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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한국정책방송 인문학 열전

책소개

목차

1부. 시대를 생각하다

'한국인의 시대정신' 이어령
사회현실의 언어, 인간본질의 언어 / 한국인의 역사는 불행한 역사인가 / 부정에서 긍정으로 / 창조적 비전 / 급변하는 현실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 새로운 시대, 새로운 발전 전략 / 자존심을 긍정적으로 실현하라 / 배운 것을 지우고 네 생각으로 가슴을 채워라

'미래 한국 사회를 위하여' 송호근
한국인의 평등주의 심리 / 민주화와 평등주의 심성 / 좌·우를 넘어 실용주의 지도를 그리다 / 민족주의와 세계주의를 아우르다 / 386을 돌아보다 / 미래 한국 사회의 비전

'한국의 민족주의' 허동현
민족의 형성 / 한국 민족주의의 근원 / 민족을 바라보는 세 가지 관점 / 탈민족주의 과제 / 제국시대, 리더십이 문제다 / 열린 민족주의를 말한다 / 민족주의는 진화해야 한다

2부.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다

'선비의 나라, 한국' 정옥자
선비는 누구인가? / 이상적인 선비의 모습 / 사림과 붕당 / 세도정치와 중인의 등장 / 이 시대의 사표, 선비

'조선의 왕' 이덕일
우리 역사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 / 태종과 세조는 왜 악역을 자처했나 / 연산군과 광해군은 왜 쫓겨났나 / 선조와 인조, 전란을 겪은 군주들 / 성종과 영조, 반만 성공한 군주들 /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

'한류의 기원, 조선통신사' 허경진
일본, 조선통신사를 요청하다 / 통신사의 임무 / 조선통신사의 구성 / 조선통신사가 일으킨 한류 열풍 / 중인계층의 부상 / 오늘날 되새겨보는 조선통신사의 의의

'한국의 골드러시' 전봉관
이념의 시대, 그리고 골드러시 / 황금광시대 도래의 배경 / 광업권 투기 열풍 / 지식인들의 골드러시 / 일제시대 금광왕들 / 황금광시대의 교훈

'한국의 수도, 서울을 탐색하다' 전우용
서울의 의미 / 서울 도읍의 이념적 배경 / 도시 서울의 모습 / 서울의 지정학적 특권 / 일제가 훼손한 조선의 궁

3부. 현대사의 길목에 서다

'한국 근대화의 유산' 이완범

광복인가, 해방인가 / 내재적 발전론 vs 식민지 근대화론 / 해방공간, 그리고 그 이후 / 한강의 기적 / 한국인의 발전 DNA / 다원주의 포용의 정치

'한국의 광복' 김용직
빼앗긴 들에 찾아온 봄, 광복 / 독립운동의 전개 / 독립운동의 세 갈래 / 친일 문제, 어떻게 볼 것인가 / 광복, 미래의 과제

'한국전쟁' 박태균
한국전쟁의 기원 / 한국전쟁의 전개 / 정전협상과 포로송환 / 한국전쟁, 무엇을 남겼나 / 한국전쟁의 교훈

'한국 땅, 독도' 정병준
독도 문제의 재조명 / 독도 분쟁의 역사 / 독도 문제에 대한 미국의 태도 / 독도 문제,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저자 소개 12

