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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 창작 시대의 인간
01 창의성의 진화 02 암묵적 기계지식 03 기계지식의 초월성 04 AI 창의성에 대한 평가 05 AI의 상상법 06 에너지와 창의성 07 창작의 도천지세와 창의성의 희석화 08 누구의 창작인가 09 AI 시대 창의성의 법적 판단 10 AI 창의성의 그림자 |
Buh Gyoung 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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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간의 창의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기계의 창의성을 평가하고 서로 비교하는 것은 옳은 일인가? AI의 창의성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의 창의성을 먼저 이해해야 할까? 컴퓨터에서 창의성이 발현되는 과정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인간의 창의성을 이해하는 방식으로 AI의 창의성을 이해하려는 시도는 적절치 않다.
--- 「04_AI 창의성에 대한 평가」 중에서 창의성의 핵심은 개연성을 유지하면서 이질적인 요소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다. AI는 방대한 지식과 패턴 분석 능력으로 다양한 분야의 이질적 연결을 가능케 한다. 이를 통해 인간의 창의성을 능가한다. --- 「05_AI의 상상법」 중에서 인간 두뇌는 에너지 제약 속에서 창의성을 발휘하지만 AI는 에너지 제약 없이 방대한 데이터를 처리하는 창의성을 보여 준다. 대규모 언어 모델은 특정 임계값을 넘어서면 새로운 능력을 나타내며 이를 위해 엄청난 계산 자원과 비용이 필요하다. --- 「06_에너지와 창의성」 중에서 AI의 창의성이 인간을 능가할 경우 일자리 감소, 인간의 창의성 퇴화, 창작물에 인간적인 요소 결여 등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AI 생성물은 인간의 경험과 감정을 반영하지 않아 인간성이 상실된 작품이 범람하고, 물리 법칙에 위배되는 비현실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 있다. --- 「10_AI 창의성의 그림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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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창조한다, 인간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
기계가 창작하는 시대, 인간의 창의성은 어떤 의미를 가질까? 알파고의 놀라운 한 수에서 출발해, 인간보다 창의적인 AI의 등장이 사회와 인간 본질에 던지는 질문을 다룬다. 이 책은 기계가 단순히 지시를 따르는 존재를 넘어 창의적 사고를 수행하는 존재로 진화하고 있음을 지식 구조, 상상력, 암묵적 학습 등의 관점에서 분석한다. AI 창의성의 사회적 파장도 놓치지 않는다. 지식 노동자의 일자리 소멸, 인간 창의성의 희석, 법제도의 미비 등 기술의 빛과 그림자를 균형 있게 탐색한다. AI 창의성을 철학, 기술, 법, 인문학의 경계에서 조망하며, 미래 인간의 위치와 역할을 성찰하게 만든다. 창의성이 인간 고유의 영역이 아니라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