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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_ 좋은 균을 넘어 '나의 장내 생태계'를 보는 시대로
Part 1 건강은 장내 미생물이 좌우한다 01. 우리 몸속에 또 하나의 생태계가 있다 02. 좋은 균보다 중요한 것은 '균형'이다 03.장벽이 무너지면 몸의 방어선도 흔들린다 04.장내 미생물이 만드는 물질에 주목하라 ▸▸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Part 2 프로바이오틱스, 어떻게 선택하고 섭취할까 05. 유산균에서 프로바이오틱스까지 06. 균주가 다르면 프로바이오틱스의 기능이 달라진다 07.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균주에 대한 근거'다 08. 프로바이오틱스, 어떻게 섭취하고 활용할까 ●Science Info 프로바이오틱스도 섭취 시 주의가 필요하다 ▸▸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Part 3 건강한 장내 환경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09. 좋은 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10. 장내 미생물이 원하는 '먹이'는 따로 있다 ●Science Info 장내 미생물의 '먹이'를 생각한 새로운 접근 11. 신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12.내가 먹는 음식, 장내 미생물도 먹는다 ●Science Info 서구식 식단이 우리 몸에 남기는 흔적 13. 나쁜 생활습관은 장내 생태계도 뒤흔든다 ●Science Info 프로바이오틱스와 체중 관리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Part 4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으로 사람마다 다른 장을 이해한다 14. 장내 미생물은 사람마다 다르다 15.같은 프로바이오틱스도 반응은 제각각이다 16. 마이크로바이옴 검사, 어디까지 알 수 있을까 17.'누가 사는가'에서 '무엇을 하는가'까지 본다 18. 11만 건의 데이터, 연구의 기준을 바꾸다 19. AI와 데이터로 챙기는 개인 맞춤 장 건강 ▸▸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에필로그_ 프로바이오틱스의 새로운 과학은 '나'를 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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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의 숫자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균주인가'이다
프로바이오틱스를 고를 때 우리는 흔히 100억 마리, 500억 마리처럼 얼마나 많은 균이 들어 있는지, 몇 종의 유산균이 배합되어 있는지를 먼저 살펴본다. 하지만 프로바이오틱스 과학이 발전하면서 선택의 기준도 달라지고 있다. 중요한 것은 단순한 균의 숫자가 아니라 어떤 균주가 들어 있는지, 그 균주에 어떤 연구 근거가 있는지이다. 같은 종에 속한 미생물이라도 균주에 따라 특성과 기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유산균과 프로바이오틱스의 차이부터 균주 특이성, CFU, 연구 근거, 보장 균 수까지 프로바이오틱스를 제대로 이해하고 선택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 좋은 균만큼 중요한 것은 '건강한 장내 생태계'다 좋은 균을 먹는 것만으로 건강한 장내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장에는 이미 수많은 미생물이 함께 살아가며 하나의 복잡한 생태계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우리가 먹은 식이섬유와 저항성 전분 등을 이용하고 서로 경쟁하고 협력하면서 단쇄지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대사산물을 만들어낸다. 따라서 장 건강을 위해서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미생물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식생활과 운동, 수면, 스트레스, 약물 사용 등 장내 미생물이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까지 함께 살펴봐야 한다. 신바이오틱스와 포스트바이오틱스 등 새롭게 주목받는 개념도 정확하게 짚어준다. ● 사람마다 다른 장내 미생물, 개인 맞춤 장 건강의 시대가 열린다 사람마다 장내 미생물이 다르다면 장 건강 관리도 달라질 수 있을까?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프로바이오틱스를 섭취해도 사람마다 반응이 다를 수 있다.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는 단순히 '어떤 미생물이 있는가'를 확인하는 데서 더 나아가 '그 미생물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이 책은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로 알 수 있는 것과 한계를 살펴보고, 대규모 마이크로바이옴 데이터와 AI가 어떻게 개인의 장내 환경을 더 세밀하게 이해하는 데 활용되고 있는지도 소개한다. 좋은 균 하나를 찾는 과학에서 사람마다 다른 장내 생태계를 이해하는 과학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새로운 흐름과 장 건강의 미래를 한 권에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