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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여는세상 시인선

책소개

목차

1부 물왕은 없다
-김기라, 〈플로팅빌리지〉
2부 왜관역 무궁화꽃
3부 따뜻한 진창의 기억
4부 풍경

해설 여행자가 사랑한 미술. 신상조

저자 소개 1

1982년《심상》 신인상으로 등단. 동국대 문학박사. 시집 [풀무치 울음에 오는 비] [말들의 눈] [그리움을 채우는 기억] [사과나무 아래] [낯선 번지를 기웃거리다] 심상시인회 회장 역임, 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계간시지《시로여는세상》발행인 아코디언 푸른 주름 안에 갇힌 그늘, 축적된 시간의 알갱이, 심지를 들여다 본다 정결한 무게, 격자 안에 내려앉은 공기의 지문 나뭇잎 잎맥 사이로 새겨지는 부암동 거리 지도 하나, 둘 꺼지는 조명 아래 쪼그리고 앉아 부엽토 안에 몸을 구겨 넣는 생애 가장 나중까지 남는다는 목소리를 듣는다 '목소리 지문을 따라가다'

관련 분류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12월 01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250g | 130*218*20mm
ISBN13
9788993541663

출판사 리뷰

아코디언 푸른 주름 안에 갇힌 그늘,
축적된 시간의 알갱이,
심지를 들여다 본다
정결한 무게, 격자 안에 내려앉은 공기의 지문
나뭇잎 잎맥 사이로 새겨지는 부암동 거리 지도
하나, 둘 꺼지는 조명 아래 쪼그리고 앉아
부엽토 안에 몸을 구겨 넣는 생애

가장 나중까지 남는다는 목소리를 듣는다

'목소리 지문을 따라가다'

김용옥의 이번 시집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접근하고 비평하고 창조하거나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관습들을 아우르는 미디어 리터러시(media literacy)를 적극적으로 요구하는 시편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미술관 점경일지』는 미술이 시상을 촉발하는 직, 간접적인 매개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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