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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심한 구도자
2. 지목행족 3. 맞벌이 부부 4.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 5. 혐오감에 발묶인 여자 6. 빙의령이 목을 누른다 7. 잘못 찾아온 사람들 8. 인간은 우주다 9. 통일의 지름길 10. 보리수 잎. 법륜 11. 독자와의 서신문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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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은 마음이 편안하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지 못한 것은 건강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기 때문이지 건강하려고 노력을 했는데도 병에 걸리는 일은 없습니다.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에게는 병이 붙으려고 해도 붙을 자리가 없습니다. 병은 게으르고 몸 편한 것을 찾는 사람에게 악착같이 달라붙게 되어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건강은 누가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고 주사나 약이나 수술이 선사해 주는 것도 아니고 누구나 건강하고 싶은 사람이 스스로 얻어내는 것입니다.''
--- P.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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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다섯 시간정도 등산을 하고 매일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6킬로씩 달리기를 하는것은 그것 자체가 몸공부인 동시에 마음 공부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몸이 건강해야 마음도 건강하니까 그렇습니다 또 몸은 마음의 눈에 보이는 형체니까 몸공부는 마음공부와 직결됩니다 등산,달리기,도인체조로 몸이 단련되면 될수록 마음도 같이 단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기 역시 마음의 한 표현이니까 기 공부도 마음 공부 그 자체라고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나는 늘 건강한 몸으로 기운을 타고 마음 공부를 하라고 강조합니다.......
--- p.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