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 제인 오스틴
1775년 영국의 햄프셔 주 스티븐턴에서 목사의 딸로 태어났다. 21세에 훗날 《오만과 편견》으로 출판되는 《첫인상》을 집필했으나 출간되지는 못했다. 1805년 아버지가 사망하자 어머니와 함께 이사를 다니다 1809년 초턴으로 이사해 생을 마감할 때까지 그곳에서 거주했다. 1811년 《이성과 감성》을 출판했고, 1813년 《오만과 편견》을 출판하며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후 《맨스필드 파크》(1814), 《에마》(1815) 등을 연이어 출판해 작가로서 명성을 쌓았다. 1817년 《샌디션》을 집필하던 중 건강이 악화되어 윈체스터로 요양을 떠났으나, 그해 42세의 나이로 사망해 윈체스터 성당에 묻혔다. 유작으로 《노생거 수도원》, 《설득》이 있다.
역자 : 원유경
원유경은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영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코넬 대학, 다트머스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지은 책으로 《페미니즘 어제와 오늘》(공저)이 있고, 옮긴 책으로 《영국소설사》, 《헨리 제임스 단편소설》(공역) 등이 있다. 현재 세명대학교 영문과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