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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집이 어디 있는지 난 몰라."
커다란 아기곰이 말했어요. "하지만 네가 좋다면, 우리 집을 너네 집해도 돼. 네게 우리 집을 소개해 줄게." 그러고는 커다란 아기곰은 아주 작은 꼬마에게 자기 동굴 주위를 보여 주었어요. 아기곰은 아주 작은 꼬마에게 잠자는 침대와 밥을 먹는 식탁, 그리고 공부하는 책상과 생각에 잠기는 창가 등을 보여 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이터에 있는 자기 놀잇감들을 보여 주었지요. "너 거기 있어. 넌 아주 작으니까 네가 그 안에서 놀 수 있는 아주 작은 놀이터를 만들어 줄게." 커다란 아기곰이 말했어요. --- 본문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