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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중석스릴러클럽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목차

1. 도살장
8:30 A.M. ~ 9:10 A.M

2. 교전규칙
10:35 A.M. ~ 7:15 A.M.

3. 감수해야 하는 사상자
7:46 P.M. ~ 자정까지

4. 소녀의 무덤
1:01 A.M. ~ 3:00 A.M.

모중석 인터뷰

저자 소개 2

제프리 디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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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ery Deaver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무엇보다 “사람들은 중간이 아니라 결말을 보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호언할 만큼 충격적인 반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작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스릴러 작가로, 2천 5백만 명이 넘는 열렬한 독자를 보유한 ‘스릴러의 제왕’이다.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흥미진진한 캐릭터, 철저한 자료 조사, 탄탄한 플롯, 무엇보다 “사람들은 중간이 아니라 결말을 보기 위해 책을 읽는다”고 호언할 만큼 충격적인 반전을 만드는 데 공을 들이는 작가. 현재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범죄스릴러 작가로, 2천 5백만 명이 넘는 열렬한 독자를 보유한 ‘스릴러의 제왕’이다.

전 세계 35개국, 2천만 명 이상의 열성팬을 거느린 스릴러 계의 거장이다. 1950년 시카고 출생으로, 11살 때 첫 작품을 완성할 만큼 어렸을 때부터 글쓰기에 소질을 보였다. 미주리 대학에서 언론학을 전공한 후 잡지 기자로 일했고, [뉴욕 타임스]나 [월스트리트 저널] 같은 신문의 법률 기자로 일하고 싶어 법대에 들어갔지만, 정작 졸업 후에는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된다. 월스트리트의 법률 회사에서 변호사로서 일하면서, 긴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 좋아하는 서스펜스 소설을 읽고 글을 썼다. 마흔한 살 되던 1990년, 그는 전업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다.

1997년, 디버는 『본 컬렉터』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유명 작가 반열에 올라섰다. 불의의 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채 오로지 두뇌만으로 희대의 범죄자들과 대결하는 링컨 라임이라는 독특한 캐릭터를 등장시킨 이 작품으로 디버는 부와 명예를 동시에 얻었다. 1999년, 안젤리나 졸리 주연으로 동명의 영화가 만들어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출간 하는 작품마다 아마존닷컴 베스트셀러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승승장구한 제프리 디버는,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심문의 달인 캐트린 댄스를 출연시켜 새로운 시리즈의 탄생을 알린다.

1995년에 발표한 『소녀의 무덤 A Maiden's Grave』은 ‘금세기 최고의 인질극 스릴러’라는 찬사를 받으며 HBO TV 영화로까지 제작되었으며,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많은 독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았다.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전신마비 환자인 링컨 라임을 주인공으로 한 '링컨 라임' 시리즈는 10여 년 동안 8권이 출간될 만큼 대중적인 성공을 거뒀다. 이 시리즈의 첫 작품 『본 컬렉터』는 1999년에 댄젤 워싱턴과 안젤리나 졸리를 주인공으로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이 영화는 전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후 여덟 편의 링컨 라임 시리즈와 다양한 스탠드 얼론 작품들을 발표한 디버는 최고의 미스터리 작품에 수여하는 에드가 상과 앤서니 상, 그리고 검슈 상에 6차례나 노미네이트 되었고, 링컨 라임 시리즈 7편인 '콜드 문'은 아시아권에서는 특히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으며 일본 굴지의 추리소설상인 그랜드 픽스 상과 일본추리작가협회 선정 올해의 책에 오르기도 했다.

『남겨진 자들』은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서린 댄스 시리즈를 번갈아 내놓던 디버가 5년 만에 내놓은 신작 스탠드얼론으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시리즈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소설적 기법, 「식스 센스」에 버금가는 반전을 숨겨놓고 있어 “역시 디버다!”라는 감탄사를 내뱉게 하는 또 하나의 수작으로 손꼽힌다. 이 작품은 ITW가 선정한 2009년 ‘Best Thriller of the Year’상을 수상하였다.

