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000
10 7,200
YES포인트?
4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저학년을 위한 꼬마도서관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푸른 행성에서 온 괴물_7
책벌레_16
모래언덕 돼지_27
타이거와 레오_40
공포의 수염과 용_49
비 오는 날_58
생쥐 구출 작전_65
날개 달린 친구_74
친구를 사귀는 데 말이 무슨 상관?_78
발다의 비밀_86
가장 위대한 발명_92
다락방 공기는 달라_98
코끼리는 알고 있다_111
단 한 번뿐인 소원_121
병 속에 든 편지_127

저자 소개 2

코넬리아 푼케

관심작가 알림신청
 

Cornelia Funke

독일 판타지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고, 『잉크하트(Inkheart)』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둑의 왕(The Thief Lord)』, 『용의 기사(Dragon Rider)』, 유령퇴치 클럽 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를 배
독일 판타지 작가. 코넬리아 푼케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독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1958년에 독일 도르스텐에서 태어났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과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했으며, 1988년부터 아동 작가로 활동하며 지금까지 약 40여 권의 책을 썼고, 『잉크하트(Inkheart)』를 비롯한 자신의 거의 모든 작품에 직접 그림을 그려 왔다.

주요 작품으로는 『도둑의 왕(The Thief Lord)』, 『용의 기사(Dragon Rider)』, 유령퇴치 클럽 시리즈 등이 있으며, 『도둑의 왕』으로 비엔나 문학원의 <아동도서상>과 <취리히 아동도서상>을 수상했다. 현재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와 모험 이야기, 그리고 거기에 덧붙여지는 개성 있고 독특한 삽화로 독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독일 최고 여성 작가 중 한 명으로 주목받고 있다.

코넬리아 푼케의 다른 상품

裵琇亞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
소설가이자 번역가. 1965년 서울에서 태어나서 이화여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대에 등장한 젊은 작가 가운데에서도 그녀는 독특하다. 이화여대 화학과에 입학한 배수아는 국어 과목을 아주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20대 후반으로 접어들었다는 자의식으로 인해 소설을 쓰게 됐다. 1993년 서점에서 단지 표지가 이쁘다는 이유로 우연히 집어든 문학잡지 [소설과 사상]에 「천구백팔십팔년의 어두운 방」이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취미로 글을 쓴다고 말하는 그녀에게서 문학적 엄숙주의는 찾아볼 수 없다. 그래서 그의 문장은 당혹스럽고 생경하며 파격적이다. 배수아의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불온하고 불순한 이미지에 둘러싸여 있다. 한결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당한 늦된 아이들이며 주로 스무살 안팎의 주변적 존재이다. 이들은 사회규범에 적응하지 못하고 진화를 거부하는 인물이며 '스스로 선택한' 이상한 인물이다. 이러한 인물들의 신세대적 일상을 파고들며 신세대적 일상에 숨어 있는 존재의 어둠과 불안, 삶의 이중적 풍경에 대한 감각적 묘사로 일관하다. 체험과 사실성이 강조되던 우리 문학사에서 배수아는 은폐된 존재의 어둠을 탐사하며 독특한 개성을 갖춘 신세대 작가로 성장해왔고, 이제는 미적 성숙의 단계를 완성해가고 있다

『나는 이제 니가 지겨워』는 이지적이면서 자기 주장이 강한 문체를 통해 남녀관계의 속물성을 파헤치고, 독신녀의 시선을 통해 보여지는 경제ㆍ섹스ㆍ결혼관ㆍ자기세계에 대한 솔직하고 쿨한 느낌의 세계를 보여주고 있다. 『그 사람의 첫사랑』에서 주인공들은 모두 사회로부터 버림받거나 스스로 추락중이다. 그들의 배후에는 일탈과 파격, 섬뜩한 비애가 차갑게 펼쳐져 있다. 세기말의 쓸쓸함과 밀봉된 희망, 피학적인 아픔이 한꺼번에 만져지는 작품이다.

