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정신 분석 입문
인간 정신에 대한 혁명적 통찰
베스트
청소년 top100 44주
가격
9,500원
10 8,550
YES포인트?
47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 개정판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돋을새김 푸른책장 시리즈

책소개

목차

책을 읽기 전에

제1부 실수 행위의 심리
첫 번째 강의 소개
두 번째 강의 실수 행위의 심리
세 번째 강의 실수 행위의 심리(계속)
네 번째 강의 실수 행위의 심리(결론)

제2부 꿈
다섯 번째 강의 여러 가지 어려움과 일차 접근
여섯 번째 강의 꿈 해석의 전제와 기법
일곱 번째 강의 외현적 꿈 내용과 잠재적 꿈 사고
여덟 번째 강의 어린이의 꿈
아홉 번째 강의 꿈 검열
열 번째 강의 꿈의 상징성
열한 번째 강의 꿈 작업
열두 번째 강의 꿈 사례 분석
열세 번째 강의 고대의 잔재와 유아성
열네 번째 강의 소망 충족
열다섯 번째 강의 의문점과 비판

제3부 신경증에 관한 일반 이론
열여섯 번째 강의 정신분석과 정신의학
열일곱 번째 강의 증상의 의미
열여덟 번째 강의 외상에 대한 고착(固着)-무의식
열아홉 번째 강의 저항과 억압
스무 번째 강의 인간의 성생활
스물한 번째 강의 리비도의 발달과 성적 조직
스물두 번째 강의 발달과 퇴행 이론-병인론
스물세 번째 강의 증상 발전
스물네 번째 강의 일반적인 신경 질환
스물다섯 번째 강의 공포와 불안
스물여섯 번째 강의 전이
스물일곱 번째 강의 분석 요법

부록 /옮긴이의 후기

저자 소개 1

저지그문트 프로이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Sigmund Freud, Sigmund Schlomo Freud,지기시문트 술로모 프로이트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1896년 '정신분석'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소개함으로 정신분석학 발전의 계기를 마련한 인간 정신의 탐구자이다. 그는 현대 사상에 코페르니쿠스적인 대전환을 가져온 위대한 사상가로서 무의식 세계를 개척하여 아인슈타인과 더불어 20세기의 양대 산맥으로 불리고 있다.

1856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모라비아 프라이베르크에서 태어난 프로이트는 신경 해부학, 신경 생리학 분야에서 놀라운 업적을 쌓으면서 그의 연구 활동을 시작하였다. 1873년 빈 의과대학에서 생리학을 전공했던 그의 삶은 1885년 프랑스 파리로 유학을 떠나면서 전환점을 맞이한다. 프로이트는 그곳에서 히스테리 환자들을 치료하며 심리와 신체 관계의 문제를 파고들기 시작했고, 이를 토대로 1896년에 ‘정신분석’이라는 이론을 정립한다. 처음에는 단순하게 신경증 환자들의 정신을 탐구하면서 그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지만 곧 정신분석학은 건강하건 병들었건 관계없이 정신 전반에 관한 지식을 탐구하는 매개 학문으로 자리하게 되었다. 프로이트는 어린 시절의 정상적인 성적 발달 단계를 설명하고, 주로 꿈의 해석에 근거를 두어 인간의 일상적인 생각과 행위에 영향을 미치는 무의식적인 힘들을 발견해 냈다. 그는 인간의 정신을 분석하기 위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도구를 최초로 찾아낸 사람이다. 1938년 나치의 탄압을 피해 런던으로 망명했던 그는 1923년에 얻은 구강암이 재발하여, 건강을 회복하지 못하고 1939년 9월 23일 생을 마감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다른 상품

역자 : 최석진
아주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출판사를 운영하며 출판 기획 및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 『사담 후세인 평전SADDAM HUSSEIN, The Politics of Revenge』, 『해피 후커Happy Hooker』 등이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9년 11월 16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433g | 150*210*30mm
ISBN13
9788961670449

출판사 리뷰

핵심적인 내용으로 쉽게 읽는 『정신분석 입문』

정신의학이나 심리학은 물론이고 신화학, 문화학, 종교학, 문학도 끊임없이 영감의 원천으로 삼고 있는 정신분석학. 전문적인 내용이나 방대한 분량 때문에 읽기를 미루었다면 『정신분석 입문 ― 인간 정신에 대한 혁명적 통찰』로 가볍게 시작해 보자.
『정신분석 입문』은 1915~16년, 1916~17년 두 번에 걸쳐 의사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던 프로이트의 강의를 정리했다. 이 책은 실수 행동에 대한 연구(1부), 꿈에 대한 이론과 실제 해석(2부), 신경증 연구(3부)까지 프로이트 사상의 정수를 담고 있다. 실제 강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인지 프로이트는 수강생들을 고려해 많은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그 부분들을 정리하여 실었다. 또한 본문이 시작되기 전에 ‘정신분석’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용어 해설을 실어 프로이트가 낯선 독자들을 배려했다. 부록에는 프로이트와 함께 ‘정신분석’의 역사를 만들어온 이들을 소개하여 정신분석을 둘러싼 전체적 이해를 돕는다.

