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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찾는 사람들
카피 캣, 캐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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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촌이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옥수수를 주며 말했다.
"삼촌, 일본에 가세요? 무슨 일 때문에요?" 아무것도 모르는 우주가 의외라는 얼굴로 물었다. "음, 말하자면 선교사야. 신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텐데. 그게 그거 아니겠니?" "일본에 선교사가 간다니 어째 좀 안 어울리는데요. 아프리카라면 몰라도." --- p.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