『붉은 손 클럽』은 외형의 독특함을 넘어, 단자화된 관계에 상처받으면서도 결국 또 다시 사랑을 선택하는 인간의 심리, 사랑의 대상을 향한 비이성적 감성들, 일상에 물든 관계의 지리멸렬함을 포착해 내는 배수아의 섬세한 감성과 날카로운 시선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배수아의 감각적이고, 이미지적인 글쓰기가 잘 나타나 있다. 『심야통신』은 저마다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그녀 특유의 감각 더듬이로 포착하고 있는 창작집이다. 배수아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않고 아무것에도 감동하지 않는 일상인의 내부에 꿈틀거리는 목마름과 허기를 이야기한다. 그녀는 후기 산업사회의 일련의 징후를 상징하고 허무주의적 인간형과 이미지와 기호로 점철된 우리 세대의 문제적인 서사 형식을 보여주면서 자기만의 자리, 자기만의 소설을 탄생시켰다.

『철수』는 인간 존재 안의 어둠과 생의 운명적인 폭력 속으로 더 한층 깊이 탐사해 들어가는 배수아 소설의 불온한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섬뜩한 생의 이면을 보아버린 자의 어둡고 서늘한 내면 풍경을 그려내고 있다. 『이바나』는, 소설 속의 '나'가 외국 여행 중에 산 중고 자동차의 이름이다. 또, '그녀'로 불리는 이바나는 여행기를 편집하는 편집자에겐 신비의 여성이다. '이바나'는 어느 도시의 이름이기도 하고, 어느 지방에선 흔한 이름이기도 하다. 자신의 단편집 말미에, 배수아는 '나에게 제목이란 면상의 흉터와도 같아서 도저히 어찌할 수 없이 치명적이다. ...... 지금 나는 왜 모든 소설은 예외 없이 제목을 필요로 하는가 회의스럽다.' 고 말했다. 가장 짧은 제목이 가장 좋은 제목이라고도 했는데, 이 소설의 제목 '이바나'는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무엇인지조차 알 수 없는 이 '이바나'는 내내 소설 속 화제의 중심인데 비해, 등장인물들의 이름은 모두 뭉개져 있다. 나, K, B, 산나, Y...... '죽기 전까지는 대도시를 빠져나갈 수 없는 사람들', 그들이 견디는 불면의 밤을 섬뜩하게 그리고 있다.

이 외에도 『어느 하루가 다르다면, 그것은 왜일까』, 『뱀과 물』, 『밀레나, 밀레나, 황홀한』, 『멀리 있다 우루는 늦을 것이다』, 『동물원 킨트』, 『이바나』, 『일요일 스키야키 식당』, 『당나귀들』, 『독학자』, 『훌』, 『에세이스트의 책상』, 『북쪽 거실』, 『올빼미의 없음』, 『서울의 낮은 언덕들』, 『알려지지 않은 밤과 하루』 등을 썼다. 산문집 『처음 보는 유목민 여인』, 창작집 『푸른 사과가 있는 국도』, 『그 사람의 첫사랑』 등과 장편소설 『랩소디 인 블루』, 『부주의한 사랑』, 『붉은손 클럽』 등이 있다. 또한 몸을 주제로 한 에세이 『내 안에 남자가 숨어 있다』를 펴냈다.

역서로는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W. G. 제발트의 『현기증. 감정들』, 『자연을 따라. 기초시』,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의 골드문트』, 『데미안』 등으로 2003년 한국일보문학상, 2004년 동서문학상을 수상했다. 사데크 헤다야트의 『눈먼 부엉이』, 페르난두 페소아의 『불안의 서』, 프란츠 카프카의 『꿈』, 로베르트 발저의 『산책자』, 클라리시 리스펙토르의 『달걀과 닭』과 『G. H. 에 따른 수난』 등이 있다.

전통 소설의 인물과 이야기 중심에서 벗어나 어떻게 서술 자체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인 「무종」을 통해 2010년 제34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수상하였으며, ‘월요일 독서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독특한 문체와 색깔로 열혈 독자군을 거느려 왔던 그녀는 이제 사유하는 문장의 힘으로 새로운 독자들과도 만나고 있다.