21세기의 출발선에서 테크놀로지가 가져다줄 공포에 대한 경고와 동시에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블루 노웨어』는 낯설고도 현실적인 컴퓨터 해킹을 소재로 한 테크노스릴러 작품이다. 소셜 네트워킹의 시대에 사회공학의 위협을 다룬 이 작품은 영리한 스릴러라는 평가를 받으며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다.

결말을 예상하기 힘든 놀라운 반전과 독자들을 항상 미궁에 빠뜨리는 독특한 트릭으로 추리소설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지적유희를 보여주는 디버의 작품들은 현재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50여 개국에서 출간되었다 그의 작품들은 출간될 때마다 각국 베스트셀러 수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제프리 디버는 포크 가수로 활동하기도 했다.

“작가는 독자가 지불하는 돈에 책임을 져야 한다.” 평소 제프리 디버는 대중소설 작가로서의 소명을 이렇게 밝힌 바 있다. 그는 8개월 동안 플롯을 구성하고 다시 열 번 이상을 퇴고한 후 작품을 발표할 만큼, 한 권 한 권에 공을 들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재는 특유의 성실함을 발휘해 ‘링컨 라임’ 시리즈와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1년마다 번갈아 집필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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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전문 번역가 겸 출판 기획자로, 150권 이상의 영미권 문학 작품을 번역했으며, 김영사의 『모중석 스릴러 클럽』, 웅진씽크빅의 『메두사 컬렉션』, 책세상의 『메피스토 클럽』, 에버리치홀딩스의 『이스케이프』, 오픈하우스의 『버티고』 등 장르문학 브랜드를 기획했다. 옮긴 책으로는 존 그리샴의 『브로커』와 『최후의 배심원』, 척 팔라닉의 『파이트 클럽』과 『서바이버』를 비롯 해 로버트 러들럼의 『본 아이덴티티』, 제프리 디버의 『소녀의 무덤』, 할런 코벤의 『단 한 번의 시선』, 마이클 로보텀의 『미안하다고 말해』, 시드니 셀던의 『프리마 프로젝트』, 마크 그리니의 『그레이맨』 등이 있으며, 이언 랜킨, 로버트 크레이스, 모 헤이더, 카린 포숨, 마이클 코리타, 제임스 패터슨, 데니스 르헤인 등이 그의 손을 거쳐 국내에 소개됐다. 번역 작업 중 짬을 내어 쓴 장편 소설 『베니스 블루』가 한국 인터넷 문학상에 당선되면서 등단했다. 단편 소설 『고해』와 『시스터즈』로 캐나다 한국일보 신춘문예 소설, 콩트 부문에서 각각 입상했고, 단편 소설 『바그다드』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초 단편 소설 『새 식구』와 『인스턴트 메시지』로 계간 미스터리 미니 픽션 컨테스트에 당선했다. 『비의 교향곡 No. 9』, 『아네모네』, 『이카루스 다운』 등 장편 소설과 『고해실의 악마』, 『기적을 부르는 소녀』 등 단편 소설집을 발표했다. 현재 단풍국에 거주하는 그는 번역 작업에 매진하며 틈틈이 신작 소설 『재스퍼』와 『마계촌』을 집필 중이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 대학에서 통계학을 전공하고, 현재 번역가와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 장르문학 브랜드인 ‘모중석 스릴러 클럽’과 ‘메두사 컬렉션’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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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746g | 140*210*35mm
ISBN13
9788992036658

