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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틴의 긴 머리
양장
씨드북 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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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

저레미 쿠르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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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mi Courgeon

195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인기가 많았고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순수 회화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미술전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잡지 [지오]의 기자로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했고, 2006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다. 2012년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아이티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그림으로 알렸다. 현재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상과 엥코륍티블상,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을 받
1959년 프랑스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선생님의 모습을 재미있게 그려 인기가 많았고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공부하며 순수 회화를 시작했다. 오랫동안 광고 분야에서 일했으며 프랑스와 미국의 미술전에도 여러 차례 참가했다.
잡지 [지오]의 기자로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했고, 2006년에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다. 2012년에는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를 맞아 아이티를 찾아가 그곳의 삶을 그림으로 알렸다. 현재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생텍쥐페리상과 엥코륍티블상,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상 을 받았고, 프랑스에서 가장 큰 서점인 FNAC의 ‘주목할 만한 작가’에 선정되기도 했다.
『아무것도 없는 책』으로 2021년 랑데르노상 그림책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지은 책으로 『커다란 나무』, 『말라깽이 챔피언』, 『진짜 투명인간『, 『레오틴의 긴 머리』 등이 있다.

1959년에 프랑스에서 태어난 작가이자 삽화가이자 현장기자입니다. 파리 에스티엔느 미술학교에서 시각표현을 공부한 뒤 오랫동안 광고 일을 했습니다. 프랑스와 미국에서 열리는 미술전에 여러 차례 참가했고, 잡지 [지오Geo]의 현장기자로 2002년에 말리의 도곤족을 취재하고, 2006년에는 국경없는 의사회와 함께 케냐를 방문해 에이즈 감염 실태를 파악했으며, 아이티 지진 참사 2주기였던 2012년에는 세계 의사회와 함께 아이티를 찾아가 지진 이후 아이티 사람들의 삶을 펜과 붓으로 그려서 알렸습니다. 서른 권 넘게 어린이 책을 출간하고, 생텍쥐페리 문학상, 엥코륍티블 문학상, 주니어 독자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파리에서 세 자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직접 글을 쓰고 삽화를 그린 책으로는 [고양새 즈필로], [큰 슬픔], [커다란 나무], [맨발], [눈처럼 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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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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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0월 22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57g | 205*280*15mm
ISBN13
9791185751443

줄거리

레오틴은 수줍음이 많아 치렁치렁한 머리를 커튼 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녀요. 왜냐하면 엄마가 레오틴의 길고 검은 머리카락이 아빠의 머릿결을 꼭 닮았다고 말했거든요. 어느 날 이 소녀는 자신의 머리카락이 제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요. 짓궂은 아이들은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가리는 레오틴에게 심한 장난을 치지만 신비한 머리카락의 힘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요. 그리고 모든 것을 노래로 바꿔 부르는 괴짜 가수 올라프를 만나 더 이상 자신을 감추지 않게 되어요.

출판사 리뷰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담아낸 그림책!

여기 머리카락을 ‘벽’ 삼아 얼굴을 가리고 다니는 커튼 머리 소녀 레오틴이 있어요. 레오틴이 혼자 있기를 좋아하고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 것은 부끄럼이 많은 성격 탓도 있지만, 어릴 적 아버지가 돌아가신 슬픔 때문이지요. 그런데 우연한 사건을 통해 자신의 긴 머리카락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알아차려요. 살랑거리는 레오틴의 머리카락은 ‘마음’을 의미합니다. 슬픔에 둘러싸여 자신의 마음을 꽁꽁 가린 채 살아가던 소녀가 모든 것을 노래로 바꿔 부르는 괴짜가수 올라프를 만나 더 이상 긴 머리카락 뒤에 숨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어린이 독자가 직접 읽고 뽑는 엥코륍티블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프랑스의 작가 레미 쿠르종은 아이들의 마음을 세밀하게 그려내는 걸로 이름나 있어요. 작가는 아버지를 여의고 슬픔에 잠겨 스스로를 혼자 고립시키던 소녀의 가슴 아픈 감정을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을 통해 아주 섬세하게 그려내지요. 따뜻한 색감으로 유쾌하게 표현한 장면들은 신선하고, 살아 움직이는 레오틴의 길고 검은 머리카락은 금방이라도 흔들릴 것 같이 생생해요. 이 책을 읽고 ‘툭 하면 빨개지는 양 볼’ ‘긴장하면 덜덜 떨리는 손’ 등, 자기 마음을 잘 나타내주는 신체 부위는 어디인지 나눠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되어줄 거예요.

리뷰 총점 9.6
한줄평 총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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