李御寧, 호:凌宵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
1933년 충남 아산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서울대 재학 시절 [문리대학보]의 창간을 주도 ‘이상론’으로 문단의 주목을 끌었으며, [한국일보]에 당시 문단의 거장들을 비판하는 「우상의 파괴」를 발표, 새로운 ‘개성의 탄생’을 알렸다. 20대부터 [서울신문], [한국일보], [중앙일보], [조선일보], [경향신문] 등의 논설위원을 두루 맡으면서 우리 시대의 가장 탁월한 논객으로 활약했다. [새벽] 주간으로 최인훈의 『광장』 전작을 게재했고, 월간 [문학사상]의 주간을 맡아 ‘문학의 상상력’과 ‘문화의 신바람’을 역설했다. 1966년 이화여자대학교 강단에 선 후 30여 년간 교수로 재직하여 수많은 제자들을 양성했다. 1988년 서울 올림픽 개폐회식 총괄 기획자로 ‘벽을 넘어서’라는 슬로건과 ‘굴렁쇠 소년’ ‘천지인’ 등의 행사로 전 세계에 한국인의 문화적 역량을 각인시켰다. 1990년 초대 문화부장관으로 취임하여 한국예술종합학교 설립과 국립국어원 발족의 굳건한 터를 닦았다. 2021년 금관문화 훈장을 받았다. 에세이 『흙 속에 저 바람 속에』 『하나의 나뭇잎이 흔들릴 때』 『지성의 오솔길』 『젊음의 탄생』 『한국인 이야기』, 문학평론 『저항의 문학』 『전후문학의 새물결』 『통금시대의 문학』, 문명론 『축소지향의 일본인』 『디지로그』 『가위바위보 문명론』 『생명이 자본이다』 등 160권이 넘는 방대한 저작물을 남겼다. 마르지 않는 지적 호기심과 창조적 상상력, 쉼 없는 말과 글의 노동으로 분열과 이분법의 낡은 벽을 넘어 통합의 문화와 소통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끝없이 열어 보인 ‘시대의 지성’ 이어령은 2022년 2월 향년 89세를 일기로 영면에 들었다.

이어령의 다른 상품

SONG,HO-KEUN,宋虎根

포스텍 석좌교수.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정치와 경제를 포함, 사회 현상과 사회 정책에 관한 정교한 분석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2020년까지 〈중앙일보〉에 기명칼럼을 만 17년 동안 썼다. 1956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역서 『철학과 예술사회학』(1983), 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연구』(1983)를 출간한 후, 1984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89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림대학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임했고, 199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포스텍 석좌교수.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정치와 경제를 포함, 사회 현상과 사회 정책에 관한 정교한 분석으로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로, 2020년까지 〈중앙일보〉에 기명칼럼을 만 17년 동안 썼다. 1956년 경북 영주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역서 『철학과 예술사회학』(1983), 학위 논문을 발전시킨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 연구』(1983)를 출간한 후, 1984년 미국 하버드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1989년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 후 한림대학교에서 조교수와 부교수로 재임했고, 1994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 조교수로 임용되어 학과장과 사회발전연구소 소장, 1998년 스탠퍼드 대학교 방문교수, 2005년 캘리포니아 대학교(샌디에이고)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이후 서울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석좌교수를 지냈고 2018년부터 포스텍 인문사회학부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며 중앙일보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1990년대에 민주화와 노동 문제를 분석한 『한국의 노동 정치와 시장』(1991), 『열린 시장, 닫힌 정치』(1994), 『시장과 복지 정치』(1997), 『한국의 노동 복지』(1996) 등을 펴냈으며, 이후 IMF 초기 외환 위기를 맞은 사회학자의 비통한 심정을 담은 『또 하나의 기적을 향한 짧은 시련』(1998), 한국의 의료 분쟁과 제도적 모순을 분석한 『의사들도 할 말 있었다』(2001)를 출간했고, 노무현 정부의 등장 배경과 통치 양식을 분석한 『한국,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나』(2003)와 『한국,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2006)를 썼다. 한국의 복지 체계를 비교 분석한 『세계화와 복지 국가』(2001)를 편집했고, 복지 정책의 구조적 특성과 결정 요인을 조명한 『복지 국가의 태동: 세계화, 민주화, 그리고 한국의 복지 정치』(2006)를 출간했다. 20세기 한국인의 기원을 밝힌 탄생 3부작 『인민의 탄생』(2011), 『시민의 탄생』(2013), 『국민의 탄생』(2020)을 펴냈다. 그 외 주요 저서로 『나타샤와 자작나무』(2005), 『다시 광장에서』(2006), 『독 안에서 별을 헤다』(2009), 『이분법의 사회를 넘어서』(2012), 『그들은 소리 내 울지 않는다』(2013), 『가 보지 않은 길』(2017), 『혁신의 용광로』(2018) 등과 소설 『강화도』(2017), 『다시, 빛 속으로』(2018) 등이 있다.

