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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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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책소개

목차

바람의 신화
표지의 신화
천공의 신화
바다의 신화
구경꾼 신화
모래알 신화
부간 신화
재미없는 신화
꽃도 바람도
여정
바다의 젊은 대장
상상의 괴물
여관
옛 전쟁터
만월

문 앞의 시가지
꿈속의 20일
항아리

녹색



바다
대나무
거울




하늘
밤의 흐름
금기
매년 찾아오는 여자
출현
재채기
진상
으앙~으앙~
이야기

맺음말

저자 소개 1

호시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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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Hoshi,ほししんいち,星 新一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이를 통해‘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기묘한 이야기』,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일본 SF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호이 신이치의 대표작인『기묘한 이야기』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뒤집어 보고 있다. 쇼트 쇼트 스토리라 불리는 신이치의 작품은 콩트보다 더 짧은 소설로, '일어나지 않을 법한' 기발한 상황설정과 놀라운 결말, 반전이 돋보이며 이 책에는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호시 신이치의 다른 상품

저자 : 호시 신이치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을 졸업했다. 1957년 SF 동인지 『우주진』의 창간에 참여하여, ‘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제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시리즈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주요 작품으로는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역자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볼>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 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312g | 128*188*20mm
ISBN13
9788961090285

책 속으로

얼마 후, 주지가 바다로 나가자 두 마리의 인어가 헤엄쳐 다가왔다. 반가워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주지는 중얼거렸다.
“만월에 인어를 먹으면, 인어가 된다는 전설이 사실이었군. 그 두 사람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인어는 잡지 말라고 모두에게 말해두는 것이 좋겠어. 영주님도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실 게야.”
주지는 두 인어를 향해 멀리 바다고 가라고 손을 흔들어 신호를 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SF를 넘어선 판타지의 세계
호시 신이치의 작품에는 우주선이 나오고, 우주인이 등장한다. 로봇도 나온다. 그런 점에서는 SF소설이지만, 그의 작품에는 그 외에도 좀더 폭넓은 것들이 등장한다. 악마나 저승사자, 혹은 요정이 나오는 것을 넘어서 이번에는 호시 신이치만가 재구성한 신화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야말로 판타지의 영역이다. 결국 그의 작품 세계를 어떠어떠한 장르로 나누려는 것은 무의미하다. 예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옛날이야기나 민화에도 많은 초자연현상이 등장하지만, 민화를 무리하게 SF나 판타지로 구분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 언제 읽어도, 누가 읽어도 기발함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
1970년대에 주로 발간된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일본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까지 실리고 있다. 호시 신이치만의 독특한 발상과 예상을 뒤엎는 결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만하다. 또한 올해 5월 중순 『그네 저편에서』라는 작품 22,000부를 속판해 합계 100만부를 돌파해, 이로써 신쵸문고에서 출간한 그의 문고 작품 중 밀리언셀러는 9편이 되었다. 이는 일본의 국민작가로 칭송받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가 기록한 8편을 앞지르는 기록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일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호시 신이치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스타일의 작가로 인정받고, 차츰 마니아층을 형성해나갈 것이라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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