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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일지
온 겨레가 읽는
김구
나남 2008.08.15.
베스트
전문서적 출판사 top100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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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8,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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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범학술원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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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엮은이의 말
저자의 말

1 우리 집 내력과 내 어릴 적
2 글공부와 과거 본 이야기
3 동학입도에서 농민전쟁으로
4 청계동 생활과 유학(儒學) 공부
5 청나라 견문과 의병부대 활동
6 장렬한 치하포의 복수
7 사형수에서 탈옥수로
8 인연따라 떠돌다 중이 되다
9 환속, 그리고 의리의 사람들
10 교육에 뜻을 세우며 자유결혼
11 애국계몽 운동과 신민회(新民會)
12 안악사건으로 세 번째 투옥
13 감옥살이 끝에 온 망명의 길
14 상해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15 이봉창 의사의 동경의거
16 윤봉길 의사의 상해의거
17 중일전쟁의 불길 속에서
18 중경에서 맞은 해방, 쓸쓸한 환국

나의 소원
연보
찾아보기

저자 소개 1

본명 김창수, 金九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다. 일찍부터 가난과 양반들의 횡포를 경험했기에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동학에 들어가 새로운 세상을 꿈꿨다. 1905년 을사늑약이 체결되자 무지에서 깨어나야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근대적 교육사업과 항일운동에 매진했다. 그러나 1911년 일제에 체포되어 15년형을 받고 온갖 고문을 당했다. 이때 백정, 범부들(평범한 사람들)의 애국심이 역사를 바꾼다는 의미에서 백범(白凡)이라는 호를 썼다. 3.1운동 후에는 상해에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세우고 한인애국단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원하였고, 광복군 창설 등 항일투쟁에 박차를 가했다. 1945년 일제의 패망으로 조국에 돌아온 그는 남북분단을 우려해 신탁통치를 반대하고 통일정부 수립에 힘쓰다가 1949년 6월 26일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경교장에서 숨을 거두었다. 김구 자서전 『백범일지』는 두 아들에게 자신의 지난날을 알리려 쓴 것으로 오늘날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있다.

김구의 다른 상품

편자 : 김상렬
197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서 소설『소리의 덫』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그 이후 주로 역사와 현실의식이 짙은 사실주의 경향으로 창작활동을 벌여온 한편,「독서신문」과「한국문학」, 민족문화추진회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공주 마곡사 근처의 한 산촌에서 오직 글농사, 밭농사에만 전념하고 있다. 작품집으로는『붉은 달』,『카르마』,『사랑과 혁명』,『따뜻한 사람』,『그리운 쪽빛』,『목숨』등 다수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8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25쪽 | 485g | 153*224*30mm
ISBN13
9788930083225

출판사 리뷰

살아있는 한국의‘근·현대사’백범일지

김구 선생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의 근·현대사가 숨 쉬고 있다. 그는 어렸을 땐 양반, 토호에 대한 원초적 반감으로, 피 끓는 청년기엔 들불처럼 일어난 동학 접주로서의 위정척사 운동으로 그 빛나는 투쟁의 역사를 시작했거니와, 낯선 중국 땅의 임시정부에선 무서운 항일 독립전선의 최선두에서 목숨 걸고 왜적과 싸웠으며, 격동의 해방정국에선 처절한 반외세, 반통일 세력과의 외로운 투쟁으로 일관하였다. 그 과정에서 우리가 흔히 중·고등학교 국사책에서 보던 동학, 의병활동, 애국 계몽 운동, 신민회, 독립운동 등 역사적 사건과 역사적 인물이 이 책에서는 일상으로 등장한다.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역사적 사실과 인물을 만나다

『온겨레가 읽는 백범일지』는 역사와 현실의식이 짙은 사실주의 경향으로 창작활동을 해온 소설가 김상렬이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백범 김구 선생의 일생을 사실 그대로의 사료에 철저하게 바탕을 두고 엮었다. 백범학술원과 끊임없이 사실 확인을 거치고 수정을 거듭했다. 그 과정에서 짐짓 딱딱하고 고집스런 주관이나 낡은 구투로 오도되기 쉬운 부분의 전체 흐름과 문장을 좀 더 깔끔하고 객관화된 문학적 구성과 오늘 이 시대의 역사인식으로 새로이 접목시키려고 했다.

이 책은 앞서 나온 여섯 번째 백범학술원 총서『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와도 다른 특징이 있다.『어린이와 청소년이 함께 읽는 백범일지』가 시인의 눈으로 풀어써 좀 더 부드럽고, 감정을 드러냈다면『온겨레가 읽는 백범일지』》는 간결하고 사실적이다. 장 구성은 압축적이고, 문장도 짧고, 최대한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진행된다. 독자들이 읽을 때 부담되지 않게 최대한 배려했으며 독자들이 짧은 호흡 사이를 채우며 능동적으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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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6 리뷰 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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