송호근의 다른 상품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근현대 한국사 전공. 저서로는 《장면 : 건국·외교·민주의 선구자》(분도출판사, 1999)와 《근대 한일관계사연구: 朝士視察團의 일본관과 국가구상》(국학자료원, 2000), 역서로는 《兪吉濬論疏選》(일조각, 1987)이 있다. 공저로는 《우리역사 최전선》(푸른역사, 2003), 《열강의 소용돌이에서 살아남기》(푸른역사, 2005), 《길들이기와 편가르기를 넘어》(푸른역사, 2009), 《장면 시대를 기록하다》(샘터, 2014), 《장면 수첩에 세상을 담다》1(경인문화사, 2016)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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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德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객관적 사료와 논쟁적인 주제로 새로운 역사 해석의 선두에 서 있는 우리 시대 대표적 역사학자이다. 풍부하고 고증된 사료를 근거로 우리 역사의 숨겨진 이면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도세자가 꿈꾼 나라』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 『당쟁으로 보는 조선 역사』 『누가 왕을 죽였는가』 『조선 왕을 말하다』 『조선 왕 독살 사건』1·2 『고조선은 대륙의 지배자였다』 『한국사, 그들이 숨긴 진실』 『우리 안의 식민사관』 등 치열한 역사의식으로 무장한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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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r Kyoung-jin,許敬震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현 淵民學會 편집위원장. 전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 피난 시절 목포에서 태어났다.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때까지 시를 썼으며, 1974년 「요나서」로 연세문학상을 받았다. 대학원 시절 도서관 고서실에 쌓인 한시 문집을 보고 독자로 하여금 쉽게 다가가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에 한문학으로 전공을 바꾸었다. 이때부터 한시 번역에 힘써 최치원부터 황현에 이르는 ‘한국의 한시’ 40여 권을 출간했으며, 앞으로 100권을 채우는 것이 꿈이다.

지은 책으로 『사대부 소대헌 호연재 부부의 한평생』, 『조선의 중인들』, 『주해 천자문』, 『한국의 읍성』, 『악인열전』, 『허균 평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다산 정약용 산문집』, 『연암 박지원 소설집』, 『서유견문』, 『삼국유사』, 『매천야록』, 『택리지』, 『한국역대한시시화』, 『허균의 시화』 등이 있다. 특히 외국 도서관에 있는 우리나라 고서를 조사 연구해 간행한 『하버드대학 옌칭 도서관의 한국 고서들』은 전공자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도 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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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대문학을 공부하다가 그 시대 문화의 발랄함과 역동성에 매료돼 박사학위 취득 후 본격적으로 근대문화 연구에 뛰어들었다. 근대 조선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뿌리를 찾고 그것을 해결할 지혜를 얻고자 한다. 근대 조선의 살인 사건, 스캔들, 투기, 사기·협잡, 가정 문제, 애정 문제 등을 매개로 현대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비판하는 독특한 형식의 글을 발표하고 있다. 1930년대 한국의 골드러시를 다룬 『황금광시대』(2005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KAIST 인문사회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근대문학을 공부하다가 그 시대 문화의 발랄함과 역동성에 매료돼 박사학위 취득 후 본격적으로 근대문화 연구에 뛰어들었다. 근대 조선의 다양한 인물과 사건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직면한 문제의 뿌리를 찾고 그것을 해결할 지혜를 얻고자 한다. 근대 조선의 살인 사건, 스캔들, 투기, 사기·협잡, 가정 문제, 애정 문제 등을 매개로 현대 한국인과 한국문화를 비판하는 독특한 형식의 글을 발표하고 있다.

