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본 도서의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시공사 장르문학 시리즈

책소개

저자 소개 2

시마다 소지

관심작가 알림신청
 

Souji Shimada,しまだ そうじ,島田 蔣司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와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디자인까지 직접 한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으로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이방의 기사』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등 일본에서만 532만 부 이상 판매된(2015년 기준)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와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디자인까지 직접 한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으로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이방의 기사』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등 일본에서만 532만 부 이상 판매된(2015년 기준)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이즈모 특급 살인』 등 16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열혈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했다. 대표적인 두 시리즈를 포함해 총 100여 권이 훌쩍 넘는 단행본을 출간,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 2008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점성술 살인사건』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도 출간되어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그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으며, 노리즈키 린타로, 아야쓰지 유키토, 우타노 쇼고 등 ‘신본격파’ 후배 양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미스터리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시마다 소지의 다른 상품

1976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애독자이기도 했던 그는 니키 에츠코의 작품을 계기로 번역을 시작했다. 세오 마이코의 『럭키걸』, 가와카미 겐이치의 『날개는 언제까지나』를 비롯해,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미야베 미유키의 『대답은 필요 없어』 『레벨7』, 아야츠지 유키토의 『살인방정식』,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나카지마 라모의 『인체 모형의 밤』, 『가다라의 돼지』, 『루팡의 소식』, 『고양이는 알고 있다』, 『제물의 야회』,
1976년생으로 부산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평소부터 일본 문화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 미스터리 소설의 애독자이기도 했던 그는 니키 에츠코의 작품을 계기로 번역을 시작했다. 세오 마이코의 『럭키걸』, 가와카미 겐이치의 『날개는 언제까지나』를 비롯해,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사건』,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미야베 미유키의 『대답은 필요 없어』 『레벨7』, 아야츠지 유키토의 『살인방정식』, 『키리고에 저택 살인사건』, 나카지마 라모의 『인체 모형의 밤』, 『가다라의 돼지』, 『루팡의 소식』, 『고양이는 알고 있다』, 『제물의 야회』, 『오늘 밤 모든 바에서』, 『인체 모형의 밤』, 『전설 없는 땅』, 『이즈모 특급 살인』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다.

한희선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8쪽 | 673g | 128*188*35mm
ISBN13
9788952747815

줄거리

점성술에 사로잡힌 한 화가. 자신의 여섯 딸들을 이용해 완벽한 존재를 만들려 하는 광기에 사로잡힌다. 각기 다른 별자리를 타고난 여섯 딸의 몸에서 별자리의 축복을 받은 여섯 부분을 절단, 하나의 여인을 만들려 한 것이다. 그 존재의 이름은 ‘아조트’. 화가가 남긴 수기대로 훼손된 딸들의 시체가 일본 각지에서 발견되고, 이 사건은 ‘우메자와 가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이름으로 일본 전국을 혼란 속으로 몰아넣는다.

40여 년이 지나도 해결될 낌새조차 보이지 않는 일본 최대의 미스터리에, 우울증에 시달리는 점성술사 겸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와 왓슨 역을 자처한 이시오카 가즈미 콤비가 드디어 도전을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한 작품으로 일본 추리소설은 역사적인 분기를 맞이했다. 그리고 미술대학을 졸업한 후 트럭 운전기사와 일러스트레이터, 점성술사, 문필가, 가수 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하던 한 젊은이는 일본 추리소설계의 거장이 됐다. 바로 작품 <점성술 살인사건>과 작가 시마다 소지이다.

<점성술 살인사건>은 1980년 <점성술의 매직>이란 제목으로, 제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심까지는 진출했으나 탈락한다. 후에 고단샤에서 <점성술 살인사건>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돼 본격(일반적으로 영미 고전 추리소설에 영향 받은 수수께끼 위주의 추리소설 작풍을 말한다) 추리소설 팬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는다. 당시 일본 추리소설은 소위 사회파(전쟁 후 급격한 발전을 이룬 일본 사회의 구조적 모순에서 그 소재를 찾은 추리소설의 한 경향)의 거센 인기가 지난 후 춘추전국시대 같은 다양한 유행이 대중소설계에 난립하고 있었는데, <점성술 살인사건> 이후, ‘신본격’이라고 하는 흐름이 빠르게 어지러운 난국을 평정하기 시작한다.

