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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판권 출간일자 : 2008/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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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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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의뢰한 일
밤의 대화
초여름의 어느 날
방지 대책
알리바이
외곽 단체
어느 휴일 오후에
대우
부탁
마음의 방황
조용한 생활
재능
이야기 소리
어떤 시스템
신차
기분 좋은 상대
저쪽 세계

조합
도시화 현상
금전과 고민
출장
퇴원
머들러
술집에서 만난 남자
어떤 사업
문자
그저께
받은 약
빛나는 별

맺음말

저자 소개 1

호시 신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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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chi Hoshi,ほししんいち,星 新一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이를 통해‘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기묘한 이야기』,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일본 SF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호이 신이치의 대표작인『기묘한 이야기』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뒤집어 보고 있다. 쇼트 쇼트 스토리라 불리는 신이치의 작품은 콩트보다 더 짧은 소설로, '일어나지 않을 법한' 기발한 상황설정과 놀라운 결말, 반전이 돋보이며 이 책에는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호시 신이치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12g | 128*188*20mm
ISBN13
9788961090339

책 속으로

“사념이라고 하는 편이 적당하겠군요. 많은 인류가 UFO의 존재를 믿고 있습니다. 본 사람도 있고, 봤다고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공통점은 늘어갑니다. 다른 모양을 생각하고 이렇게 해야 한다는 의론의 대립은 없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있지만, 적극적으로 부정론을 펼치는 사람은 적습니다. 이렇게 되면 출현하지 않을 수 없지요. 강력한 수요가 있으면 결국 그것은 채워집니다. 이것이 인류가 지닌 습성입니다. 능력이라고 해도 좋습니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스마트한 유머, 유니크한 발상, 풍자가 넘치며 빛을 발하는 작은 우주!
일본SF계의 파이오니아!

※ 자꾸만 읽고 싶게 만드는 놀라운 마력

우화적인 내용의 작품을 많이 써, 스스로도 ‘현대의 이솝’이라 칭하는 호시 신이치는 그의 소설이 시대나 환경에 관계없이 쉽게 읽힐 수 있도록 연구해왔다. 그 노력의 일환으로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는 되도록 등장시키지 않았다. 플라시보 시리즈 속에 등장하는 N씨 역시 그 특징을 잘 나타내주고 있다. 그 노력의 하나로, 호시 신이치는 살아 있는 동안 자신의 작품을 계속 수정했다. 시대의 변화로부터 뒤쳐질 것 같은 단어나 표현을, 집요하다고 할 정도로 작품 속에서 지워나갔다. 또한 통속성이나 폭력성, 선정성 등을 가능한 한 배재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의 유연한 발상과 사물을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계속되는 플라시보 시리즈에서 느껴보자.

※ 재기발랄하고 깜짝 놀랄만한 이야기들
1970년대에 주로 발간된 호시 신이치의 작품은 지금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인정받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일본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까지 실리고 있다. 호시 신이치만의 독특한 발상과 예상을 뒤엎는 결말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만하다.
또한 올해 5월 중순 『그네 저편에서』라는 작품 22,000부를 속판해 합계 100만부를 돌파해, 이로써 신쵸문고에서 출간한 그의 작품 중 밀리언셀러는 9편이 되었다. 이는 일본의 국민작가로 칭송받고 있는 나쓰메 소세키가 기록한 8편을 앞지르는 기록이다. 이러한 사실은 그가 일본에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호시 신이치는 우리나라에서도 보기 드문 스타일의 작가로 인정받고, 마니아층을 형성해나갈 것이라 예상한다.

추천평

평이하면서도 짧은 문자에 촌철살인의 반전을 보여주는 '초단편' 스토리.
조선일보
감정을 배제한 투명한 문체 이면에는 삶의 고통이 숨겨져 있다.
아사히신문
성실하고 담담한 저자의 필치에서 억제하지 못한 절규가 터져 나온다.
요미우리신문
스토리만으로 인간을 그리는 독특한 세계를 보여 준다.
마이니치신문

리뷰/한줄평13

리뷰

8.4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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