1930년대 한국의 골드러시를 다룬 『황금광시대』(2005), 근대 조선을 뒤흔든 살인 사건과 스캔들을 다룬 『경성기담』(2006), 근대 조선을 들썩인 투기 열풍과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다룬 『럭키경성』(2007)을 펴냈다. 「조선일보」에 ‘30년대 조선을 거닐다’(2005)를 연재했고, 2005년 7월부터 월간 『신동아』에 ‘옛날 잡지를 보러가다’를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 『경성 자살 클럽』,『EBS 지식 프라임』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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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19세기 말~20세기 초 한인 회사(會社)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 근현대의 사회경제사, 도시사, 보건의료사, 일상사, 개념사 등에 관해 두루 연구하면서 『서울은 깊다』, 『한국 회사의 탄생』, 『현대인의 탄생』, 『오늘 역사가 말하다』, 『140자로 시대를 쓰다』, 『우리 역사는 깊다』,
1962년 충북 옥천에서 출생.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과정을 마치고 『19세기 말~20세기 초 한인 회사(會社)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시립대 서울학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서울대병원 병원역사문화센터 교수,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한국학중앙연구원 객원교수, 문화재청 문화재전문위원, 서울시 문화재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 근현대의 사회경제사, 도시사, 보건의료사, 일상사, 개념사 등에 관해 두루 연구하면서 『서울은 깊다』, 『한국 회사의 탄생』, 『현대인의 탄생』, 『오늘 역사가 말하다』, 『140자로 시대를 쓰다』, 『우리 역사는 깊다』, 『내 안의 역사』, 『망월폐견』, 『민족의 영웅 안중근』 등의 저서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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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품과학과에서 2년간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중앙일보에서 1996년부터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위원회, 축산물 선진화위원회, 나트륨 저감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한국 기자상, 올해의 의과학 기자상, 한국천식알레
서울대학교 수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중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조지아대학교 식품과학과에서 2년간 연구원 생활을 했으며 중앙일보에서 1996년부터 국내 유일의 식품의약전문기자로 재직 중이다. 중앙대학교 의약식품대학원 겸임교수, 서울대학교 초빙교수로도 일하고 있다. 총리실 식품안전정책위원회 위원, 농어업특별대책위원회 위원을 역임했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정책자문위원회, 한국소비자원 정책자문위원회,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위원회, 축산물 선진화위원회, 나트륨 저감화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한국 기자상, 올해의 의과학 기자상,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언론상, 식품과학회 언론상, 식품산업공헌 언론인 대상, 녹십자언론문화상, 대한암학회 암 언론인상을 수상했다. 교직원신문, 기자협회보 등에 식품 관련 기고를 하고, KBS, CBS, YTN 등에서 식품 관련 코너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음식과 건강』, 『100% 신종플루 예방법』,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 등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먹을거리를 사랑하는 기자들이 풀어쓴 식품안전 이야기』, 『100살까지 정정하게 살아라』, 『먹으면 좋은 음식 먹어야 사는 음식』, 『남의 살 탐하는 104가지 이유』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아이의 완벽한 식생활』은 2011년 보건복지부 우수 건강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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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 Byung-joon,鄭秉峻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다. 『역사와 현실』 편집위원장, 이화사학연구소장, 한국문화연구원장,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 현대사 자료를 찾아 세계를 횡단하며, 새로운 자료에 기초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데 긍지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김규식 평전』을 쓰고 있다. 여운형, 이승만, 김구, 김규식, 박헌영, 현앨리스, 염동진 등 한국 현대사의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를 긴 호흡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몽양 여운형 평전』, 『우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 현대사를 전공했다. 『역사와 현실』 편집위원장, 이화사학연구소장, 한국문화연구원장, 국사편찬위원회 대한민국임시정부자료집 편찬위원,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건립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한국 현대사 자료를 찾아 세계를 횡단하며, 새로운 자료에 기초한 새로운 이야기를 쓰는 데 긍지를 가지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김규식 평전』을 쓰고 있다. 여운형, 이승만, 김구, 김규식, 박헌영, 현앨리스, 염동진 등 한국 현대사의 인물들을 통해 시대와 역사를 긴 호흡으로 이해하려 노력하고 있다.
『몽양 여운형 평전』, 『우남 이승만 연구』, 『한국전쟁』, 『광복 직전 독립운동세력의 동향』, 『독도 1947』,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 『샌프란시스코평화조약의 한반도 관련 조항과 한국정부의 대응』 등의 책을 썼으며, 50여 권의 한국 현대사 자료집을 기획?해제했다.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부문 저술상(2006), 독도학술상(2010), 제36회 월봉저작상(2011), 제56회 한국출판문화상 학술 부문 저술상(2015)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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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옥자는 194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유네스코 문화분과위원회 위원,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문제 자문위원회 위원,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국새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4년 비추미여성대상 별리상(교육ㆍ연구개발 부문), 2007년 국무총리 공로상, 2010년 민세상(학술부문)을 수
정옥자는 1942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사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대학원(인문대학 국사학과)에서 문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규장각 관장,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또한 문화재청 문화재 위원, 유네스코 문화분과위원회 위원, 외교통상부 외규장각도서문제 자문위원회 위원, 문화관광부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서평위원회 위원장, 행정안전부 국새자문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2004년 비추미여성대상 별리상(교육ㆍ연구개발 부문), 2007년 국무총리 공로상, 2010년 민세상(학술부문)을 수상했으며, ‘2011년 자랑스러운 서울대 사학인’으로 선정되었다. 또 2012년에는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 『조선후기 문화운동사』, 『조선후기 지성사』, 『조선후기 역사의 이해』, 『역사에서 희망읽기』, 『정조시대의 사상과 문화』, 『정조의 문예사상과 규장각』, 『조선후기 조선중화사상연구』, 『조선후기 중인문화연구』,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선비』, 『조선시대 문화사』(공저), 『한국의 리더십 선비를 말하다』 등이 있다.