왜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한 여자가 여동생과 함께 쇼핑하러 가고 있었다. 그때 길 건너에 L 씨가 걸어가고 있었다. “저기 봐. L 씨가 가고 있네.” L 씨는 그 여자의 남편이었다. 몇 년 후 이 결혼은 불행하게 끝났다. 어떤 실수는 징조이자 그 사람의 진심을 말해 준다.
또 다른 일화를 보자. 프로이트의 친구 중 한 사람은 문학단체의 위원이 되었으나 거기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그러나 자신이 쓰고 있는 희곡을 상연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위원회 회의에 꼬박꼬박 참석했다. 상연할 수 있다는 확답을 받고 난 후에는, 금요일에 열리는 그 회의를 번번이 ‘잊어버리고’ 만다. 더 이상 이 단체가 필요하지 않다는 생각에 잊어버린 게 아닌가 하여 기를 쓰고 회의장을 찾아갔다. 그러나 회의장은 굳게 닫혀 있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다.
모든 실수에 이러한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되는 실수에는 확실히 어떤 의도가 있다. 정신분석은 이러한 사실을 밝혀낸다.

꿈 해석은 신비주의자에게나 맡겨야 할까

처음 프로이트가 꿈 해석의 중요성을 주장했을 때, 사람들은 꿈을 얼마나 실용적인 것으로 보고 있었을까? 아마도 로또 당첨 번호를 알아내기 위한 정도? 꿈 연구 자체를 신비주의자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의사들조차도 꿈을 심리적인 것이라기보다는 신체적인 자극에 대한 반응 정도로 치부했다. 그래서 팔다리의 위치를 바꾸면 꿈이 어떻게 바뀌는가 하는 식의 연구에 몰두했다.
그러나 정신분석에서는 꿈 해석을 통해 숨겨진 진실, 즉 무의식에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다. 아이들이 손을 꽉 쥐고 펴지 않을 때, 그 안에는 뭔가 옳지 않다고 생각되는 것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꿈은 윤리적, 미적, 사회적으로 볼 때 ‘옳지 않은’ 것을 검열하고 다른 것으로 바꾸어 놓는다. 따라서 사회나 자신의 억압 때문에 왜곡된 무의식의 욕구를 찾아내기 위해 꿈 해석을 활용할 수 있다.
뭔가 강하게 금기할수록 심한 저항과 왜곡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우리 사회에서 그것은 아마도 성이나 성욕에 관한 것일 것이다. 따라서 정신분석은 심하게 왜곡된 꿈은 주로 성적 욕망의 표현이라고 본다. 물론 정신분석이 모든 것을 성과 관련시킨다는 비난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적어도 심하게 왜곡된 꿈에 대해서는 프로이트의 주장이 설득력을 갖는다.

왜 우리는 숨겨진 진실, 무의식을 마주해야 하는가

프로이트는 한때 베르넹(H. Bernheim)의 제자로 지내면서 최면 치료법을 익힌다. 베르넹은 한 사람에게 최면을 걸고 최면에서 깨어나면 5분 후에 우산을 펼치라고 했다. 그 사람은 그대로 했다. 그러나 자신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는 설명하지 못했다. 이것은 인간에게 무의식이 있다는 걸 현실적으로 보여준다. 이런 실험을 통해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대해 확신하게 되지만, 이것이 치료를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님을 곧 깨닫는다. 최면 요법은 어떤 환자들에게만 통하며 치료 효과도 지속적이지 못하다. 또한 환자에게 최면을 걸어 증상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게 하지만 어떤 조건에서 병이 걸리는지, 그 해결책은 무엇인지 알아내지 못한다.
반복되는 실수나 꿈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처럼, 정신분석은 환자의 증상도 억압된 충동(주로 성적 욕망)을 나타낸다고 본다. 따라서 증상이 나타나야 하며 증상을 연구함으로써 환자의 무의식 속에 있는 억압된 충동을 찾아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이트는 무의식에 있는 것을 의식으로 꺼내 환자 자신이 마주하게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환자가 자신을 더 잘 이해하고, 건강한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본다.

불편하지만 통렬한, 인간 정신에 대한 통찰

무의식에 대한 주장도 그렇고 꿈에 대한 해석도 그렇고 프로이트의 이론은 처음에 격렬한 반감을 샀다. 완전히 파악할 수 없고 통제할 수도 없는 무의식이 인간의 정신에서 가장 중요하며, 거기에는 사악한 욕망들이 가득하다고 한 것이 사람들의 심기를 건드린 것이다. 진화론이, 스스로를 신이 창조한 특별한 존재라고 믿고 있던 인간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듯이, 진실은 불편한 것이다. 그러나 인류는 이제 그 불편한 진실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프로이트의 불편한 진실을 통해 인간 정신에 대해 더 깊이 통찰할 수 있을 것이다.
리뷰 총점 8.6
한줄평 총점 10.0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사락 별점0

혜택 및 유의사항

첫번째 별점을 남겨주세요.

첫번째 밑줄을 남겨주세요.

채널예스 기사2

  • 김진세 “재미만 있는 책은 행복을 주지 않는다”
    김진세 “재미만 있는 책은 행복을 주지 않는다”
    2015.08.04.
    기사 이동
  • Psycho, 알고 보면 나빌레라
    Psycho, 알고 보면 나빌레라
    2014.09.29.
    기사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