날 수많은 사람들의 생계를 떠맡고 있는 대규모 조직으로 탈바꿈한 과정을 분석한 솜씨가 놀랍다. 21세기를 맞이하여 기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과제들을 살펴보는 혜안에도 찬사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 대니얼 여진(《최상을 향하여The Prize》저자)

리뷰/한줄평3

리뷰

7.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