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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아래서
봄빛과 민들레꽃 저 나비가 어디서 날아왔을까? 사랑하는 우리 삼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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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와 함께 있을 때, 다른 친구들은 지킴이를 조심해야만 했다. 혹시라도 친구들이 다정하게 지킴이의 등을 한 번 콕 찌르기라고 하면 지킴이는 화가 나서 진구들에게 달려둘어 그들을 물려고 했다.
그럴 때면 나는 재빨리 소리쳐야만 했다. "지킴아, 이리 와! 얘는 내 친구야! 내 친구라구." --- p.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