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1. 무소유처와 비비상처
2. 몰락 놓아라 3. 선과 구도 4. 죽엽주 5. 초능력이 나타난다 6. 공아 7. 양파껍질 벗기기 8. 정도냐, 외도냐 9. 참주인을 찾아라 10. 참주인을 찾아주는 책 (이하생략) |
김태영의 다른 상품
|
나는 그대로 앉아 있었다. 무어라고 말할 수 없는 환희와 법열에 싸여 멍청히 앉아 있었다. 시간이 갈수록 운기 상태가 점점 더 강화된다. 지금까지 수련 중에 이때처럼 황홀하고 강한 운기가 되어 본 일이 없었다. 갑자기 열한 가지 호흡이 발동되기 시작했다. 이른바 삼매호흡이다. 도리도리 끄떡끄떡 전후좌우로 흔들흔들하는 열한가지 종류의 호흡이 작동되기 시작했다. 그런가하면 학춤이 갑자기 추고 싶어졌다. 학처럼 양팔을 넓게 펴고 어깨를 구부리고 으쓱으쓱하면서도 장단도 없이 방안을 맴돌았다. 이때 인당과 상단전 전체에서 황금 빛살이 사방팔방으로 찬연하게 뻗쳐나갔다.
--- P.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