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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의 50센트_6
특별한 월요일_24 무당벌레_31 퇴비 만드는 일_42 아빠가 이상해!_56 신문배달부가 된 미키_68 내기_79 나비 구조대원_90 세상 돌아가는 이치_102 소방대원이 된 미키_116 꼬마야, 꼬마야, 커서 뭐 될래?_129 한밤의 파티_142 베이비시터 미키_151 99퍼센트_162 일하는 건 즐거워_169 |
Daniel N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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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당당하게 세워 주는 일
“ 경제 활동은 사람이 살아가면서 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그것은 어떤 기술을 배우거나, 지식을 쌓아서 돈을 버는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의 삶을 윤택하고 풍요롭게 합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의 지식을 배우고, 그 분야에 조금씩 견문을 넓혀가는 것은 꼭 필요한 학습과정이지요.” --- 옮긴이의 말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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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50센트뿐이라구요?
뜨거운 여름날, 미키는 우연히 미장원 앞을 지나다가 미장이들이 일하는 모습을 본다. 미장이들의 일을 도와주게 된 미키는, 그 대가로 5센트를 받는다. 신이 난 미키. 직장을 잃고 집에 있던 아빠는 미키의 첫 벌이를 기뻐한다. 일하는 즐거움을 알게 된 미키는 그날부터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시작한다. 하지만 학교 친구인 비요른과 토비아스는 미키의 직업 찾기 놀이가 이상하게만 보인다. 미키는 쓰레기를 모아 로터모저 할머니의 퇴비 만들기를 돕고, 형 토르벤의 신문 배달 일을 도와서 1유로를 받는다. 한편 미키의 아빠는 직장을 오랫동안 구하지 못하자, 점점 예민해지고 미키에게 짜증도 부린다. 미키는 그런 아빠가 밉지만, 일하고 싶어도 직장을 구하지 못하는 아빠의 마음을 조금은 이해한다. 미키는 친구들에게 원하면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친구들은 그런 미키에게 날마다 새로운 일을 찾아 보라고 한다. 그날부터 미키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 갓 칠한 페인트 위에 나비가 앉지 못하게 하는 나비 구조대원, 나무 위에 올라간 자신을 스스로 구한 소방대원, 토비아스의 동생을 봐 주는 베이비 시터 등 미키는 일상에서 볼 수 다양한 일들을 한다 그리고 그 경험을 통해 관심만 가지면 어떤 일이든 남을 도울 수 있고 보람을 느낄 수 있음을 알게 된다. 시간이 흐르고, 미키의 아빠는 토비아스 아빠의 도움으로 일자리를 찾는다. 미키의 집엔 다시 웃음꽃이 피지만, 미키의 일자리 찾기는 멈추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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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조건, 좋아하는 직업 찾기
우리나라 직업의 종류는 약 2만7천 가지. 수많은 사람들은 좋아하든,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시간을 일하면서 보낸다. 어떤 가까운 사람보다 우리는 일과 많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만약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다면 하루하루 즐겁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도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된다. 하지만 그 내용을 보면 경제이론의 개념이나 지식, 혹은 기본적인 금융지식을 전달하는 내용이 대부분일 뿐, 경제활동에서 가장 중요한 직업 선택에 대해서는 다뤄지지 않는다. 물론,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고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가도 중요한 문제이지만 어떤 직업을 갖는냐는 그 보다 훨씬 더 근본적인 문제이기도 하다. ‘좋아하는 일을 한다’는 것은 부자가 되는 첫걸음이자, 삶의 질을 높이고 행복해지는 첫 단추이기 때문이다. <미키가 처음 번 50센트>는 처음 번 돈의 의미와 직업 찾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특정 직업인을 따라다니며 그 직업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는 잡 쉐도잉(Job Shadowing) 교육처럼, 미키라는 소년을 통해 아이들이 여러 가지 직업들을 체험해 보고 일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한다. 교육의 궁극적인 목표는 다양한 직업 가운데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길을 찾기 위함이 아닐까? 아이들은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일의 소중함을 알고, 용돈보다 스스로 일을 해 돈을 벌 때 만족감과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게 된다. 뿐만 아니라 실업자 아빠를 따뜻하게 바라보며 격려와 용기를 아끼지 않는 미키를 통해, 가족의 따뜻한 사랑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