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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초등학교의 전설……6
처녀 귀신……13 첫 번째 고민 해결……23 화장실 귀신……36 빨간 휴지 줄까, 파란 휴지 줄까……44 몽달귀신……62 급식실에서 생긴 일……69 걸귀……74 너희 그 소문 들었어?……81 곰보 귀신……96 사라진 미소……101 학교 동상 귀신……107 달걀귀신을 찾아서……115 지박령……125 미소를 찾아서……132 강아지 귀신……139 미소 짓는 아이……145 달걀귀신……157 끝이면서 새로운 이야기……164 작가의 말 …… 1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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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전학 온 미소로 말하자면 이름과 달리 아주 무뚝뚝한 아이다. 소문에 의하면 놀랍게도 태어나서 지금까지 한 번도 ‘무서움’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했다. 여기에 대해서는 많은 아이가 의심을 하고 있지만 어쨌든 그렇다. 세상에 무서움을 많이 타는 아이가 있다면, 어딘가에는 무서움을 전혀 타지 않는 아이도 있기 마련이니까.
--- p.8~9 “사, 사, 살려 주세요.” “살려 달라니? 내가 너희를 잡아먹기라도 한단 말이야” 어머, 웬일이니. 내가 미리 충고하는데, 너희, 귀신 만나면 살려달라고 하는 거, 그거 진짜 불편한 말이야. 내가 언제 죽인다고 했어? 내가 너희 같은 애들 죽여서 뭐 한다고? 나 그렇게 잔인하고 인정머리 없는 귀신 아니야. 알고 보면 내가 얼마나 따뜻한 귀신인데. --- p.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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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 앞에 강적이 나타났다. 바로 새로 전학 온 ‘미소’라는 아이. 놀랍게도 미소는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무서움을 느껴 본 적이 없다고 한다. 승부욕이 발동한 강우는 미소를 두려움에 떨게 할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자신이 계획한 일 때문에 오히려 미소에게 약점이 잡힌 강우는, 본의 아니게 자꾸 귀신들의 고민을 들어주게 되는데……. 처녀귀신, 화장실 귀신, 학교 동상 귀신, 달걀귀신, 몽달귀신, 지박령 등 여러 우리나라 귀신이 등장하는, 무섭고도 재미있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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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친구 한 명 사귀어 볼래요?
고민은 친구와 함께 나눠요! 이 책의 주인공 강우는 친구를 놀리고 괴롭히기만 하는 말썽쟁이였다. 친구들이 무서워하는 귀신 이야기를 일부러 더 하고, 친구의 약점을 찾아 놀리는 게 하루 일과인 아이였다. 하지만 우연한 계기로 진짜 귀신과 맞닥뜨리게 되고 귀신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면서, 자신의 짓궂었던 행동을 되돌아보게 된다. 자신은 장난으로 한 행동이 누군가의 마음속에는 평생 상처로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것이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인 미소 역시 평범한 아이는 아니었다. 어떤 일에도 표정 변화가 없고 늘 혼자 다니는 조용한 아이. 혼자 있는 걸 좋아하는 아이처럼 보이지만 사실 미소는 누구보다도 친구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 하고 친구를 많이 사귀고 싶은 아이였다. 강우와 미소는 함께 귀신들의 고민을 해결해 나가는데, 이 과정에서 둘은 오히려 자신들의 고민이 해결되고 있음을 깨닫는다. 스스로도 알지 못했던 혹은 꽁꽁 숨기고 있던 고민을 친구와 그리고 귀신들과 함께 나누면서, 어느새 고민이 사라져 버렸던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마음에 맞는 귀신, 아니 마음이 맞는 친구나 주변 사람에게 용기를 내어 고민을 털어놓아 보자. 말을 꺼내는 순간 이미 고민 해결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