정옥자의 다른 상품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사회과학부 교수, 정치외교학 전공. 광복 이후 한국현대사의 흐름을 성공이나 실패로 보는 양극단의 시각을 지양하며 ‘성찰적 자부 사관’의 관점을 표방해온 저자는 100여 편이 넘는 논저를 저술하였으며, 대표 논저로는『카터시대의 남북한』(2017), 『한반도 분할의 역사』(2013), 『38선 획정의 진실』(2001), 『한국전쟁: 국제전적 조망』(2000), 『박정희와 한강의 기적: 1차 5개년계획과 무역입국』(2006), 『한국 해방 3년사: 1945~1948』(2007), 『해방전후사의 인식』 3·4·6(공저, 1987~1989)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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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이다. 성신여자대학교 사회과학대학 학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상임위원, 한국 정치외교사학회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현재 성신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주요 저서로 『사료로 본 한국의 정치와 외교, 1945-1979』,『근현대한국정치론』,『식민지 근대화론의 이해와 비판』(공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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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1년 01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416쪽 | 737g | 152*220*30mm
ISBN13
9788994228143

책 속으로

긍정의 세력과 부정의 세력 사이의 조화. 민주화하려는 세력과 산업화하자는 세력 간의 어울림. 비빔밥과 같은 이 조화의 세력이 있느냐 없느냐, 양극화로 치닫느냐 중간에 충분한 회색 공간이 존재하느냐로 우리 민족의 운명은 결정될 겁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주의 영역이 아닌 그 회색 공간을 확보하고 또 양극화하지 말자고 하는 겁니다. 영어로 된 표현으로 양극 사이의 중간을 뜻하는 between과 그것을 넘어서는 beyond, 곧 between and beyond만이 살 길이고, 이것만이 희망이라고 생각합니다.--- p.33「이어령, 한국인의 시대정신」중에서

우리가 비록 경제발전을 이루었다고 하고, 국민소득 3만 불, 4만 불 시대를 운운하면서 그것이 모든 국민이 잘 사는 길이라고들 하는데, 물질적인 풍요는 잘 사는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사람답게 사는 세상, 진정으로 잘 사는 세상을 구현하려면 이런 선비정신의 한 조각이라도 음미하고, 품격 있는 인간이 되어서 우리 사회 전체의 격이 높아져야만 선진국으로 자부할 수 있는 나라가 된다고 믿고, 또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p.154「정옥자, 선비의 나라 한국」중에서

