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상하소통을 지양한 조선의 언론
소박하지만 직접적이었던 다양한 언론 조선은 신문을 발행한 정부였다 2. 조선의 언론은 합의정치를 지향했다 왕의 전횡을 막아라 - 조선의 직업 언론인 '대간' 조선의 대표적인 언론기관 - 사헌부 · 사간원 · 홍문관 균형과 조화의 정치를 도모한 조선의 언론 3. 진실한 기록은 필화를 부른다 글 쓰는 전문 직업인 - '사관' 목숨을 건 사초의 작성 조선의 문서 변조 사건 - 사초의 수정과 삭제 4. 조선의 출판과 글쓰기 문화 조선의 출판 조선시대 서적의 유통과 관리 언론관료를 양성한 조선의 글쓰기 문화 5. 왕이 바로서야 언론이 바로선다 왕이 공부해야 나라가 바로선다 |
김경수의 다른 상품
|
신문고 역시 문제를 제기하는 방법의 특이성 때문에 일반에 널리 알려진 언론장치였다. 신문고는 국왕을 중심으로 한 조선의 통치체제를 유지하는 동시에, 모든 백성으로 하여금 자신들의 생각을 펴게 하는 한편, 억울한 일을 바로잡음으로써 선한 정치를 해나가겠다는 의도에서 비롯된 청원 · 상소 · 고발장치의 하나였다.
좀더 실제적으로 따져본다면 조선 건국 이후의 혼란과 재상과 공신들이 중심이 되었던 닫힌 정치를 극복하고 열린 정치를 펼치기 위해 마련된 것이었다. 백성들의 목소리르 통해 시정을 직접 파악함으로써, 몇 겹의 관료체계를 거치면서 걸러지거나 변형되는 시류 정보의 한계를 보완하고, 국가의 안정과 국왕을 중심으로 한 정치를 구현할 목적이었던 것이다. --- p.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