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서양음악사 100장면 2
계몽주의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김용환
가람기획 2002.07.31.
베스트
음악 top100 2주
가격
22,000
10 19,800
YES포인트?
1,1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분야의 이벤트

가람역사

책소개

관련 분류

카테고리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7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424쪽 | 863g | 153*224*30mm
ISBN13
9788984350960

출판사 리뷰

부산대 박을미 교수의 [서양음악사 100장면] 제1권 <고대의 음악에서 바로크 음악까지>에 이어 한세대 김용환 교수가 쓴 제2권 <계몽주의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가 출간되었다.

제1권 <고대의 음악에서 바로크 음악까지>에서는 서양 음악의 기원에서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바흐와 헨델로 대표되는 바로크까지 서양 음악의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다. 음악을 수학의 한 지류로 보았던 고대 수학자 피타고라스부터 중세의 교회음악, 르네상스 시대 종교개혁의 영향, 바로크 시대 오페라, 카스트라토, 칸타타의 탄생 등 역사적 주요 사건을 설명한다.

저자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숨은 음악의 역사도 발견하게 된다. 가령 수학자 피타고라스는 음악을 수학의 한 지류로 파악, 음계론을 수학과 천문학과 연계시켜 전개했다고 한다. 더불어, 그레고리오 성가 같은 단성음악으로부터 다성음악으로의 진화과정, 교회로부터 홀대받던 세속음악이 급속히 발전하게 된 계기, 기악음악이 성악음악에의 의존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본격적으로 발전된 시기, 오페라의 탄생 배경 등, 흥미로운 음악사적 지식이 가득 차 있다.

제2권 <계몽주의 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에서는 1권에 이어 고전주의 - 낭만주의 -현대음악까지를 다루었다. 계몽주의 음악가에서부터 18세기의 오페라, 교향곡의 탄생 등을 다룬 <여러 국가 양식의 결합 및 새로운 소리>, 슈베르트, 쇼팽, 슈만, 브람스 등 낭만주의 음악가들의 소개와 짚시음악, 왈츠 등 변화하는 음악문화를 다룬 <음악적 낭만주의>, 그랜드 오페라에서부터 이탈리아, 프랑스의 오페라와 독일의 음악극을 다룬 <19세기의 오페라와 음악극>, 스칸디나비아 반도, 러시아, 체코, 헝가리 등의 민족주의 음악을 다룬 <민족주의 음악의 부상>, 표현주의, 신고전주의 등 다양한 음악 경향이 공존하는 20세기의 음악을 다룬 <20세기의 음악의 다양한 경향>에서는 전자음악, 우연성 음악, 한국의 작곡가 윤이상까지를 아우른다.

특히 250여 년에 걸쳐 서양음악사에서 일어난 다양하고 중요한 사건들을 작곡가, 음악 장르, 국가, 음악기법, 음악사회적 사건 등으로 구성하는 데 있어 필자가 가장 주안점을 둔 부분은 서양의 제반 국가에서 발생한 다양한 음악적 사건들을 보다 객관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 이는 기존의 음악사 서술이 주로 독어권 음악학자들에 의해 주도되었고, 그리하여 독일어권 작곡가와 독일적 음악 장르가 상대적으로 부각된 현재 음악계 풍토에서 독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저자의 세심한 배려라고 할 수 있다.

독자에 대한 저자의 배려는 또한 어려운 전문용어를 피하고 읽기 쉽게 서술한 점과, 각 장면과 연관되어 소개하고 싶은 사항이나 용어의 개념은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본문과는 별도의 독립된 형식으로 묶어 설명을 시도한 점에서 확인된다. 그리고 더 나아가고자 하는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말미에 참고문헌을 수록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서 한 시대의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문화적 환경이 그 시대의 음악의 흐름에 얼마만큼 영향을 주었는지, 또한 특정 양식과 장르가 왜 발달하게 되었는지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음악사라는 특수사 분야를 전공자뿐만이 아니라 일반독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대중적 독서물로 만들고자 노력한 저자들의 땀방울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책이다. 또한 옛 악보들과 회화작품 등 음악과 관련된 귀한 컬러 그림들이 꼭 미술책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로 아름답게 배열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리뷰/한줄평1

리뷰

6.0 리뷰 총점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