저는 조선의 왕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사실은 지금 우리가 어떤 리더를 선택해야 할 것인지를 살펴본 겁니다. 그 선택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달라지고, 현재 리더의 역할을 하는 분들은 자신의 선택에 따라 우리 사회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사실을 자각해야 합니다. 많은 이의 운명을 두 어깨에 걸머지고 있는 리더에게는 여러 가지 자질이 요구됩니다. 무엇보다도 리더는 공사를 명확히 구분할 줄 알아야겠죠. 그리고 국제정치 상황을 냉정하게 바라보는 통찰력이 있어야 하고, 대립하는 세력들 사이에서 균형을 찾는 능력이 있어야 할 겁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이지만, 위기를 기회로 삼아서 위기를 일으킨 잘못된 사회적, 정치적 제도를 과감히 혁파하고 개선할 결단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이러한 요구들을 조선 왕들의 통치 사례에서 찾아봤던 겁니다.

--- p.85「이덕일, 조선의 왕」중에서

출판사 리뷰

인문학, 한국사를 탐색하다

인문학 콘서트 시리즈 세 번째 책. 이어령, 이덕일, 정옥자, 송호근, 허동현, 전봉관, 전우용 등 한국학 분야의 원로,중견 학자와 전문가들이 인문학적 관점에서 한국사를 탐색한다. 이어령 교수가 말하듯, 부정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한국인의 놀라운 힘은 우리 역사에서 어떻게 발현했는지, 우리가 잘 몰랐던, 혹은 알아야 할 역사의 교훈은 무엇인지, 평가가 엇갈렸던 한국 근현대사의 진실은 무엇인지, 재미있고 유익한 담론이 펼쳐진다. 경술국치로부터 100년, 한국전쟁 발발로부터 60년이 흐른 시점 2010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야 할 2011년, 한국인이 반드시 읽어야 할 교양필독서. 본문에 삽입된 풍부한 컬러 사진과 그림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시대를 생각하다

동북아시아 한 귀퉁이에 있는 작은 나라 한국. 그나마도 남북으로 갈라져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는 대한민국. 그러나 마치 초등학교 학예회에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듯 이 좁은 땅덩어리에서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이 세력의 각축전을 벌인다. 한국의 과거는 침략과 수탈, 지배와 종속으로 얼룩진 역사였다. 하지만, 한국인은 오늘날 세계가 놀라는 발전을 이룩했다. 그 원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그 옛날 중원을 호령하고 유럽을 침략했던 민족들은 이제 그 자취를 찾아보기 어렵지만, 고난의 운명을 헤쳐 나온 한국인은 오히려 강대국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도대체 그 힘은 어디서 오는 걸까? 이 책의 1부에서 이어령 교수의 빛나는 통찰이 그 비밀을 명쾌하게 파헤친다.

