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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형 논술대비를 위한 논술 내비게이션

책소개

목차

1부. 배경지식
1. 국화와 칼은 어떤 책인가
2. 베네딕트는 누구인가
3. 주요 용어와 개념
4. 주요 인물
2부. 국화와 칼
3부. 논술 내비게이션
1. 주요 단락 해설
2. 통합형 논술문제
3. 예시답안

저자 소개 1

루스 베네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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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th Fulton Benedict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
독실한 침례교 신자의 후손으로 미국 뉴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그녀가 생후 2개월 때 세상을 떠났다. 그녀는 어머니가 졸업한 배서 대학에서 영문학을 공부하고 교사와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우연한 기회에 뉴스쿨 대학에서 인류학 강의를 접하고 매료되어 1921년 34세의 나이에 컬럼비아대학에 입학하여 프란츠 보아스를 만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인류학 연구에 빠져들었다. 1923년 아메리칸 인디언 종족들의 민화와 종교에 관한 연구로 컬럼비아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모교에서 인류학과 교수로 재직하였다. 1934년 문화의 상대성과 문화가 개인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한 『문화의 패턴』을 발표하여 성공을 거두었고, 이어 『인종』을 출간함으로써 미국 인류학계의 대표적인 학자가 되었다. 1943년 전쟁공보청 해외정보 책임자로 일하였고, 1946년 일본 문화를 심층적으로 파헤친 『국화와 칼』을 출간하여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그해 미국 인류학회 회장에 선임되었다. 1948년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열린 유네스코 세미나에 참석하였다가 귀국한 지 이틀 만인 9월 17일 심장혈전증으로 사망하였다.

루스 베네딕트의 다른 상품

역자 : 유승우
유승우는 7살 때 일본으로 건너가 초등학교 5학년까지 다닌 뒤 홍콩에서 영국계 학교를 다녔다.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국제정치학 석사를 받은 뒤 〈한국일보〉에 입사했다. 사회부?국제부를 거쳐 정치부에서 청와대 출입기자와 국회반장을 했다. 국제부장과 편집위원, 월드컵 취재단장도 지냈다. 2006년으로 기자생활이 20년째다. 현재는 컨텐츠강화팀장으로서 〈한국일보〉의 지면제작 전략을 짜고, 자사의 질을 평가하는 일을 한다. 또한 기자들을 재교육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도 업무 가운데 하나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0쪽 | 213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95835784

출판사 리뷰

서양인이 일본인을 가장 객관적으로, 그리고 깊이 있게 분석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국화와 칼》은 미국 안에서 사는 일본 이민자에 대한 인터뷰, 일본 선전영화, 포로들의 일기 등 방대한 간접자료를 연구해 나온 것이다. 저자 베네딕트는 일본인을 쉽게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일본문화가 이중적이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으며, 그래서 이 책의 연구목적이 이 같은 이중성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국화는 일본 황실의 문양이다. 일본인은 이 꽃을 가꾸고 키우는 데 온 정성을 다한다. 하지만 칼을 숭배하고 호전성을 보이기도 한다. 일본문화에서 두 가지는 결코 모순된 것이 아니다. 그 이유를 베네딕트는 몇 가지 핵심어를 통해 하나하나 풀어갔다.
「전쟁중의 일본」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군이 드러낸 특징들을 열거했다. 일본군은 항복을 죽음과 같은 치욕으로 여겼지만, 일단 포로로 잡히면 미군에게 신기할 만큼 잘 협력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나의 알맞은 위치를 찾다」에서는 일본의 계층제도에 대해서 설명했다. 일본인은 계층 피라미드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위치를 찾았을 때 가장 편안하게 여긴다.
「메이지 유신」에서는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일본인의 특징을 자세히 묘사했다. 일본인은 각자의 알맞은 위치에서 좀처럼 벗어나려고 하지 않는다. 따라서 프랑스혁명과 같은 변화는 일어나지 않았다.
「과거와 세상에 빚을 진 사람」에서는 일본인의 행동의 배후에 있는 심리를 깊이 있게 분석했다. 베네딕트는 ??온(恩, 은혜, 의무)??이라는 개념을 분석의 도구로 사용했다.
「만분의 일의 은혜를 갚는다」에서는 일본인의 도덕규범이 빚을 갚는 것과 같은 원리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온??은 일종의 채무이며, 이 같은 빚을 갚은 것이 ??기무(義務, 의무)??이다. 이 가운데 부모에게 입은 ??온??을 갚는 것은 ??고(孝, 효)??, 나라나 천황에 진 ??온??을 갚는 것이 ??주(忠, 충)??인 것이다. 일본인의 행동공식을 설명한 부분이다.
「기리만큼 어려운 것은 없다」와 「이름을 깨끗이 한다」에서는 일본인의 행동공식이 실제생활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여기에서는 의무와 구별되는 ??기리(義理, 의리)??라는 새로운 개념이 소개되었다.
「인정의 세계」에서는 일본인이 쾌락을 결코 죄악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미덕의 딜레마」는 이 책의 몸통을 이루는 부분이다. 여기에서 베네딕트는 일본인의 이중적인 성격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는지를 설명했다. 다시 말해 국화와 칼이 왜 모순되지 않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한 부분이다. 그리고 일본의 국민적 서사시인 「47 로닌[浪人] 이야기」의 상세한 줄거리도 들어 있다.
「수양」에서는 선종이 일본문화에 미친 영향, 「어린이는 배운다」에서는 일본의 교육법을 다뤘다.
끝으로 「패전 후의 일본인」에서는 일본인에게 모욕감을 주지 않는 점령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 뒤 국제평화를 위한 베네딕트의 염원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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