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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화,정우해,주요섭박세영 그림 원종찬 외 1명
창비 201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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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최인화(崔仁化) 「지옥에 간 세 사람」
정우해(丁友海) 「네 것 내 것」 「추위」
주요섭(朱耀燮, 1902-1972) 「벼알 삼 형제」

저자 소개 6

崔秉和

1905~1951.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고접(孤蝶)이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교원과 편집 기자를 지냈으며, 아동 예술 연구 단체 ‘호동원’을 창립하고, 아동 극단 ‘호동’을 조직하여 활약했다. 아동잡지 [어린이], [별나라], [아이생활]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였고,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정서를 심어 주었다. 1949년에 발표한 대표작 「즐거운 메아리」는 이러한 사상과 창작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광복 후의 한국 아동극은 1945년 8월, 감격의 광복을 맞자, 아동예술연구단체인 '호동원'이 김영일(金英一)·최병화(崔秉和)·연성흠(延星欽) 등에 의해 조직되었
1905~1951.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고접(孤蝶)이다.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하고 교원과 편집 기자를 지냈으며, 아동 예술 연구 단체 ‘호동원’을 창립하고, 아동 극단 ‘호동’을 조직하여 활약했다. 아동잡지 [어린이], [별나라], [아이생활] 등을 통해 작품을 발표하였고, 어린이들의 마음에 아름다운 정서를 심어 주었다. 1949년에 발표한 대표작 「즐거운 메아리」는 이러한 사상과 창작 태도를 단적으로 보여 준다. 광복 후의 한국 아동극은 1945년 8월, 감격의 광복을 맞자, 아동예술연구단체인 '호동원'이 김영일(金英一)·최병화(崔秉和)·연성흠(延星欽) 등에 의해 조직되었고 그 활동의 일환으로 아동극단 '호동'이 창설되었다.

대표작으로 「희망의 꽃다발」, 「꽃피는 고향」, 「즐거운자장가」, 「낙화암에 피는 꽃」 등이 있습니다. 최병화는 곱고 부드러운 문체로 아름답고 순정적인 동화 작품을 많이 써, ‘미담의 명수’라 불린 우리나라 대표 아동 문학가이다.

최병화의 다른 상품

丁友海

정순철(丁淳哲, 丁淳喆, 丁純鐵)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동요 작곡가 정순철(鄭淳哲)과는 다른 사람으로 동화 작가이자 동시인입니다. 『어린이』 1932년 8월 호에 동요 「면장 나리」가 당선되며 1930년대에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쳤으나, 해방 후의 활동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朱耀燮, 여심

대표작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로 (1902년~1972년) 시인 주요한의 친동생이다. 190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숭실중학교 3학년 시절 도일하여 도쿄 아오야마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3,1운동 후에 귀국하여 등사판 자하신문을 발간하다가 발각되어 약 십 개월간 옥고를 치르게된다. 그후 중국으로 망명한 그는 상하이 후장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귀국하여 신동아 주간, 코리아 타임즈 주필, 경희대학교 교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가로서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1921년
대표작 「사랑방손님과 어머니」로 가장 잘 알려진 작가로 (1902년~1972년) 시인 주요한의 친동생이다. 1902년 평안남도 평양에서 태어났으며 숭실중학교 3학년 시절 도일하여 도쿄 아오야마학원 중학부에 편입했다. 3,1운동 후에 귀국하여 등사판 자하신문을 발간하다가 발각되어 약 십 개월간 옥고를 치르게된다. 그후 중국으로 망명한 그는 상하이 후장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다시 귀국하여 신동아 주간, 코리아 타임즈 주필, 경희대학교 교수,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위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그의 작가로서의 경력은 다음과 같다. 1921년 단편 「깨어진 항아리」를 매일신보에 발표하며 등단했다. 「사랑 손님과 어머니」「아네모네의 마담」「인력거꾼」등을 꾸준히 발표하였다. 초기에는 휴머니즘을 바탕으로 한 리얼리즘, 중기에는 인간의 내면세계를 추구한 예술적 향취를 풍기는 자연주의적 경향, 다시 말기에는 사회고발적인 현실의식을 짙게 풍기는 작품들을 남겼다.

저로는『추운 밤』『인력거꾼』『구름을 잡으려고』『아네모네의 마담』『추물』『잡초』등이 있다. 8·15광복 후에는 다시 강렬한 현실의식을 반영하는 경향을 보이는 작품으로는 『눈은 눈으로』, 『대학교수와 모리배』, 『잡초』, 『망국노군상』, 『죽고싶어 하는 여인』등이 있다. 그 밖에 『김유신 Kim Yu―Shin』(1947)과 『The Frost of the WhiteRock』(1963) 등의 영문소설도 발표한 바 있다. 1972년 11월 14일 70세의 나이로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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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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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동양화를,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2, 2014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고, 2018년 Sharjah Children’s Reading Festival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2위를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벼알 삼 형제》, 《하루와 미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처음 배우는 3·1 운동과 임시 정부》,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서울대학교 미술 대학에서 동양화를, 서울시립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다. 2012, 2014년 Bologna Children’s Book Fair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고, 2018년 Sharjah Children’s Reading Festival에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2위를 수상했다. 그린 책으로 《벼알 삼 형제》, 《하루와 미요》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처음 배우는 3·1 운동과 임시 정부》, 《처음 배우는 4·19 혁명과 민주주의》, 《처음 배우는 동학 농민 운동과 차별 없는 세상》,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가 있다.

