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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강경
2. 반야심경 3. 비아그라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인간은 동물로 환생할 수 없는가 5. 바퀴벌레를 어떻게 해야 하나? 6. 공무원직이나 수행이냐 7. 모계사회의 대두 8. 통일보다 협력을 택해야 9. 태종 이방원의 어리석음 10. 경쟁력이란 무엇인가? 11. 유전병도 고칠 수 있는가 12. 좋은 일, 나쁜 일 13. 독자의 편지 14. 6.4 지방 선거 15. 황소 개구리 16. 스승의 회초리가 업이 될 수 있는가 17. 관이란 무엇입니까 18. 제사는 꼭 지내야 하나 19. 팔조(八條) 20. 삼륜(三倫) 21. 구서(九誓) 22. 어아가(於阿歌) 23. 친구들이 자꾸만 멀어집니다. 24. 수맥파 25. 읽을 만한 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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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을 일상생활화하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관인데요?' '공평무사한 제 삼자의 객관적인 눈으로 자기 자신과 주변을 늘 관찰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학자가 냉정한 눈으로 자기의 연구 대상을 관찰하는 심정으로 자신의 마음의 움직임과 그 공과를 관찰하여 무엇이 잘 되고 무엇이 잘못되었는가를 한시도 곁눈 팔지 않고 살펴 보는 것을 말합니다. 원래 관이라는 것은 위빠나사, 선, 명상에서 체계적으로 발전시킨 수행법이지만 이것을 일상생활화할 때는 꼭 그렇게 어려운 낱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없습니다. 관이란 그저 정신 똑바로 차리고 살펴보는 것을 말합니다. 정신 독바로 차리고 살펴보되 탐진치나 희구애노탐염의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평상심으로 사물을 살펴보는 것을 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구도자이건 사업가이건 누구를 막론하고 관을 일상생활화 하는 사람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지혜를 터득한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반드시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 p.212~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