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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논술대비를 위한 논술 내비게이션

책소개

목차

1부. 배경지식
1. 백년의 고독은 어떤 책인가
2.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누구인가
3. 주요 등장인물
2부. 백년의 고독
3부. 논술 내비게이션
1. 작품 분석
2. 통합형 논술문제
3. 예시답안

저자 소개 1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청부 살인자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했다. 콜롬비아 카로이쿠에르보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하베리아나 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전임 교수로 재직했다. 현재 울산대학교 스페인중남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보르헤스의 미로에 빠지기』 등이, 옮긴 책으로 『픽션들』, 『알레프』, 『거미여인의 키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말하는 보르헤스』, 『썩은 잎』,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 『모렐의 발명』, 『천사의 게임』, 『꿈을 빌려드립니다』, 『판탈레온과 특별 봉사대』, 『염소의 축제』, 『나는 여기에 연설하러 오지 않았다』, 『족장의 가을』,『청부 살인자의 성모』 등이 있다. 제 11회 한국문학번역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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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1928년 3월 6일 콜롬비아의 대서양변에 위차한 아라카타카라는 마을에서 태어났다. 1936년까지 그곳에서 귀신 이야기를 해주면서 그를 떨게 하던 외할머니와 그를 서커스에 데려가고 끊임없이 시민전쟁 이야기를 들려주던 외할아버지의 보호를 받으며 지냈다. 보고타 근교에 있는 시파키라의 국립학교에서 고등학교를 마치고 1947년 콜롬비아 국립대학에 입학해 법학을 공부했다. 1948년 ‘콜롬비아 폭력 사태’가 일어나자 가족이 사는 카르타헤나로 거처를 옮겨 그곳에서 〈엘 에스펙타도르〉 신문 기자로 활동했으며, 이 경험은 나중에 그가 작가로 변신하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1955년 보고타에서 첫 번째 소설 《낙엽》이 출판된 데 이어 《아무도 대령에게 편지하지 않다》《불행한 시간》이 출판되었다. 그러나 1962년 이후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어떤 작품도 출판하지 않았다. 그는 이 침눅의 기간을 작가로서 성숙하기 위한 시간으로 삼았다. 1967년 6월 그를 일약 세계적인 작가로 발돋움하게 만든 《백년의 고독》을 출판했다. 세르반테스의 《돈 키호테》와 비교될 수 있는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되기도 한 《백년의 고독》은 6세대에 걸친 부엔디아 가문과 마콘도라는 허구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이다. 여기에서 가르시아 마르케스는 설화, 신앙 등의 환상적 영역을 중남미의 정치적?사회적 현실과 뒤섞어 끝없는 혼돈 속에서 풍자와 상상력을 교묘하게 결합한 새로운 서설 기법을 선보였다. 마술적 사실주의의 대표적인 작가로 알려졌으며, 1982년에는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 《내 슬픈 창녀들의 추억》을 발표해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으며, 70대 후반임에도 아직 작가로서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주요 작품으로 《예고된 죽음의 연대기》《콜레라 시대의 사랑》《미로 속의 장군》《사랑과 다른 악마들》《이방의 순례자들》《납치 일기》《이야기꾼의 삶》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34쪽 | 19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2295079

출판사 리뷰

《백년의 고독》은 극단적 실험성으로 인해 ‘소설의 죽음’을 예고하던 20세기 후반의 서구 문학계에 ‘소설의 소생’이라는 계기를 만들어주었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20세기 최고의 소설로 손꼽힌다.
모두 20장으로 이루어진 이 작품은 6세대에 걸친 부엔디아 가문과 마콘도라는 허구의 세계에 관한 이야기다. 처음에 마콘도라는 마을의 창립을 소개하면서 시작한다. 마콘도를 세우러 떠나기 전에 사촌이었던 호세 아르카디오와 우르술라 이과란은 결혼한다. 그러나 우르술라는 근친상간의 결과로 돼지꼬리를 가진 아이가 태어날 것을 두려워한 나머지 결혼생활을 거부한다. 그렇게 6개월을 보낸 어느 일요일 프루덴시오 아길라르는 호세 아르카디오가 성불구자일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마을 사람들에게 공포한다. 그러자 호세 아르카디오는 프루덴시오 아길라르를 죽이고 우르술라와 사랑을 한다. 이후 죽은 프루덴시오 아길라르의 망령이 부엔디아 부부에게 계속 나타나고, 결국 그들은 마을을 떠나 마콘도를 세워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한다.
처음에 그 마을은 외부세계와 단절되어 있다. 가끔씩 집시들이 얼음이나 망원경 혹은 돋보기와 같은 발명품을 가지고 찾아올 뿐이다. 그러나 점점 마을은 순수하고 고독한 상태를 잃어버리면서 종교와 정치라는 결정적 요소를 지닌 외부세계의 침략을 받는다. 결국 부엔디아 가문뿐만 아니라 마콘도는 근대라는 힘에 파괴된다. 제국주의적 자본주의가 마콘도에 도착하고, 바나나 농장은 노동자들을 착취한다. 결국 바나나 농장 노동자들은 미국인들의 비인간적 대우에 분노해 파업을 하고, 바나나 농장 지주의 편을 들던 군부는 수천 명의 노동자들을 학살한다. 그들의 시체는 바다에 버려지고, 4년 11개월 2일 동안 쉬지 않고 비가 내리면서 마콘도의 멸망을 재촉한다. 이제 살아남은 부엔디아 가족들은 외부세계와 고립된 채 근친상간을 범한다.
마지막에는 부엔디아 가문의 마지막 생존자인 아우렐리아노 바빌로니아가 양피지 원고를 해독하는 장면으로 끝난다. 거기서 그는 “사건들을 인간의 전통적인 시간 속에 배열해놓지 않고 백년 동안에 일어났던 일상사들을 모두 한순간에 공존하도록 압축시켜” 놓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즉, 부엔디아 가문의 역사가 미리 예언되었으며, 마콘도와 그곳의 주민은 단지 미리 정해진 주기를 살면서, 비극적인 슬픔만을 가미시켰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우리는 그 원고가 바로 《백년의 고독》이며, 부엔디아 가문이 이 지상에서 두 번째 기회를 가지지 못하고 사라지는 것은 진정한 사랑을 알지 못하고 고독 속에서 살았기 때문임을 간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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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기사1

  • 한 가문의 마술과도 같은 백년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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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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