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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양장
나는별 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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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2

글그림마루야마 아야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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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ako Maruyama,まるやま あやこ,丸山 綾子

1982년 나가노현에서 태어나 타마 미술대학 그래픽 디자인학과를 졸업했어요. 쓰고 그린 책으로 《한밤중의 화장실》, 《열까지 세면 엄마가 올까?》, 그린 책으로 《작은 새들의 백화점》, 《설아와 토끼 신발》, 《과자나라의 발레리나》, 《새 신이 생겼어요》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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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연세대학교 독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문학을 공부하고,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에서 아동 문학과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오랫동안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하다가 지금은 그림책 번역과 창작, 강연과 비평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플로리안과 트랙터 막스』, 『개구리와 두꺼비는 친구』, 『이름 없는 나라에서 온 스케치』, 『비에도 지지 않고』, 『은하 철도의 밤』, 『작가』, 『끝까지 제대로』 등이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세탁소 아저씨의 꿈』, 『야호, 우리가 해냈어!』, 『나의 초록 스웨터』 등의 그림책과 미야자와 겐지 원작을 고쳐 쓴 『떼쟁이 쳇』, 그리고 100일 동안 매일 쓴 산책 일기 『100일 동안 매일』 등이 있습니다.

엄혜숙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5년 11월 27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0쪽 | 340g | 210*235*9mm
ISBN13
9791195380183

출판사 리뷰

“치, 엄마는 맨날 동생밖에 모르고!” - 아이의 속마음 읽어 주기
아이에게 엄마는 이 세상 전부이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동생이 태어나 엄마의 사랑을 모두 빼앗아 간다면? 엄마가 동생에게만 다가가 웃고 안아 주고 보살펴 준다면? “이제 넌 언니잖아.”라는 말로 자주 야단을 맞는다면? 이 책은 동생 때문에 속상하고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섬세하게 잘 그려 내고 있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빼앗겨 화가 난 별이, 과거의 사랑과 관심을 되찾기 위해 가출을 결심하는 별이, 하나부터 열까지 숫자를 세고 또 세면서 하염없이 엄마를 기다리는 별이…. 이 책의 주인공 ‘별이’의 모습에서 모든 아이들의 속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넌 엄마에게 첫 번째로 소중한 보물이야!”-색종이 하트와 편지로 사랑 전하기
부모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종종 아이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어 힘들어합니다. 이럴 땐 어떻게 해야 아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져 줄 수 있을까요? 엄마 아빠가 많이 놀아 주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않아도 언제나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마음을 어떻게 전할 수 있을까요? 별이 엄마는 색종이 하트로 사랑의 클로버를 만들어 별이에게 건넵니다. 그리고 손바닥 편지를 읽어 줍니다. “별이는 엄마에게 첫 번째로 소중하고 소중한 보물이야.” 하고 말이지요. 이 책을 보는 엄마와 아이들도 별이와 별이 엄마처럼 색종이 하트를 접어 서로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따뜻한 색감과 정겨운 이야기 - 2015년 일본 나가노 현 그림책 대상 특별상 수상
이 책은 동생이 생겨 속상해하는 언니의 마음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으며 2015년 나가노 현 그림책 대상에서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어린이집 교사로 일한 작가의 경험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지요. 눈 내리는 겨울 풍경과 생동감 있는 아이의 표정이 파스텔 톤의 따스하고 풍부한 그림에 잘 담겨 있답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을 한장 한장 넘기는 것만으로도 딱딱했던 마음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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