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렌 반 오프스탈
1973년 네덜란드의 겐트에서 태어났으며, 브뤼셀의 교육 대학에서 공부했어요. 지금은 여섯 살짜리 어린이들에게 읽기와 셈을 가르치고 있어요. 학교에 다닐 때부터 아동 도서에 관심이 많아, 플랑드르(플란더스) 도서전의 교사 프로젝트에 참여한 경험이 있으며, 시 응모전에도 몇 차례 출품했어요. 현실을 바탕으로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 나간 책들을 좋아해요.
그림 : 렌 반 두르메
1974년 네덜란드의 에테르베크에서 태어났으며, 겐트에 있는 왕립 미술 학교에서 그래픽과 광고 디자인을 공부했어요. 최근 작품인 ≪할아버지는 자고 싶어요≫로 브로인스브라에데 상을 받았어요. 어린이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있으며, 여러 종의 책을 기획하고 있어요. 연필과 수채화 물감, 크레용을 함께 사용해 재미있고 독특한 그림을 그려요. 렌은 동화 작가이기도 한데, ≪할아버지는 자고 싶어요≫ ≪생쥐 모≫ 이후 세 번째로 동화와 삽화를 모두 맡은 그림책 ≪누가 이길까?≫가 곧 나올 예정이에요.
역자 : 김양미
1961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 졸업. 도서출판 삼성 편집장 역임. 옮긴 책으로는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인류의 기원』『바이킹』『샤갈』과『하버드 MBA에서도 가르쳐 주지 않는 것들』『그렉 노먼의 골프 레슨 고급편』『백만장자가 된 여성들의 특별한 원칙』『뭐야뭐야 세계 창작 동화』『라루스 어린이 역사 백과』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