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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논술대비를 위한 논술 내비게이션

책소개

목차

1부. 배경지식
1. 리바이어던은 어떤 책인가
2. 홉스는 누구인가
3. 주요 용어와 개념
4. 리바이어던이 등장한 시대적 배경

2부. 리바이어던

3부. 논술 내비게이션
1. 리바이어던의 현재적 의의
2. 주요 단락 해설
3. 통합형 논술문제

저자 소개 1

토마스 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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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as Hobbes

1588년 4월 5일 잉글랜드 맘스베리에서 태어난 잉글랜드의 철학자이다. 1608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갈릴레오 등과 교류하였다. 1640년 영국내전의 발발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프랑스 파리로 망명, 1647년에는 찰스 2세의 수학강사로 발탁되었다. 이후 1651년 『리바이어던』의 출간과 그 세속주의적 성격으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는 영국 의회에 보호를 요청, 그 해에 다시 런던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1666년에는 이단으로 몰려 저술이 불태워지는 등 여러 고초를 겪으며 생전에는 더 이상 그의 정치철학을 세상에 펼 수 없었다. 1679년 10월 병
1588년 4월 5일 잉글랜드 맘스베리에서 태어난 잉글랜드의 철학자이다. 1608년 캠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 전역을 여행하며 갈릴레오 등과 교류하였다. 1640년 영국내전의 발발로 신변의 위협을 느끼고 프랑스 파리로 망명, 1647년에는 찰스 2세의 수학강사로 발탁되었다. 이후 1651년 『리바이어던』의 출간과 그 세속주의적 성격으로 인해 목숨의 위협을 받고는 영국 의회에 보호를 요청, 그 해에 다시 런던으로 귀국하였다. 그리고 1666년에는 이단으로 몰려 저술이 불태워지는 등 여러 고초를 겪으며 생전에는 더 이상 그의 정치철학을 세상에 펼 수 없었다. 1679년 10월 병에 걸려, 같은 해 12월 4일 향년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버릴 때까지 계속 저술활동을 하였으며, 그의 사회계약론은 현대 정치철학의 주요 전제 중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주요저서로는 『시민론』, 『리바이어던』, 『체론』, 『인간론』, 『베히모스』 등이 있으며, 정치철학 뿐만 아니라 수학과 물리학, 고전에 대한 지치지 않는 관심으로 여러 저술 및 번역서를 남겼다.

토마스 홉스의 다른 상품

역자 : 최영일
세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디지털 시대 지식정보사회에 필요한 고전과 최신 이론의 결합에 관심을 두고 연구하고 있다. (재)한세정책연구원 정책정보실장, (주)네트로21 대표이사, (사)한국eBI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정치와 경제의 현장에서 실천적으로 현대사회를 이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왔다. 현재 (사)사이버문화연구소 이사로 재직 중이며, 「주간동아」에 ‘최영일의 정보사회와 정치경제’를 연재하는 등 저술과 강의를 통해 지식을 공유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0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142쪽 | 204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295109

출판사 리뷰

『리바이어던』은 ‘교회 및 시민 공동체의 내용·형태 ·권력’이란 부제처럼 인간의 본성과 신학적 문제들, 철학적 원리와 사회와 국가 형성의 근거를 집대성한 방대한 저작이다.
‘리바이어던’은 구약성서 「욥기」에 나오는 거대한 괴물의 이름으로, 이 책에서는 중세의 교황권과 교회권력으로부터 해방된 절대권력의 국가와 통치자를 가리키며, 그러한 국가가 성립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안을 논하고 있다.

토마스 홉스는 인간의 본성에 비춰볼 때 인간의 욕망은 스스로 통제하기 어렵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게 되며, 강자가 약자를 억압하고 착취하는 행위가 발생한다고 보았으며, 이런 상태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으로 전쟁과 같은 혼란으로 보았다. 이러한 상태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사회구성원 모두가 한 성원에게 대표의 자리를 위임해 국가 전체의 대표가 되게 해 강력한 통치자가 되게 해 전체 다수를 보호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강력한 권한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보았으며 이것이 불멸의‘리바이어던’의 탄생의 바탕이 되는 것이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은 이후 계몽주의 철학이 등장하는 바탕이 되었고, 근대 시민권에 대한 연구와 실천에도 영향을 미쳤다. 뿐만 아니라 현재까지도 『리바이어던』은 정치철학과 사회구성 원리에 대한 사상적 고전으로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21세기 민주정치가 보편화된 지금, 우리는 홉스가 연구하고 고민하던 17세기와의 차이를 분별해 생각해야 한다. 현실에서는 통치권력이 지지를 받지 못해 국가정책이 추진되지 못하는 불안한 과정을 일상적으로 보기도 하고, 반대로 감시와 견제에도 불구하고 다수 국민을 위해서가 아니라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권력이 남용되는 현실이 펼쳐지기도 한다.
홉스의 철학은 일견 플라톤의 ‘철인왕 통치’와 비슷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단 한 명의 완전하고 지혜로운 군주가 절대권력을 가지고 국가를 다스릴 때 최상의 평화와 번영을 보장할 수 있다는 바람이 그것이다. 하지만 플라톤의 이상주의에 비해 홉스는 철저한 현실주의를 견지한다. 홉스는 통치자의 자질이 부족한 경우 국민 다수가 고통에 빠질 수 있음을 예상하고, 군주의 자질과 역할에 대해 많은 조언을 하고 있다. 하지만 홉스는 그러한 조건이 충족되지 못할지라도 그것이 자연 상태의 야만적 위험보다는 분명히 낫다고 하는, 최선이기 때문이 아니라 최악을 방지하기 위해서 통치자가 필요하다는 현실적 노선을 견지했다.

우리는 『리바이어던』을 읽으면서 당시 역사 속에서 홉스가 고심했던 평화와 자국민 보호에 대한 철학적 노력을 흡수하고, 또한 현실과 차이를 비판할 수 있어야 한다. 2세기 이후 등장한 토크빌과 같은 학자가 ‘시민사회’를 연구하고, 국가권력에 대한 ‘시민의 불복종’을 이야기하게 된 배경도 달라진 역사적 맥락 속에서이다. 『리바이어던』은 다수의 합의에 의해 위임된 강력한 권력만이 약한 개인들을 지켜줄 수 있다는 혼란한 시대의 대안으로 제시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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