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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 육조단경
2. 단경 지침
3. 육조단경을 마치고
4. 한자병기 번역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5. 간자와 약자
6. 주민등록증의 한자 노출은 한글전용법 위반 아닌가?
7. 환난(換難)이냐 환난(患難)이냐?
8. 생명의 본질은 원래 아무 것도 아닌 것
9. 구도의 대중화 시대
10. 실업자 신세를 면하게 해주는 길
11. 알콜중독에서 기사회생한 신혼 주부
12. 3D업종 구인난
이하 생략

저자 소개 1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하였고, 1965년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을 발표했다.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을,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을 받았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쓴 책으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소설 단군』 5권, 소설선집 ①『산놀이』, ②『가면 벗기기』, ③『하계수련』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63년 포병 중위로 예편하였고, 1965년 경희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 제1회 신인상에 당선되었고, 이후 꾸준히 단편/중편 소설을 발표했다. 19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을, 1985년 장편 「중립지대」로 MBC 6.25 문화상을 받았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스]에서 23년간 기자생활을 했다.

쓴 책으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미래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 『소설 단군』 5권, 소설선집 ①『산놀이』, ②『가면 벗기기』, ③『하계수련』 그리고 「선도체험기」 시리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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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김태영
경기도 개풍 출생. 63년 포병 중위로 예편. 65년 경희대 영문과 졸업. 74년 단편 '산놀이'로 '한국문학'지 제 1회 신인상 당선. 82년 장편 '훈풍'으로 삼성문예상 당선. 85년 장편'중립지대'로 MBC 6.25 문학상 수상.
저서로 단편집 <살려놓고 봐야죠>, 민족 미래 소설 <다물>, 장편 <소설 한단고기>와 <인민군 3부작><선도체험기 씨리즈>가 있다.
코리아 헤럴드 및 코리아 타임즈 기자생활 23년

품목정보

발행일
1999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5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71620465

책 속으로

"손쉬운 예로 동, 서, 남, 북 그리고 백, 천, 만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 말은 한자 때문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어찌 이것분이겠습니까. 한자 때문에 우리 말이 정상적인 발전을 저해당해 온 기간이 적어도 2천 년쯤 됩니다. 더구나 신라 통일 이후 우리 나라는 한자를 공문서에 전용해 왔었기에 우리 말은 형편없이 천시되고 위출만 당해 왔습니다. 그로 인한 우리 고유 문화가 입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시대의 진운에 따라 한자는 인간의 의사 표현 수단으로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증거라도 있습니까?"

"있구 말구요. 한자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 13억의 중국 본토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 p.123

"손쉬운 예로 동, 서, 남, 북 그리고 백, 천, 만을 가리키는 순수한 우리 말은 한자 때문에 없어져 버렸습니다. 어찌 이것분이겠습니까. 한자 때문에 우리 말이 정상적인 발전을 저해당해 온 기간이 적어도 2천 년쯤 됩니다. 더구나 신라 통일 이후 우리 나라는 한자를 공문서에 전용해 왔었기에 우리 말은 형편없이 천시되고 위출만 당해 왔습니다. 그로 인한 우리 고유 문화가 입은 피해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제 시대의 진운에 따라 한자는 인간의 의사 표현 수단으로서는 더 이상 경쟁력을 상실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증거라도 있습니까?"

"있구 말구요. 한자의 본 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인구 13억의 중국 본토에서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하는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어떤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데요?"

--- p.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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