홈페이지 www.seyoung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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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鍾讚

인하대 한국어문학과 교수.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 어린이] 편집위원장과 한국아동청소년문학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한국작가회의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연구서 『한국 근대문학의 재조명』 『북한의 아동문학』 『한국 아동문학의 계보와 정전』, 『동아시아 아동문학』(공저)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 현덕 동화집 『너하고 안 놀아』, 『현덕 전집』, 『한국아동문학총서 1~50』, 『동아시아 한국문학을 찾아서』, 동요집 『꽃초롱 별초롱』, 『권정생의 삶과 문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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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uk-gyeong

인하대 일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이며 옮긴 책으로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보물찾기』『오늘도 좋은 하루』 『종이 비행기』 『강둑의 맞춤 옷가게』 『내 이 봐 봐』 『화가 난 수박 씨앗』 등이 있습니다.

박숙경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8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100쪽 | 190g | 153*210*7mm
ISBN13
9788936414030

출판사 리뷰

이야기가 재미있으면 그 안에서 오래 놀고 싶기 마련이고, 전혀 모르는 곳까지 가 보려면 이야기는 점점 커지고 길어질 수밖에 없지요. 이 책에 실린 이야기 중에는 좀 긴 것도 있지만 긴 만큼 몇 배는 더 재미있답니다. 여기 모은 이야기들은 요즘에는 보기 드물게 어린이의 씩씩한 기운을 듬뿍 담고 있습니다. 다 읽고 나면 여러분은 어제보다 더 용기 있는 사람이 되어 있을 거예요. 분명합니다._아동문학평론가 박숙경 「엮은이의 말」에서

근대 동화는 한국 전쟁 직전까지,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라는 척박한 땅에 뿌리내린 민들레라 할 수 있다. 잡지나 신문 한구석에 실린 동화를 읽으며 당시 어린이들은 우리 말과 글을 익히고, 즐거운 상상을 하며, 참된 마음을 가꾸어 나갔다. 여기 실린 동화들은 요즘 어린이들의 할아버지 할머니보다 훨씬 먼저 태어난 동화들이지만 어제오늘 갓 나온 동화보다 더 어리고 순박한 세계를 품고 있다. 이 동화들은 어린이 혼자, 속으로 빨리 읽기보다, 가능하면 어른과 함께, 아니면 친구와 함께 천천히 소리 내어 읽으면 그 참맛이 느껴진다. 깨끗한 우리말로 정성껏 지어낸 이 유년동화들이 지금, 여기에 다시 한 번 우리 아동문학의 민들레를 뿌리내리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은 선집이다.

세상을 향한 호기심과 어린이다운 활력이 숨 쉬는 모험담

근대 유년동화 선집의 두 번째 권 『벼알 삼 형제』에는 크고 작은 모험담과 어린이의 씩씩한 기운이 듬뿍 담긴 이야기들이 실려 있다.
살아서 장난을 일삼던 세 사람이 지옥에 가게 되지만 각자의 기지를 발휘해 살아남는다는 최병화의 「지옥에 간 세 사람」은 웃음을 터뜨리게 하고, 주요섭의 「벼알 삼 형제」는 생명의 순환이라는 고귀한 주제를 벼알 형제의 여행 속에 녹였다.
모험이 아닌 생활 이야기를 다룬 정우해의 「네 것 내 것」과 「추위」는 여덟 살 동갑내기 아이들의 말다툼에 숨은 드넓은 상상력과, 추위를 겁내지 않는 어린 소년의 용기를 통해 시대가 흘러도 변치 않은 어린이다운 활력을 전한다.
저 자 소 개
최인화(崔仁化) 「지옥에 간 세 사람」
1936년에 아동 잡지 『동화』를 발행했습니다. 주일학교연합회에서 일했으며, 번안 동화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세계소화집(世界笑話集)』『세계동화집』『기독교동화집』 등을 펴냈습니다.

정우해(丁友海) 「네 것 내 것」 「추위」

정순철(丁淳哲, 丁淳喆, 丁純鐵)이라는 이름으로도 활동했습니다. 동요 작곡가 정순철(鄭淳哲)과는 다른 사람으로 동화 작가이자 동시인입니다. 『어린이』 1932년 8월 호에 동요 「면장 나리」가 당선되며 1930년대에 활발하게 작품 활동을 펼쳤으나, 해방 후의 활동은 알려진 바 없습니다.

주요섭(朱耀燮, 1902-1972) 「벼알 삼 형제」
소설가. 평양에서 태어나 중국과 미국에서 공부했습니다. 1937년 『소년』에 『웅철이의 모험』을 연재하고 해방 후에 단행본으로 펴냈습니다.

그린이_박세영
대학에서 동양화를 전공하고 그림책을 만들고자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2014년 볼로냐 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75인에 선정되었습니다.

엮은이

원종찬 아동문학평론가. 인하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아동문학과 비평정신』 『동화와 어린이』 『한국아동문학의 쟁점』 등을 냈습니다.
박숙경 아동문학평론가. 계간 『창비어린이』 편집위원. 겨레아동문학연구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벽장 속의 모험』 『꽃신』 『개를 기르다』 『코끼리 사쿠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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