그러나 우리 앞에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여전히 산적해 있다. 좌우 갈등은 날이 갈수록 골이 깊어지고, 화해와 타협의 길은 요원하다. 송호근 교수는 한국인 고유의 평등주의 심성이 한국 사회에서 어떻게 작용했고, 그 기능과 역기능은 무엇인지, 사회변혁을 꿈꾸었던 진보주의자들의 성공과 실패의 기록은 어떻게 평가되어야 하는지, 그 유연한 해석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또한, 허동현 교수는 이념 세력이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민족주의의 양날이 무엇을 베고 무엇을 막는지, 그간 우리가 자각하지 못했던 불편한 진실들을 드러내어 예리하게 분석한다. 이들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독자는 지금 이 시대가 어떤 역사의 디딤돌 위에 서서 어디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역사의 발자취를 더듬다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한국인의 고유한 정신적 유산은 무엇일까? 조선 시대 선비들은 어떤 사람들이었으며, 사대부들이 지향했던 가치는 어떤 것이었을까? 스승의 위상이 무너진 오늘날, 그들은 어떤 점에서 우리의 사표가 되어야 할까?(정옥자)
리더로서 조선 시대 왕은 어떤 고민을 안고 있었으며, 성공한 군주와 실패한 군주는 무엇이 달랐을까? 많은 이의 운명을 책임져야 할 진정한 리더의 자격은 무엇일까?(이덕일)
문화 강국을 꿈꾸는 한국은 어디서 전범을 찾아야 할까? 엄청난 금액의 국고를 소진하면서 조선에 애타게 통신사 파견을 요청했던 일본의 속사정은 무엇이었을까? 한류의 원류가 되었던 조선통신사 일행은 일본에 무엇을 전해주었으며 당시 조선의 시대적 상황은 어떤 변화를 겪고 있었을까?(허경진)
19세기 미국의 골드러시에 버금가는 황금광 열풍이 식민지 한반도를 뒤흔들었을 때 황금왕이 되었던 사람들은 누구이며, 왜 지식인 계층까지 황금광 투기에 열광했을까? 황금광으로 조선 최고의 갑부가 되었던 황금왕들의 전도와 말로는 어떤 것이었을까?(전봉관)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은 언제 어떻게 구축되었으며 그 설계의 배경에는 어떤 권력 투쟁과 이념 갈등이 숨어 있었을까? 일본인들은 왜 조선의 왕궁에 사초(잔디)를 깔고 연못을 팠으며, 일본인들이 정비한 청계천은 이름대로 맑은 계곡물이었을까? 살아 있는 도시를 통치자의 이념과 구상대로 재단하고 재개발하는 데에는 아무 문제가 없을까?(전우용)
이처럼, 이 책의 2부에서는 단순히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현재 우리 삶을 규정하는 중요한 한국사의 논점들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의 담론을 통해 흥미롭게 펼쳐진다.

현대사의 길목에 서다

1876년 개항 이후 조선은 열강이 각축을 벌이는 세력의 전장이 되었다. 일본에 강점당하고 기나긴 식민지기를 거쳐 한국은 드디어 일본의 압제에서 풀려났다. 1945년의 그 역사적 사건은 해방이었나, 광복이었나? 제국주의 일본이 물러가고 정부가 수립될 때까지 소위 ‘해방공간’이라고 불리는 3년 동안 이 땅에서는 과연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한국의 근대화는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우리는 산업화와 민주화에 어떻게 성공했나?(이완범)

해방은 미국과 연합군이 가져다준 무임승차권이었나? 우리 선조는 어떻게 독립운동을 ?쳤고, 조국의 광복에 어떻게 이바지했나? 1948년 국민투표를 통해 공화국이 들어선 것은 정부수립이었나, 건국이었나? 해방 후 친일파들은 어떻게 되었으며, 오늘날 친일파 '청산' 문제는 어떤 시각으로 바라봐야 할까?(김용직)
한국전쟁은 왜 어떻게 일어나, 어떻게 전개되었으며 우리에게 남긴 교훈을 무엇인가? 최근 서해에서 군민의 목숨을 앗아간 남북 접전의 본질은 무엇이고, 갈등 해결의 방식은 어떤 것이 되어야 할까?(박태균)
아직도 끝나지 않은 독도 영토분쟁의 발단과 원인은 무엇이고, 일본이 감추고 있는 사실은 무엇이며, 우리는 일본의 도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정병준)

이처럼, 이 책의 3부에서는 식민지기에서 해방을 거쳐 민주화에 이르는 과정과 오늘날 한국인이 직면한 문제들을 전문가들의 시선을 통해 이념적 편견 없이 살펴보면서, 그와 같은 역사적 사실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남겨준 교훈을 되짚어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책은 그간 역사를 바라보던 이념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역사적 사실을 통해 의미를 성찰하고 미래를 조망함으로써 독자에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체성과 그 순탄치 않았던 역사에 대해 진지하게 사유할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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