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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카로에서 온 승요
제8회 MBC창작동화 수상집 146*217mm, 양장
정제광 등저 / 김용철 그림
금성출판사 200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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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생 카로에서 온 승요 (단편 대상)
풍경화를 그리며 달리는 바퀴 (장편 가작)
봄볕 좋은 날 (단편 가작)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89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07022479

책 속으로

"참 그 날 왜 그렇게 울고 있었는지 이 아저씨가 좀 알면 안 되겠니?"
아저씨는 깜빡 잊었던 생각이 떠오르신 듯, 다시 내게 물으셨다.
"할머니 때문이에요."
"할머니 때문이라고" 혹시 할머니가 너를 때리기라도 한 거니?"
"아뇨, 할머닌 엄마 욕을 하고 계셨어요. 할머니가 있지도 않은 엄마에게 욕을퍼부을 때마다 전 귀를 막고 싶어요. 아니, 멀리멀리 달아나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두 눈에 글썽 눈물이 고였다 나는 얼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나오려던 눈물이 저절로 눈 속으로 스며들었다.
"엄마가 안 계시니?"

--- p.121

"참 그 날 왜 그렇게 울고 있었는지 이 아저씨가 좀 알면 안 되겠니?"
아저씨는 깜빡 잊었던 생각이 떠오르신 듯, 다시 내게 물으셨다.
"할머니 때문이에요."
"할머니 때문이라고" 혹시 할머니가 너를 때리기라도 한 거니?"
"아뇨, 할머닌 엄마 욕을 하고 계셨어요. 할머니가 있지도 않은 엄마에게 욕을퍼부을 때마다 전 귀를 막고 싶어요. 아니, 멀리멀리 달아나 다시는 돌아오고 싶지 않아요.'
나도 모르게 두 눈에 글썽 눈물이 고였다 나는 얼른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나오려던 눈물이 저절로 눈 속으로 스며들었다.
"엄마가 안 계시니?"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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