책 속으로

빌어먹을. 포터가 주먹으로 테이블을 힘껏 내리쳤다.
“오, 맙소사.”
버드가 중얼거렸다.
“오, 하느님.”
포터가 쌍안경을 집어 들고 도살장 창문 뒤로 나타난 어린 소녀를 지켜보았다. 아이는 통통했고, 둥근 볼은 눈물로 젖어있었다. 총구가 짧은 머리에 닿자 아이가 눈을 질끈 감았다.
“시간을 알려주게, 토비.”
“4분 30초.”
“저 아이가 맞나?”
포터가 리보우에게 속삭였다.
“조실린인가?”
“그런 것 같습니다.”
“12 게이지짜리 산탄총이지?”
포터가 덤덤하게 물었다.
“탄약이 거의 떨어진 모양입니다.”
리보우가 말했다.
데렉이 두 사람을 돌아보았다. 이런 상황에서 냉담한 대화가 오고간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하느님 맙소사.”
버드가 초조한 얼굴로 말했다.
“어떻게 좀 해보세요.”
“뭘 말인가?”
포터가 물었다.
“전화를 걸어서 탄약을 주겠다고 하셔야죠.”
“그건 안 되네.”
“4분.”
“안 그랬다간 저 아이가 죽는단 말입니다.”
“그런 일은 없을 걸세.”
정말 그래? 확실해? 포터는 혼란스러웠다. 솔직히 그도 어떻게 될지 장담할 수 없었다.
“저 친구를 한 번 보십시오.”
버드가 말했다.
“한 번 내다보시라고요! 아이의 머리에 총구를 대고 있지 않습니까. 여기서도 아이가 우는 게 보이잖아요.”
“바로 그걸 우리에게 보여주고 싶은 걸세. 진정하게, 찰리. 무기는 절대 협상 대상에 올려선 안 되네.”
“하지만 저 친구가 아이를 죽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3분 30초.”
“만약…….”
포터가 조바심을 애써 누르며 말했다.
“만약 저들이 탄약을 다 써버렸다면? 탄창이 텅 빈 피스톨 두 개와 탄약 없는 산탄총만 쥐고 허세를 부리고 있는 거라면?”
“어쩌면 딱 하나 남은 탄약을 저 아이에게 써버릴지도 모르지 않습니까.”
인질극은 진행 중인 살인 행위다.

--- 본문 중에서

출판사 리뷰

황량한 밀밭, 버려진 도살장에 감금된 열 명의 농아
그들의 생명을 담보로 한 두 남자의 팽팽한 두뇌 게임!


FBI 인질 구조대 수석 협상자 포터는 결혼기념일을 맞아 죽은 아내의 무덤을 찾지만 인질극이 벌어졌다는 보고를 받고 황급히 캔자스시티로 날아간다. 교도관을 살해하고 교도소에서 탈옥한 핸디, 윌콕스, 보너. 세 명의 악당은 농아학교의 스쿨버스를 장악하고 열 명의 농아를 인질로 잡은 채 황량한 밀밭 속 버려진 도살장에서 인질극을 벌인다. 황급히 대책본부를 세우고 교섭을 시작하는 포터. 하지만 핸디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다.
열 명의 생명을 담보로 한 피 말리는 인질극. 상대방의 마음을 읽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고자 하는 협상이 두 남자 사이에서 치열하게 오간다. 여기에 선거를 앞둔 검찰 총장이 포터와 갈등을 빚고 주 경찰국 소속 인질 구조대 대장이 포터의 지시를 무시하고 인질극 현장을 급습한다. 현장에 급파된 기자들은 특종에 눈이 멀어 인질 구조 작전을 방해하고 듣지도 말하지도 못하는 인질들은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캔자스의 한 도살장에서 벌어지는 인질극을 소재로 삼고 있는 『소녀의 무덤』은 인질 협상 전문가와 인질범이 벌이는 밀고 당기는 두뇌싸움이 작품의 가장 흥미로운 요소로 등장한다. 팽팽한 긴장감 속에 협상이 진행되는 절박한 와중에도 주 당국과 매스컴은 포터를 끊임없이 괴롭히고 핸디는 인질들의 생명을 위협하며 우위를 차지하려 한다. 또 인질들은 인질 나름대로 탈출을 기도해 팽팽하게 당겨진 줄처럼 긴박함이 차오른다.
『소녀의 무덤』에서는 인질극을 둘러싼 모든 환경이 강렬한 긴장감 속에서 급격하게 변화하고 매순간 절정으로 치닫는다. 독자는 시시각각 변하는 상황에 짜릿한 스릴을 느끼며 정신없이 책장을 넘길 수밖에 없다.

