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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번째... 어른들 이야기에 쓸데없이 끼어들기
식탁에서, 친구 집에서, 공원에서, 할머니 댁에서도, 어른들이 말씀하실 때, 말도 안 되는 질문을 하면서 막 끼어드는 거야. 물은 왜 축축해요? 불은 왜 뜨거워요? 콧구멍은 왜 두 개예요? 눈동자는 왜 동그래요? 물론 어른들 대답은 대충 흘려듣는 거지! 그냥 물어본 거니까! --- p.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