<점성술 살인사건>은 흔히 신본격의 시작이라고 불린다. ‘신본격’이란, 새로운 본격이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 외에도 고전 추리소설로 회귀하려는 복고적인 의지를 드러낸 용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뿐 아니라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시마다 소지는 1989년 <본격 미스터리 선언>을 발표, ‘본격 미스터리’를 되살릴 것을 주장하고 당시 대학 미스터리 클럽에서 활동하던 패기 넘치는 신인들을 고단샤를 통해 등단시킨다. 이들이 <관 시리즈>로 이름이 높은 아야츠지 유키토를 비롯해, 우타노 쇼고, 노리즈키 린타로, 아비코 다케마루 등이다. 이 작가군은 후에 ‘신본격파’로 불린다. 신본격의 흐름은 각종 미디어로 재생산되며 모리 히로시에게까지 연결되고 현재 일본의 라이트 노블에까지 이르게 된다.

<점성술 살인사건>은 1981년 고단샤의 첫 판본 이래, 영문으로 출간된 작품까지 포함하면 무려 9번이나 판본을 바꿔 출간됐고 때마다 작가가 손을 봐 수정, 보완돼 왔다. 고단샤 문고판 45쇄를 기본으로 해 출간된 국내 판은 2006년 난운도에서 출간된 <시마다 소지 전집 1권>과 같은 판본으로, 10여 년 전에 국내에 잠깐 소개된 바 있는 <점성술 살인사건>과는 완벽하게 다른 모습으로 태어났다.

마지막으로, 미타라이 기요시라는 우울증에 걸린 명탐정과 왓슨의 역할을 맡은 일러스트레이터 이시오카 가즈미가 <점성술 살인사건>을 통해 처음 선보였다. 이미 긴다이치 코스케(요코미조 세이시의 명탐정, 소년 탐정 김전일의 할아버지)나 아케치 코고로(에도가와 란포의 명탐정)와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명탐정의 대열에 오른 미타라이 기요시는 이름의 비극(한자로는 ‘화장실을 깨끗이’란 뜻도 된다)을 간직한 채, 현재까지 총 13권의 장편과 10권의 단편집에서 명쾌한 추리를 선보였고 아직도 활약 중이다.

추천평

“…… 이제 와서 말할 필요도 없지만, 이 작품은 이제는 찾아보기 힘든, 추리소설사에 남는 대걸작이다. …… …… 이것을 읽을 수 없는 해외의 미스터리 팬은 실로 불쌍하다, 라고까지 생각한다. 필독이다.”

BK1(www.bk1.co.jp) 독자
“…… 후에 시마다 소지가 ‘본격 미스터리’를 정의할 때의 요소 - 환상적이고 강렬한 매력을 지니는 수수께끼로 시작해 추리의 논리성으로 해결되는 - 가 벌써 이 데뷔작으로 현실화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합니다. 그의 확실한 신념이 최초부터 나타났다는 것은 작가의 추리소설에 임하는 진지한 자세가 확연하게 드러났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BK1 독자

리뷰/한줄평57

리뷰

8.6 리뷰 총점

한줄평

8.9 한줄평 총점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채널예스 기사4

  • 도진기 “일본 미스터리와 경쟁하고 싶다”
    도진기 “일본 미스터리와 경쟁하고 싶다”
    2015.04.15.
    기사 이동
  •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마니아 1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마니아 1
    2015.04.02.
    기사 이동
  •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심화 (1)
    단계별 장르소설 읽기 프로젝트 – 심화 (1)
    2014.07.30.
    기사 이동
  • 경찰 비웃는 도쿄 연쇄 살인사건, 손가락만 잘라가… - 누쿠이 도쿠로 『후회와 진실의 빛』
    경찰 비웃는 도쿄 연쇄 살인사건, 손가락만 잘라가… - 누쿠이 도쿠로 『후회와 진실의 빛』
    2012.07.23.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