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강력추천
논어
양장
공자
홍익출판사 2005.04.11.
베스트
국내도서 top20 3주
가격
15,000
10 13,500
YES포인트?
7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슬기바다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옮긴이의 말
한 인간의 체취가 꾸밈없이 묻어나는 유교 성전, 『논어』

제1편 학이
제2편 위정
제3편 팔일
제4편 리인
제5편 공야장
제6편 옹야
제7편 술이
제8편 태백
제9편 자한
제10편 향당
제11편 선진
제12편 안연
제13편 자로
제14편 헌문
제15편 위령공
제16편 계씨
제17편 양화
제18편 미자
제19편 자장
제20편 요왈

저자 소개 1

孔子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
기원전 551년 노(魯)나라 창평향(昌平鄕) 추읍(?邑)에서 아버지 숙양홀(叔梁紇)과 어머니 안씨(顔氏) 사이에서 태어났다. 태어나면서부터 정수리가 움푹 들어가 둘레가 언덕처럼 솟아 있어 이름을 구(丘: 언 덕 구)라고 했다. 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17살 때 어머니를 여의었으며, 19살 때 송나라 출신 여인과 혼인했다. 20살 때부터 계씨(季氏) 가문의 창고지기로 일했고 가축 사육일도 맡았지만 학문을 게을리하지 않았다. 48살 때 정치에서 물러나 본격적으로 제자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3년 뒤 양호가 망명하면서 중도(中都)를 다스리는 책임을 맡았고 다시 사공(司空) 벼슬과 대사구(大司寇) 벼슬을 지냈다. 기원전 497년 이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다가 기원전 484년 노나라로 돌아왔다. 기원전 479년 73살 때 세상을 떠나 노나라 도성 북쪽 사수泗水(언덕)에 묻혔다.

공자의 다른 상품

역자 : 김형찬
1963년 생.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및 철학과 졸업. 지곡서당(芝谷書堂, 태동고전연구소) 한문연수과정 수료. 고려대 철학박사(동양철학 전공). 전 동아일보 학술전문기자. 현 문화디자인연구소 소장. 현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연구교수. 저서 :『오래된 꿈』,『조선유학의 자연철학』(공저),『논쟁으로 보는 한국철학』(공저) 등. 논문 :「理氣論의 일원론화 연구」, 「氣철학에서의 총체적 통찰과 경험적 인식」, 「전도된 형이상학과 경험세계의 파편들, 그리고 深淵」 등 다수.
왜 지금 논어인가?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공자가 태어난 것은 불안한 질서가 이미 200여 년간 지속된 때였다. 장대한 제후국들은 패자가 되기 위해 전쟁을 벌였고, 약한 제후국들은 그 틈에서 살아남기 위해 부심해야 했다. 이런 상황에서 공자는 천자국 중심의 질서를 회복하고자 했지만, 역사는 이미 대부분의 반란을 통해 국가를 형성하게 되는 전국시대로 달려가고 있었다.그러한 환경은 배우기를 즐겨했던 공자에게 더욱 학문에 매달리게 했고 종국에 그가 뜻을 둔 학문이란 주나라 문화와 제도를 회복을 통하여 천하의 안정을 되찾는 것이었으며 그것이 하늘이 자신에게 내려 준 사명이라고 믿었다.

공자의 정신적 토대는 예를 기반으로 한 인이라 할 수 있다. ‘인’이란 논어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이고, 공자의 사상을 이야기할 때 대표적으로 거론되는 개념이다. ‘인’이란 글자 그대로 ‘두 사람. 즉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뜻한다. 공자는 서로가 배려하는 사람들 사이의 가장 이상적인 관계를 통해 사회의 안정을 추구했고, 이를 상징하는 개념으로 인을 사용한 것이다. 자기가 서고자 할 때 남을 먼저 세워주고, 자기가 뜻을 이루고자 할 때 남이 먼저 이루도록 한다. 이것이 공자의 ‘인’의 경지를 말해준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알게 된다”
-평소에는 군자나 소인의 차이가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운 시절이 오면 군자의 진면목이 드러난다는 것을 비유한 말이다.

『논어』는 공자와 그 제자들이 세상사는 이치나 교육·문화·정치 등에 관해 논의한 이야기들을 모은 책이다. 그 안에는, 공자의 혼잣말을 기록해 놓은 것과 제자의 물음에 공자가 대답한 것, 제자들끼리 나눈 이야기, 당대의 정치가들이나 평범한 마을사람들과 나눈 이야기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그래서 책의 제목이 『논어』가 되었다고 한다. 공자와 그 제자들이 ‘토론한 이야기’라는 의미이다. 누구나 접하기 쉬운 내용이지만 인간 삶의 근본을 아우르는 이치를 다루고 있어 고전 중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양철학을 논함에 있어 가장 먼저 거론되는 양서 중의 양서이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1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21쪽 | 658g | 153*224*30mm
ISBN13
9788970650340

