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가격
8,900
10 8,010
YES포인트?
44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호시 신이치의 플라시보 시리즈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행운의 남자
시끄러운 상대
의식
죽고 싶어 하는 남자
변명하는 유키베
조정
밤의 폭풍우
형사라고 칭하는 남자
안전한 맛
차이
응접실
특이한 증상
잠자는 토끼
취미
부하들
비법의 산물
상품
여자, 돈, 아름다움
우정의 잔
도망가는 남자
마이국가

해설

저자 소개 1

호시 신이치

관심작가 알림신청
 

Shinichi Hoshi,ほししんいち,星 新一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
일본 SF 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소설가 호시 신이치의 대표작. 일본의 대표적 소설가이자 SF작가 중의 한명인 호시 신이치. 1926년 9월 6일 일본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 농학부를 졸업했다. 1948년 도쿄대학 농학부 농예화학과를 졸업한 후, 도쿄대학 대학원 재학 중 아버지의 작고로 호시제약을 물려받았다. 하지만 곧 도산하고, 잔무처리의 과정에서 많은 힘든 일들을 겪었다고 한다. 후에 호시 신이치 자신은 “이 수년간의 일은 생각도 하고 싶지 않다. 내 성격에 폐쇄적인 부분이 있는 것은 그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1957년 SF동인지 「우주진」에 발표한 '세키스토라'가 「보석지」에 연재되면서 작가로 데뷔하였다. 이를 통해‘쇼트-쇼트(short-short. 초단편 소설)’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했다. 1961년 발표한 처녀 단편집 『인조미인(人造美人)』으로 나오키(直木)상을 수상했으며, 1968년 『망상은행(妄想銀行)』및 과거의 업적으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 SF작가의 일인자로 손꼽히는 그는 1000편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다. SF 이외에도 부친인 호시 이치나 조부인 고가네 요시키요의 일대기와 그 시대를 그린 전기문학 등을 집필했다.

호시 신이치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통속성을 배재하고, 구체적인 지명이나 인명 등의 고유명사도 그다지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일본 SF소설의 첫 장을 연 작가로 평가받는 그는 '무섹스', '무폭력', '무시사'의 3무(無)를 내세워 폭넓은 독자층을 지니고 있으며, 그의 작품은 아직까지 스테디셀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그의 작품은 세계 30개국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 어느 곳에서나 읽을 수 있다. 유연한 발상과 사물의 본질을 적확하게 꿰뚫는 그의 시점은 독자들의 상상을 뛰어넘는 세계로 인도한다. 때문에 대학입시 문제의 예문이나 학습 참고서에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많이 인용한다. 3000만부 이상이라는 경이적인 판매부수에서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았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사랑의 통신』, 『살인실입니다』, 『세계종말』, 『주간 스토리랜드』, 『인형』, 『기묘한 이야기』등은 애니메이션이나 드라마로 만들어졌고, 『이봐, 나와!』는 중학교 영어 교과서에 영어로 번역되어 실리기도 했다. 그의 저서로는 『기묘한 이야기』, 『봇코짱』, 『악마가 있는 천국』, 『나의 국가』, 『노크 소리가』등이 있다.

일본 SF소설의 효시라고 불리는 호이 신이치의 대표작인『기묘한 이야기』는 현재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특한 설정으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를 뒤집어 보고 있다. 쇼트 쇼트 스토리라 불리는 신이치의 작품은 콩트보다 더 짧은 소설로, '일어나지 않을 법한' 기발한 상황설정과 놀라운 결말, 반전이 돋보이며 이 책에는 총 17개의 이야기가 실려있다.

호시 신이치의 다른 상품

역자 : 윤성규
어린 시절 즐겨보던 만화 <도라에몽>, <짱구는 못말려>, <드래곤볼> 등을 원서로 읽고 싶은 호기심에 일본어를 시작했다. 외국어에 흥미를 가지고 영국과 일본, 호주에서 유학생활을 거친 후 한국의 대일외국어고등학교 동양어과를 졸업했고, 현재는 와세다대학 문학부에 장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일본 유학 생활 시절 영어 교과서에 실린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읽고 팬이 되어 호시 신이치의 시리즈물을 모두 통독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마니아이기도 한 그는, 영미권·일어권 문화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출중한 어학 실력을 바탕으로 미래에 깊이 있는 작가와 번역가가 되기 위한 꿈을 키워가는 젊은이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3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28쪽 | 304g | 128*188*20mm
ISBN13
9788961090513

책 속으로

‘마감일이 다가오면 아이디어 하나를 얻기 위해 여덟 시간 정도 서재에 틀어 박혀 있다. 무에서 유를 탄생시키는 영감은 그리 간단하게 생기지 않는다. 메모의 산을 마구 뒤적거리고, 팔짱을 끼고 방안을 왔다 갔다 하고, 깊은 한숨을 토하고, 무심히 흘러가기만 하는 시간에 신경이 곤두서고, 다시 고쳐 쓰고 싶은 유혹과 싸우고, 생각나는 대로 메모를 휘갈기고, 그 모든 행동에 불만을 느끼고, 커피를 마시고, 자신의 재능이 바닥이 났다고 절망하고, 안약을 넣고, 비누로 손을 씻고, 다시 메모를 읽는다. 결코 기가 흩어져서는 안 된다.’ --- 호시 신이치의 어록 중에서

“여기는 독립국인 거지. 국가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는 알지? 일정의 영토와 국민, 그리고 정부, 즉 통치기구. 이 세 개가 갖추어진 것을 말한다. 영토는 이 집, 국민이라는 것은 나, 정부도 나, 작지만 훌륭한 국가다. 여기에 외국인이 불법침입을 했다. 침범이야. 침략의 예고일 수도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그놈을 잡았어. 어떻게 처치하든 내 마음이야. 국가라는 것은 영토 내에 있어서 최고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거든.”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 SF의 스펙트럼을 뛰어넘은 천재적인 작가
쇼트 쇼트 스토리의 유행은 우후죽순처럼 많은 저자를 만들어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호시 신이치는 누구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쇼트 쇼트’라고 하는 글자조차도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이야기할 때는 가벼워지지 않게 조심해야 된다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호시 신이치의 작품을 대변할 다른 적당한 말이 없으며, ‘쇼트 쇼트=호시 신이치’라는 공식이 생겨버렸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단순함 그 자체이지만 결코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마이국가」에서 느껴지는 감동의 깊이로 알 수 있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단순한 SF를 뛰어넘은 어떤 것이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한 곳에 살아있는 이야기다.

※ 더 이상 보탤 것도, 뺄 것도 없는 완벽한 이야기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위생적이고 무해한 것 같지만 그 속에 강력한 독을 담고 있다. 이 작품집의 표제작인 「마이국가」를 읽어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세상이 매우 독한 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위험하게 보이면서 사실은 독으로도 약으로도 쓸 수 없다는 소설이 의외로 많다. 좋은 소설과 나쁜 소설을 선별하는 것은 비평가가 아닌 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호시 신이치의 소설에는 비평가도 해설가도 필요 없다. 그것이 불필요하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이 호시 씨의 수많은 쇼트 쇼트 스토리가 아닐까.
짧다고 한 편의 쇼트 쇼트를 5분이나 10분 이내에 읽어내려고 하는 인색한 생각을 가지면 안 된다. 호시 신이치의 소설을 맛보기 위해서는 여유 있는 분위기와 시간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호시 신이치의 소설은 쓸데없는 것을 전부 없앤, 더 이상 없는 사치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리뷰/한줄평14

리뷰

9.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