인질범 VS 협상가
한 발 먼저 예상하고 유리한 고지를 점뽄하라!


제프리 디버는 스릴러에서 서스펜스를 구축하는 가장 강력한 수단인 ‘시간’을 이야기의 기본 구조로 삼고 있다. 『소녀의 무덤』에서 인질극은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때문에 기존에 인질극을 소재로 했던 어떤 이야기보다 사실감이 넘친다. 인질극이 발생했을 경우, 일어날 수 있는 실제 상황이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전개된다.
협상가와 인질범, 최소한의 희생을 원하는 자와 목숨을 이용해 무언가를 얻어내려 하는 자. 이 둘 사이의 공방은 책 전체를 통해 12시간 동안 쉴 새 없이 펼쳐진다. 먼저 마음을 읽고 한 발 먼저 예상하고 함정을 파고 상대를 기만한다. 획득한 정보를 숨기고 때로는 과장되게 드러내는 등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두 남자의 대결은 그야말로 불꽃이 튈 정도이다. 걸출한 인질극 스릴러인 『소녀의 무덤』이 심리 스릴러로도 높이 평가받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게다가 제프리디버의 트레이드마크라 할 수 있는 놀라운 반전까지 곁들여져 마지막 장에 다다를 때까지 독자의 호흡을 사로잡는다.

세밀한 조사, 교묘한 플롯, 충격적인 반전
제프리 디버, 그 스타일의 시작!


천재 법의학자이지만 사건 조사 중 사고로 전신마비 환자가 돼버린 링컨 라임. 목 윗부분과 왼손 손가빌 하나밖에 움직일 수 없지만 여경 아멜리아 색스와 콤비가 돼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10여 년 동안 8편의 작품이 출간돼 꾸준한 인기 몰이 중인 링컨 라임 시리즈. 제프리 디버는 이 시리즈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된다.
『소녀의 무덤』은 링컨 라임 시리즈 직전 작품으로, 제프리 디버 특유의 스타일이 확실하게 살아 숨 쉰다는 평을 얻고 있다. 치밀한 조사를 통해 독자들의 호기심을 돋우고 교묘하게 비틀린 플롯을 통해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하는 제프리 디버의 트레이드마크가 선명하게 각인돼 있다.
짜릿한 스릴뿐 아니라 사건 이면의 감동까지 추구하는 제프리 디버의 장기는 『소녀의 무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마치 작가 자신이 장애를 겪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묘사는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독자는 인질로 잡힌 농아학교 학생들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일어나는 정치적, 문화적 갈등까지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추천평

교묘하게 기만하고 폭발하듯 끝맺는다. 제프리 디버의 최고작! - 〈타임스〉

제프리 디버는 놀라운 스토리텔러이다. 서스펜스와 액션, 미스터리의 롤러코스터에 독자를 태우고 종횡무진 질주한다. - 〈데일리 텔레그래프〉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이고 기교가 넘치는 작가! 격렬한 액션과 심장이 멎는 서스펜스가 일품인 일급 스릴러이다. 제프리 디버는 능숙하게 긴장감을 조성하고는 기가 막힌 반전이 기다리는 절정으로 독자를 몰고 간다. - 〈선데이 텔레그래프〉

액션 마니아를 위한 화끈하고도 짜릿한 대작! - 〈데일리 미러〉

빨려들 듯 읽힌다! - 〈가디언〉

치 떨리도록 흥미진진하다! - 〈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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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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