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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화기의 세계 경제
지금은 전화기 경제 경제는 계속 글로벌화한다 전환기를 위한 3가지 전략 기업 시가 총액에 담겨진 의미 2. 승리를 위한 신경제 전략 제1의 도전 과제는 리스크 관리 주도 기업으로 가느 길 무형 자본을 변화의 제1동력으로 삼아라 초단기 히트 상품 슬리버를 창출하라 지역상의 차이를 적극 활용하라 다시 부각되는 전략의 중요성 글로벌 주도 기업의 리스크 관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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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환기 경제에서 전략가는 지리적 경계의 소멸이 시장과 산업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숙고하여 접근과 전문화 그리고 규모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최종 목표는 거부할 수 없는 가치를 창출하여 지리적 확장의 선순환과 수확 체증 그리고 지리적 재정거래를 이룩하는 것이다. 기업이 이러한 요소들을 소홀히 한다면 시가 총액의 논리에 따라 전략적 지배력을 상실할 수 있다.
전환기 경제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너무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기업은 자신에게 정확하게 맞는 전략을 찾아야 한다. 지리적 경계가 사라지면서 많은 선택권이 생기는 이유는 경계의 소멸과 동시에 산업의 가치사슬과 사업자, 그리고 이들의 상대적인 경쟁 위상이 재정의되기 때문이다. 한 기업이 가진 역량을 새롭게 생겨나는 기회에 맞추어 동원한다는 것은 계속 이동하는 표적을 맞추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특성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경쟁 영역을 제한하는 내부 조명 방식의 전략을 추구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전초 단계로서 외부 조명 방식으로 산업을 살펴볼 필요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앞에서 지적했듯이 한 기업이 가진 특유의 능력이 바로 전환기 경제에서 대부분의 기회를 안겨주는 원천이며 또 획득해야 할 도전 과제이다. 따라서 성공을 원하는 기업은 자신의 지리적 기반내에서 과거부터 개발해왔던 특유의 자산, 특히 무형 자산을 엄격하게 평가해보아야 한다. 내부 조명 방식을 완전히 터득한 전략가들은 계속 변화하는 경쟁 환경에 끝없이 대응만 하기보다는 자신의 기업에게 가장 유리한 방향으로 산업을 주도할 수 있을 것이다. --- p.20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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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 전체에 걸쳐 우리는 전환기 경제에서는 새로운 경쟁방식이 요구되고 있음을 제시하였다. 적당한 지속성이 있고 지리적으로 제한된 시장 및 산업구조의 세계에 기초하고 있는 전통적인 접근 방식은 대규모 자본 투자와 내부적 통합에 의지해 이러한 장벽을 극복해왔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리적인 시장장벽이 높았던 세계에서는 적합했다. 그러나 이러한 접근 방식은 지리적 경계가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에는 더 이상 적절하지 않다.
우리는 또 오늘날에는 무형자산의 비중이 높고 자본비중이 낮은 접근 방식이 우월하다고 제시하였는데, 전환기 경제에서는 무형자산이 우월한 가치 창출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내부적 통합과 전문화를 비교했을 때 기업들은 점점 더 전문화 쪽으로 기울고 있다. 사실 무형자산 비중이 높고 보다 전문화된 접근 방법은 산업 주도 모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그로 인해 많은 자본 투자 없이도 지리적 확장의 선순환과 수확체증을 이룩할 수 있기 때문이다. --- pp.376-3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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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 자산을 중심으로 기업을 가볍게!
브레튼우즈 체제의 붕괴와 함께 세계는 1970년대 중반부터 금융 혁명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풍부해진 유동자본은 세계 곳곳에 막대한 자금을 뿌렸고 그 덕분에 시흥 개발 도상국을 비롯한 곳곳에 자동차, 조선, 반도체, 전자등 수많은 분야에 걸쳐 엄청난 규모의 생산 설비가 생겨났다. 즉, 금융 혁명으로 생겨난 풍부한 자본이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과정에서 유형 자산이 과잉 공급된 것이다. 반면 탁월한 경영기법과 노하우, 아이디어등 무형적인 요소는 상대적으로 매우 희귀해졌다. 실탄(자금)과 병사(생산설비)는 너무 많아졌는데 정작 장수가 부족한 형국이 조성된 것이다.
<세계화 이후의 세계화>가 말하는 무형자산 중심의 세계화 전략은 바로 이런 상황을 염두에 둔 것이다. 즉, 자기가 보유한 경영 기법, 브랜드, 인재, 아이디어, 네트워크 등 무형자산을 활용해야 세계 곳곳의 유형 자산을 이용하여 상호작용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품질에 탁월한 가치를 더해 경쟁자를 능가하는 품격을 창출해야 비용감축 효과를 수익 창출로 현실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공을 원하는 기업은 자신의 지리적 기반 내에서 과거부터 개발해왔던 특유의 자산, 특히 무형 자산을 엄격하게 평가해보아야 한다. 특히 프록터 앤드 갬블, 유니레버 같이 인력의 이동에 과감히 투자하여 이미 보유한 무형 자산의 이동성을 높여야 한다. 또한 네트워크 구축 능력에 적극 투자하여 각종 사업 정보와 마케팅 라인 등 현지의 무형 자산을 확보하는 데 노력해야 한다. 결국, 소유해야 할것은 인재와 네트워크 등 무형자산이다. 유형자산은 필수 요소(가령 인텔이나 삼성전자의 칩 생산라인은 무형자산과 뗄 수 없는 필수 유형자산이다)만 관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