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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말
제1부 생활의 풍경 나는 호랑이로소이다 사량도에서 장수 막걸리 미련 단상 밤하늘에서 태극기를 더 높이 도대체 우리는 어느 나라 백성들입니까 작업의 공식 봄날은 간다 길 바람 흙냄새 나는 사람 나는 대한민국을 사랑합니다 풀잎 사랑의 탄식 네 사랑을 훔치고 싶다 쌀 두 포대의 행복 용문사 은행나무 아득한 오후 청춘 흔들리는 달빛 제2부 그리운 풍경 태산의 추억 굿바이 소년 앙코르와트에서 별 그리움 바이칼 호수 그리운 날들 한 점 바람이 일면 마석을 지나며 매릴린 먼로의 추억 푸른 5월의 추억 사월에 1960년대식 빗방울 전주곡 고향 친구 봉정사 히말라야에 기대어 채석강에서 히말라야에 가는 이유 텅빈 교외선 바다는 너무 넓군요 영안실 풍경 물러서는 사랑 보고 싶은 얼굴 그리운 시절 흘러가지 않는 게 있더냐? 마지막 꼬마열차의 추억 고향 역 꼬빠까빠나 해변에서 제3부 어머니 어머니 어머니가 요양센터 가시는 날 고향의 맥박 어머니와 작별하던 날 어머니의 세 가지 약속 아침에 어머니를 뵙고 누이의 눈물 나 돌아가리라 어머니를 바다에 묻고 그리움의 목록 제4부 까미노 피레네를 넘으며 까미노 풍경 슬픈 사랑의 별 하나 메세따를 걸으며 까미노 오 세브레이로 가는 길 아이라고 산을 넘으며 까미노, 그 무념의 길 오 산티아고여! 무씨아에서 해설_세 가지 그리운 풍경 | 강유정(문학평론가) 에필로그-고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