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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에 빠진 아이들
반양장
이영경 그림
아이세움 200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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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나도 대장일을 배울 테야
2. 연기 처럼 사라진 스님
3. 염불 외는 은행나무
4. 떠나기 싫어!
5. 은행나무 속으로 들어간 아이들
6. 붉은 보자기에 싸인 책 한 권
7. 스님은 누구세요?
8. 책 속의 비밀
9. 현지를 찾아 지하 세계로
10. 지하 세계에는 돌배가 왕
11. 보라색 주머니를 내 놓아라!
12. 메질은 내가 더 잘 해
13. 나무의 아이는 돌배
14. 현지를 찾았다!
15. 너희끼리 싸우면 안 돼
16. 끝없는 싸움
17. 노래하는 돌배나무
18. 푸른 원, 붉은 별
19. 이무기가 주고 간 선물

저자 소개 1

그림이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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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1966년 대구에서 태어나 명덕초등학교, 대명여중, 경일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해외 근무한 아버지 때문에 네 살부터 일곱 살까지 일본에서 지내며 그림책을 접한 그는 어린 시절부터 막연히 그림책 작가를 꿈꿨다고 한다. 1993년부터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책협회 제3기 회장에 재임 중이다.

그는 『신화따라 바다 여행』, 『옛날옛적 이야기쟁이』,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그의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영경은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한지에 스며든 듯한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즉 한국적인 그림책을 만들어내는 작가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그의 대표작 『아씨방 일곱 동무』는 2001년 SBS 어린이 미디어 대상 창작 그림책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 프랑스어와 일본어로도 출간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씨방 일곱 동무』는 '규중칠우쟁론기'라는 고전문학을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쓴 책이다. 작가는 우리 고전을 되살려 그림책으로 만들어 정감있는 그림과 함께 들려주고 있다.

그 외에도 이영경은 많은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지금도 아름답고 재미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는 『아씨방 일곱 동무』와 『신기한 그림족자』, 『오러와 오도』, 『콩숙이와 팥숙이』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넉 점 반』, 『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 『윤봉길』, 『전우치전』, 『천하태평 금금이의 치매 엄마 간병기』, 『왕이 된 양치기』 등이 있다. 『봉지공주와 봉투왕자』는 2013년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1인극 공연으로 처음 선보인 뒤 그림책으로 세상에 나왔다.

이영경의 다른 상품

글 : 신자은
신자은은 서울에서 태어나 덕성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출판 기획 집단 돋움자리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산신 나라 장군 솔추』가 있다.

신자은은 이제 두 작품을 낸 신인이다. 하지만 이 작가는 기존에 없던 형식을 새롭게 다루었다는 점에는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지금까지 우리는 옛 이야기의 원전을 복원하는 일에 힘써 왔다. 그런데 이 작가는 옛 이야기에 상상력과 다양한 표현력을 보태어 새로운 작품을 만들어냈다. 그래서 옛 이야기에 식상했던 독자들에게 색다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옛 이야기에 각자의 독특한 상상을 보태면 누구나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기존 동화에 식상해진 독자이거나 이 작가의 작품을 읽고 신선하다고 느꼈던 독자라면 이 작가의 이후 작품을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그림 : 이영경
이영경은 서울대 미대 동양학과를 졸업하였고, 지금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아씨방 일곱 동무』를 쓰고 그렸다.

이영경은 『신화따라 바다 여행』『옛날옛적 이야기쟁이『꽃들이 들려주는 옛이야기』등 지금까지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다. 작품 여정을 살펴보면 작가가 특히 우리 옛이야기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작가는 실제로 우리 전통의 선을 잘 살려내는 작가로 알려져 있다. 그래서 더욱 작가의 그림이 『우물에 빠진 아이들』에 잘 어울리는지도 모른다. 한지에 스며든 부드러운 색감이 원색적이고 화려한 외국 그림과 선명하게 비교되면서 우리의 맛을 살려 주고 있다. 또한 이 작가는 글과 그림을 함께 작업할 만큼 텍스트 이해력이 뛰어나다. 『우물에 빠진 아이들』을 보면 그것을 실감할 수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판형
반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70쪽 | 148*210*20mm
ISBN13
97889378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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