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세계 일주를 떠나는 마녀 할머니
꽃배 잘 익은 글자 |
|
"할아버지, 제 말이 들리세요? 알아들었으면 앞발을 들어보세요."
수니의 입김이 닿을 때마다 고양이 귀가 움직입니다. 간지러운가 봐요. 눈도 게슴츠레합니다. 수니는 다시 말합니다.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할머니는 전화를 받으시고 있으니까요. 비밀을 지켜 드릴게요." 뒷걸음치는 고양이는 달아나려고만 합니다. --- p.123 |
|
"할아버지, 제 말이 들리세요? 알아들었으면 앞발을 들어보세요."
수니의 입김이 닿을 때마다 고양이 귀가 움직입니다. 간지러운가 봐요. 눈도 게슴츠레합니다. 수니는 다시 말합니다. "말씀하셔도 괜찮아요. 할머니는 전화를 받으시고 있으니까요. 비밀을 지켜 드릴게요." 뒷걸음치는 고양이는 달아나려고만 합니다. --- p.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