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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왕
양장
유혜율김윤주 그림
바람의아이들 2017.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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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맹이 그림책

책소개

저자 소개 2

연세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마음의 현실과 세상의 진실을 이야기하는 그림책을 사랑합니다. 그림책과 희곡을 쓰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는 작은 사람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세계를 볼 줄 알고 두려움 없이 사랑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는 어린아이 그대로의 마음을, 어른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다시 찾는 그림책을 사랑합니다. 쓴 책으로는 <사막의 왕>, <엄마와 복숭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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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김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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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 미술대학 캠버웰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 번의 개인 전시를 했고 논픽션 부문 이태리 볼로냐 라가찌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책으로 『젓가락 달인』 『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벽 속의 아이들』 『나온의 숨어 있는 방』 『불을 가진 아이』 『장화홍련전』 『후박나무 우리 집』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고 아름다운 글을 만나고, 그 글을 마음에 머금고 되새기다가 종이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는 멋진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의 왕』을 그리는 과정
숙명여자대학교 산업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런던 미술대학 캠버웰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여러 번의 개인 전시를 했고 논픽션 부문 이태리 볼로냐 라가찌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그린책으로 『젓가락 달인』 『최탁 씨는 왜 사막에 갔을까?』 『벽 속의 아이들』 『나온의 숨어 있는 방』 『불을 가진 아이』 『장화홍련전』 『후박나무 우리 집』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등이 있습니다. 재미있고 아름다운 글을 만나고, 그 글을 마음에 머금고 되새기다가 종이에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은 누군가의 인생 이야기를 대신 전달하는 멋진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막의 왕』을 그리는 과정에서 늘 곁에서 신선한 영감을 주고 작업에 행복한 신바람을 더해 준 아들 성욱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한 겹 더 커가는 아이들의 마음을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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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10월 20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44쪽 | 620g | 325*260*10mm
ISBN13
979116210003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이혼 가정 아이의 마음을 다룬 그림책

아이들은 부모에게 의존하며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부모님은 아이 삶의 전부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런 아이들이 부모님의 이혼을 겪게 된다면 어떤 마음이 될까?
아이에게 이혼은 단순히 ‘엄마 아빠의 사이가 좋지 않아서 따로 살게 되는’ 사건이 아니다. 엄마가 있는 세계에 아빠가 사라지고, 아빠가 있는 세계에 엄마가 사라져 버리는, 삶이 두 쪽으로 쩍 갈라져 버리는 엄청난 일이다. 그러니 이혼을 겪는 아이의 마음은 무척 혼란스럽고 무서워질 수밖에 없다. 더욱이 이 상처의 시간은 아이가 성장하면서 마주하게 될 사건들에도 영향을 준다. 이 시간을 잘 보내는 일, 건강하게 상처를 이겨나가는 일은 아이가 자라나는 과정에 있어서 무척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사막의 왕』은 부모님의 이혼을 겪은 아이가 마음의 상처를 이겨내도록 도움을 주는 그림책이다. 특히 심리학과를 졸업한 유혜율 작가의 단단한 글은 아이가 공감하며 충분히 자신의 마음을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힘이 있어 신뢰할 수 있고,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김윤주 작가의 다정한 색채의 그림은 이혼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아름답고 멋지게 풀어내어 아이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나는 사막의 왕이야

『사막의 왕』은 엄마 집에는 아빠가 없고, 아빠 집에는 엄마가 없다는 문장으로부터 시작된다. 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아이는 더 이상 부모님의 사랑도, 미안하다는 말도 믿지 못해 혼자 사막으로 떠나고 만다. ‘사막의 왕’이라는 제목에서 유추할 수 있듯이 아이는 사막에 가서 왕이 된다. 왕이란 어떤 분야나 범위 안에서 제일 으뜸이 되는 사람을 칭하는 말인데, 모래 가득한 사막에서 아이는 어떻게 왕이 된다는 것일까 ? 사막은 아이의 상처받은 마음의 세계이자 뜨겁고 날카로운 고통의 세계다. 상처받은 마음이 아이를 슬픔과 분노의 왕이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작고 슬픈 사막의 왕’은 사막에 감춰진 아름다운 풍경과 힘을 알게 되고, 마침내 사랑을 믿고 씩씩하게 걸어가는 멋진 ‘사막의 왕’이 된다.
아이들은 이혼처럼 충격적인 사건을 마주하면, 자칫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력한 불꽃이 되어 무섭게 번지고는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늘 떠났다가도 다시 돌아올 수 있는 이유는, 돌아오고 싶은 세계가 있기에.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사회는 동화가 아니지만, 이 동화는 충분히 현실이 될 수 있다. 『사막의 왕』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스스로 세상과 마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바람의아이들이 펴내는 그림책

다양한 소재와 주제 그리고 그림 기법을 담은 그림책을 펴냅니다.
글과 그림이 독자들의 마음속에 단단하고 야무진 씨앗으로 남아 책에 대한 흥미를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리뷰/한줄평15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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