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비누가 통과하는 혈관의 비눗내를 투시하는 사람
사고의 파편을 반추하라(1) 사고의 파편을 반추하라(2) 사각이 난 케이스가 걷기 시작한다 무수한 과거를 경청하는 무수한 과거 사람의 숙명적 발광은 곤봉을 내어미는 것이어라 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 에필로그 작가의 글 |
장용민의 다른 상품
|
천재시인 이상이 죽은 지 70년이 지난 현재, 은표와 지우는 이상의 <건축무한육면각체>에 엄청난 음모가 감춰져 있다는 내용의 소설을 인터넷에 연재한다. 흥미로운 역사 음모론에 사람들은 열광하고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한다. 그러던 어느 날, 소설의 내용이 그대로 현실에 재현되며 관련 인물들이 하나 둘 죽음을 맞이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일제의 사라진 보물 ‘오다니 컬렉션’을 둘러싼 일본의 거대한 음모와 베일에 싸인 이상의 행적. 은표와 지우는 이상과 구인회 멤버들의 시를 해석해 나가면서 한 걸음 한 걸음 돌이킬 수 없는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 빠져드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