배수아의 다른 상품

글/그림 : 코네리아 푼케
독일 베스트팔렌 주 로드스텐에서 1958년에 태어났습니다. 함부르크 대학에서 교육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선생님으로 일하다 다시 미술대학에서 삽화를 공부했습니다. 28세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해 지금까지 그림책, 동화, 소설 등 다양한 400여 권의 책을 펴냈습니다. 지은 책으로 『유령 퇴치 클럽 시리즈』『디베 씨』『드래곤 이야기』『동물 이야기』『문스톤 드래곤』『마술에 걸린 교실』『뱀파이어 수수께끼』『잉크 하트』 등이 있습니다. 2000년에 발표한 대작 『도둑의 왕』은 독자들을 겨울의 베네치아로 이끄는 매력적인 작품으로 , 2000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주는 아동문학상 ‘라바쉬키리’를 받았으며 2001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139쪽 | 450g | 190*250*20mm
ISBN13
9788934923558

책 속으로

“뭐라구, 그게 정말이냐?”
바로 그 순간 선생님의 코가 쭉쭉 늘어나고 쫙쫙 벌어지더니 코는 점점 크고 점점 길어졌습니다. 게다가 못쓰는 빗자루처럼 뻣뻣한 털이 온몸에 북슬북슬 돋아나기까지 했습니다. 한괴물 선생님의 조그맣던 귀는 날카롭고 커다랗게 변해서 큼직한 종이 봉투만해졌고, 선생님의 몸 전체 색깔도 진한 초록색으로 변했답니다.
“하필 지금 이런 일이 생기다니!”
유일하게 변하지 않는 단 하나, 선생님의 작고 여린 목소리가 이렇게 한탄했습니다.

--- 본문중에서

출판사 리뷰

아름다운 땅콩 왕자가 거울을 보던 중 여자 거인에게 납치된다!
공주님은 기사에게 뽀뽀하기 싫어서 스스로 기사가 된다!
푸른 행성의 괴물이 애완동물을 찾으러 지구에 온다!

코넬리아 푼케의 이야기들은 모두 기존의 관념을 뒤집는다. 그녀의 작품들은 유쾌하고 발칙하며 상상력의 높이를 훌쩍 키운다. 2005년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세계 100대 인물’중의 한 사람인 코넬리아 푼케는 해리포터의 작가 조엔 K 롤링에 버금가는 판타지 동화 작가이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코넬리아 푼케의 작품들은 이미 미국을 비롯한 유럽 여러 나라에서 인기와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소설가이자 이 책의 번역가인 배수아 씨는 말한다.

“독일어 권 나라의 어떤 서점에 가더라도 아동용 도서 서가에는 코넬리아 푼케의 책이 반드시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독자들에게 많이 읽히고 사랑받는 작가이지요. 이는 동화에서 가장 중요한 상상력이 뛰어나기 때문일 것입니다.”

뛰어난 상상력! 이것이야 말로 작가가 가진 가장 큰 장점이자 책을 통해 아이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수확이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움을 추구한다. 물론 그 새로움이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가져온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뿐만 아니라 푼케의 이야기들은 고정적인 성역할이나 일반적인 이야기의 흐름을 과감하게 거부한다. 아름다운 왕자가 거인에게 잡혀가면 소녀 전사가 왕자를 구출하러 가고, 외계인의 입장에서 인간과 사회를 바라보는 등 새로운 시각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이야기를 전달하는 솜씨 또한 훌륭하여 책을 읽는 동안 저도 모르게 키득거리게 된다.
하지만 재미와 새로움이 전부라면 전세계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단순히 재미뿐이라면 읽는 동안의 즐거움으로 그 책은 소용을 다할 것이다. 하지만 풍케의 작품들은 웃음 이면에 자연에 대한 사랑과 따뜻한 감수성이 녹녹히 녹아 있기 때문에 나라, 인종에 상관없이 마음 한구석이 아련하고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푼케의 작품을 소개해 주자!
아기자기하고 소품 같은 단편을 읽으며, 한참을 킬킬거리다 어느 새 머릿속에 고정되어 있는 선입견이 살짝 비틀어지는 유쾌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