책 속으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이 자신을 알아주지 못할까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제대로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제1편 학이」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나는 열다섯 살에 학문에 뜻을 두었고 서른 살에 세계관을 확립하였으며, 마흔 살에는 미혹됨이 없게 되었고 쉰 살에는 하늘의 뜻을 알게 되었으며, 예순 살에는 무슨 일이든 듣는 대로 순조롭게 이해했고, 일흔 살에는 마음 가는 대로 따라 해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았다. ---「제2편 위정」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신의가 없으면 그 쓸모를 알 수가 없다. 만일 큰 수레에 소의 멍에를 맬 데가 없고 작은 수레에 말의 멍에를 걸 데가 없으면 어떻게 그것을 끌고 갈 수 있겠느냐?” ---「제2편 위정」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에게는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일이 있다. 천명을 두려워해야 하고, 위대한 성인을 두려워해야 하며, 성인의 말씀을 두려워해야 한다. 소인은 천명을 알지 못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위대한 성인에게 함부로 대하며, 성인의 말씀을 업신여기는 것이다.” ---「제16편 계씨」 중에서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모를 섬길 때는 잘못하시는 점이 있더라도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야 하고, 그 말을 따르지 않을 뜻을 보이더라도, 더욱 공경하여 부모의 뜻을 어겨서는 안 되며, 아무리 힘들더라도 부모를 원망해서는 안 된다.”

---「제4편 리인 중에서

리뷰/한줄평80

리뷰

8.0 리뷰 총점

한줄평

9.1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21

  • 옆 사람이 읽어야 나도 읽는다
    옆 사람이 읽어야 나도 읽는다
    2016.02.03.
    기사 이동
  • 피아니스트 손열음 “글 쓰는 쾌감, 피아노 못지않아요”
    피아니스트 손열음 “글 쓰는 쾌감, 피아노 못지않아요”
    2015.07.01.
    기사 이동
  • 신명호 “원각경, 화엄경, 노자와 장자를 읽어볼 계획”
    신명호 “원각경, 화엄경, 노자와 장자를 읽어볼 계획”
    2015.06.10.
    기사 이동
  •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2015.05.26.
    기사 이동
  •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야지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가 가야지
    2015.05.15.
    기사 이동
  • 임병희, 나무를 보며 고전을 이해하다
    임병희, 나무를 보며 고전을 이해하다
    2015.05.13.
    기사 이동
  • 남정미 “왜 이렇게 잘난 척하고 어려운 글 쓰세요?”
    남정미 “왜 이렇게 잘난 척하고 어려운 글 쓰세요?”
    2015.04.30.
    기사 이동
  • 고전, 읽어야 하는데∙∙∙ 고민하고 있다면!
    고전, 읽어야 하는데∙∙∙ 고민하고 있다면!
    2014.06.16.
    기사 이동
  • 유종필 “유별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책”
    유종필 “유별나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 책”
    2014.01.16.
    기사 이동
  •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두 번째 이야기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두 번째 이야기
    2013.11.28.
    기사 이동
  •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첫 번째 이야기
    곽신환 교수의 공자 『논어』 첫 번째 이야기
    2013.11.12.
    기사 이동
  • 김병완 작가 “서재는 나에게 환상적인 인생을 선물해준 공간”
    김병완 작가 “서재는 나에게 환상적인 인생을 선물해준 공간”
    2013.11.11.
    기사 이동
  • [예스24, 2012 상반기 출판 동향 분석] ‘지금은 스님시대’ 100위내 스님 저서가 7권, 왜 인기일까?
    [예스24, 2012 상반기 출판 동향 분석] ‘지금은 스님시대’ 100위내 스님 저서가 7권, 왜 인기일까?
    2012.06.22.
    기사 이동
  • “천 권의 책보다 고전 한 권을 읽어라” – 이지성·황광우 『고전혁명』
    “천 권의 책보다 고전 한 권을 읽어라” – 이지성·황광우 『고전혁명』
    2012.03.06.
    기사 이동
  • “천재와 평범한 아이를 가르는 차이는 ‘독서’” - 송재환 『초등 고전읽기 혁명』
    “천재와 평범한 아이를 가르는 차이는 ‘독서’” - 송재환 『초등 고전읽기 혁명』
    2012.03.05.
    기사 이동
  • “금융 사기단 정부 때문에 밥줄 끊긴 국민들” - 명로진 『몸으로 책읽기』
    “금융 사기단 정부 때문에 밥줄 끊긴 국민들” - 명로진 『몸으로 책읽기』
    2011.12.27.
    기사 이동
  • 자녀에게 서운한 점 말해보랬더니 충격!
    자녀에게 서운한 점 말해보랬더니 충격!
    2011.10.27.
    기사 이동
  • 학교 직장 모두 그만두고 세계일주 떠난 가족 -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박임순: 가족 안의 거인을 깨워라
    학교 직장 모두 그만두고 세계일주 떠난 가족 - 『세상이 학교다, 여행이 공부다』 박임순: 가족 안의 거인을 깨워라
    2011.09.28.
    기사 이동
  • 어릴 때 천재가 정신병원에 가는 이유 -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
    어릴 때 천재가 정신병원에 가는 이유 - 이지성 『리딩으로 리드하라』
    2011.01.14.
    기사 이동
  • 『논어』
    『논어』
    2009.05.26.
    기사 이동
  • 윤리와 정치란 바로 이런 거라네
    윤리와 정치란 바로 이런 거라네
    2005.07.1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