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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년을 위한 한뼘도서관

책소개

목차

아빠랑 보낸 하루 6
우리 엄마 김광남전 26
고스톱의 달인 46
할머니랑 산양 62
세 친구를 소개합니다 72
고얀 녀석, 최현우 88
닭과 글쟁이 이야기 106
작가의 말 134

저자 소개2

아동문학을 공부했으며, 1998년 MBC창작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은 늦잠 자기, 풍뎅이 인형 모으기, 물속에서 숨 오래 참기, 그림책 보기 등이다. 싫어하는 건 남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거다. 『우리 엄마 김광남전』 『꼬마 사서 두보』 『삼촌은 길박사』 『욕쟁이 찬두』 『자라나는 돌』 『내 이름은 안대용』 『이씨 부인은 적고 또 적어』 등을 냈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를 함께 썼다. 지금은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로 일하면서 공부하고 글도 쓰고 민화 전시도 보러 다닌다.

양연주의 다른 상품

그림김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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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고 여러 분야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린다. 그동안 그림책 『불곰에게 잡혀간 우리 아빠』 『백만 년 동안 절대 말 안 해』 『니 꿈은 뭐이가?』, 동화 『봉주르, 뚜르』 『하나야 놀자 두리야 놀자』 『마법거미 저주개미』 『오늘 떠든 사람 누구야?』 등에 그림을 그렸다. 『여름이 오기 전에』는 쓰고 그린 첫 그림책이다. “여행에 너무 많은 짐은 필요하지 않아요. 그것만으로 충분한 것이 무얼지 헤아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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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136쪽 | 391g | 165*225*20mm
ISBN13
9788934982494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줄거리

〈아빠랑 보낸 하루〉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며 체육센터에서 탁구 강사로 일하는 아빠. 아빠의 직업 일일 체험 숙제만 아니었다면 만날 일도 없었다. 아빠와 함께하는 어색한 하루를 어떻게 보내야 할까? 나이를 먹을수록 아빠와 멀어지는 아이들의 시점에서 풀어가는 이야기를 통해 가족을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우리 엄마 김광남전〉
우리 동네 마늘 까기의 고수인 우리 엄마. 소원이 자신의 위인전을 갖는 거라고 한다. 나라를 구한 것도 아니고, 독립운동을 한 것도 아닌데 자신의 위인전을 갖고 싶다니. 황당하지만 엄마의 소원을 위해 위인전 쓰기에 돌입한다. 엄마이기 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이 있었을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한다.

〈고스톱의 달인〉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가 치매에 걸려서 나를 알아보지 못하면 어쩌지? 할머니를 위해 치매 예방에 좋다는 고스톱을 연습한다. 할머니를 위해 시작한 엉뚱한 효(孝)의 실천을 통해 효도에 대한 우리의 고정관념을 되돌아보게 만든다.

〈할머니랑 산양〉
산 아래 작은 마을에 혼자 사는 할머니. 갑자기 많이 내린 눈 때문에 집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던 터에 산양 한 마리가 찾아온다. 처음에는 서먹했던 둘은 서서히 가까워지고, 할머니와 산양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된다. 과연 이 우정은 언제까지 이어질까? 자연을 어떻게 대해야 올바르게 자연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하게 만드는 독특한 구성의 이야기이다.

〈세 친구를 소개합니다〉
나와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일까? 몸이 불편한 나를 생각해서 학교에서 나를 챙겨 주는 영은이? 아니면 교회에서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은총이? 아니면 나를 다른 사람과 똑같이 대하는 준희? 세 친구 중 누가 최고의 친구일까? 십 대 무렵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할 법한 진정한 친구에 대한 개념을 아이의 입장에서 살펴본다.

〈고얀 녀석, 최현우〉
십수 년째 아이들을 가르치는 동안 이런 녀석은 처음이다. 선생 일을 그만둘까 고민하게 만든 말썽꾸러기, 최현우. 다른 아이뿐만 아니라 녀석을 위해서도 이대로 둘 수 없다. 현우를 바로 잡기 위한 특별 수업에 돌입한다. 이야기 속 선생님의 고민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아이에게 필요한 요소가 무엇인지 알려준다.

〈닭과 글쟁이 이야기〉
닭에서도 최고 품종인 고조선 닭. 새벽을 여는 중요한 사명을 가진 내가 닷새 연속 잘못 울다니.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사료를 잘못 먹었나? 아니면 윗집에서 밤마다 불을 환하게 켜고 글을 쓰는 글쟁이 때문일까? 고조선 닭의 명예를 걸고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 그 어떤 생명과 삶이든 고유의 가치가 있다는 교훈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들려주는 마음 따뜻한 일곱 가지 사연

《우리 엄마 김광남전》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사연을 담담하게 풀어내는 양연주 작가의 단편 모음집이다. 아빠, 엄마, 할머니, 친구, 선생님, 동물, 자연까지. 아이가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존재들을 소재로 다룬 일곱 가지 이야기가 무지개처럼 펼쳐진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가 경험하는 멀어지는 부모와 관계, 친구 관계에 대한 고민, 생명과 자연에 대한 무관심 등의 심리 변화를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가의 표현력이 돋보인다. 오늘날 물질적으로 많은 것을 누리며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주변을 바라보는 올바른 관점과 건강한 생각이다. 하지만 아이들은 물론 어른조차도 이런 것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가 거의 주어지지 않는다. 작가는 일곱 가지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에게 생각의 기회를 제공해 준다. 특히《우리 엄마 김광남전》은 서울문화재단 2018 창작집 발간 지원 사업 문학 분야에 선정된 수상작으로, 심사 위원들로부터 “안정된 문장을 바탕으로 엄마를 새로운 눈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점이 돋보인다.”는 호평을 받기도 했다.

양연주 작가의《우리 엄마 김광남전》은 아이들에게 자신을 벗어나 주변, 가족, 친구들을 다르게 바라보는 기회를 선물로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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