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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작가정신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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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5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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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car Wilde

1854년 영국 지배하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의사이자 학자였던 윌리엄 와일드와 시인이었던 제인 와일드의 아들로 출생했다. 1874년 옥스퍼드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 고전문학에 심취하여 ‘유미주의’ 운동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 라벤나를 여행하며 지은 시 「라벤나」로 뉴디게이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어로 하는 탐미주의를 주창했다. 그는 독특한 옷차림과 말솜씨로도 유명했는데 당시 오스카 와일드의 이러한 행태를
1854년 영국 지배하의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의사이자 학자였던 윌리엄 와일드와 시인이었던 제인 와일드의 아들로 출생했다. 1874년 옥스퍼드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존 러스킨과 월터 페이터의 영향을 받아 ‘예술을 위한 예술’이라는 기치 아래 그리스 고전문학에 심취하여 ‘유미주의’ 운동의 새로운 리더가 되었다.

옥스퍼드 대학교 재학 중 이탈리아 라벤나를 여행하며 지은 시 「라벤나」로 뉴디게이트상을 수상하면서 작가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예술을 위한 예술’을 표어로 하는 탐미주의를 주창했다. 그는 독특한 옷차림과 말솜씨로도 유명했는데 당시 오스카 와일드의 이러한 행태를 조롱하는 희극 [인내]가 발표되어 미국에까지 전해졌다. 그는 이때부터 영국 글램 록의 원조가 되었다. 유미주의의 상징으로 새로운 멋으로써 유행시킨 공작 깃털, 해바라기 장식, 장발, 화려한 벨벳 바지 등을 착용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꿈꾼 서구의 젊은이들을 열광시켰고 자신을 모방하게 만들었다. 오스카 와일드의 유미주의는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하는 것이었다.

1888년에 동화집 『행복한 왕자』를 출판하여 동화 형식의 낭만적 알레고리를 다루는 재능을 보여주었다. 1891년에는 장편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을 발표하면서 영국 최고 작가의 반열에 올라섰다. 동성애적이고 퇴폐적인 내용으로 도덕적이지 않다는 평단의 악평을 받고 수정하여 출간하게 된다. 미모의 청년 도리언이 쾌락의 나날을 보내다 악덕의 한계점에 이르러 파멸한다는 이야기였다. 비평가들은 그 부도덕성을 비난했지만 와일드는 예술의 초도덕적 성격을 강조했다. 와일드가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장르는 풍속 희극으로, 대표작 『진지함의 중요성』(1895)에서는 빅토리아 시대의 위선을 가차 없이 폭로했다. 1891년 출간한 동화집 『석류나무 집』에 실린 단편 「별아이」가 있다.

그리고 시인이었던 알프레드 더글라스와 애정 어린 만남을 지속하다가 더글라스의 부친인 퀸즈베리 후작의 소송으로 작품의 도덕성까지 문제시되고 동성애자라는 혐의로 기소되어 2년간 중노동형을 선고 받았다. 1895년 동성애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년 동안 레딩 감옥에 수감되고 국적을 박탈당하면서 작가로서도 인간으로서도 죽음에 이르게 된다. 그가 죽은 지 98년이 지난 1998년에야 영국 국적이 회복되고,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 ‘오스카 와일드와의 대화’라는 제명의 동상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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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프랭크 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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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man Frank Baum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
아동과 청소년에게 널리 읽히는 고전, 『오즈의 마법사』를 쓴 작가이다. 1856년 미국 뉴욕 주에서 태어났다. 극작가, 극장 경영자, 신문기자, 영업사원, 심지어 닭을 기르는 일 등 여러 직업을 전전했지만, 아내의 격려로 좌절하지 않은 그는 밤마다 아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지었으며 장모 마틸다 게이지의 권유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프랭크 바움의 첫 책은 흥미롭게도 『함부르크 양육법』이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랐으나 결혼 후 한 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했는데, '마더 구즈' 책들을 출간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잡지사의 편집장으로서의 자리도 탄탄히 하게 되었다. 이러한 성공에 힘입어 바움은 어린이를 위한 책을 쓰는 것을 직업으로 삼기로 마음먹었다.

1899년 W. W. 덴슬로우와 함게 작업한 『파더 구즈 : 그의 책』은 출판계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이듬해인 1900년, 평범한 시골 소녀의 독특한 모험담을 담은 『오즈의 마법사』를 출간하면서 잊혀지지 않을 작가 중의 한 사람이 되었다. 이후에 작가는 어른들을 위한 책도 여러 편 썼으나 그다지 큰 인기를 끌지는 못하였다. 그러나 『오즈의 마법사』의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는 어린이들의 편지에 파 묻혀 모두 14권에 이르는 '오즈' 시리즈 『오즈의 마법사 The Wonderful Wizard of Oz』, 『환상의 나라 오즈 The Marvelous Land of Oz 』, 『오즈의 오즈마 공주 Ozma of Oz』, 『도로시와 오즈의 마법사 Dorothy and the Wizard in Oz』, 『오즈로 가는 길 The Road to Oz』, 『오즈의 에메랄드 시 The Emerald City of Oz』, 『오즈의 누더기 소녀 The Patchwork Girl of Oz』, 『오즈의 작은 마법사 이야기 Little Wizard Stories of Oz』, 『오즈의 틱톡 Tik-Tok of Oz』, 『오즈의 허수아비 The Scarecrow of Oz』, 『오즈의 링키팅크 Rinkitink in Oz』, 『오즈의 사라진 공주 The Lost Princess of Oz』, 『오즈의 양철 나무꾼 The Tin Woodman of Oz』, 『오즈의 마법 The Magic of Oz』, 『오즈의 글린다 Glinda of Oz』 를 출간했다. 이 중 마지막 14권을 쓸 때 바움은 병원에서 그의 마지막 생을 보내고 있었고 끝내 그 책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눈을 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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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리즈베트 츠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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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beth Zwerger

19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낭만적이고 고전적인 이야기를 절제된 그림을 통해 잘 표현한다고 평을 받는 그녀는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를 만나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린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과 함께 1990년 어린이 문학 분야에 가장 크게 공헌한 작가와 화가에게 수여하는 안데르센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찬사를 받았다. 아련하면서도 투명한 그림체로 동화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녀가 그린 책으로는『오즈의 마법사』, 『안데르센 동화』, 『호두까기 인형』 등 30여권이
195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나 빈 예술 아카데미를 졸업했다. 낭만적이고 고전적인 이야기를 절제된 그림을 통해 잘 표현한다고 평을 받는 그녀는 19세기 영국 일러스트를 만나는것 같은 느낌을 주는 그림을 그린다. 볼로냐 아동 도서전 그래픽상,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과 함께 1990년 어린이 문학 분야에 가장 크게 공헌한 작가와 화가에게 수여하는 안데르센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으며, 20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찬사를 받았다. 아련하면서도 투명한 그림체로 동화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그녀가 그린 책으로는『오즈의 마법사』, 『안데르센 동화』, 『호두까기 인형』 등 30여권이 넘는 동화가 있다.

리즈베스 츠베르거는 그래픽 아티스트였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안데르센이나 그림 형제의 동화를 읽으며 예술적 분위기 속에서 성장했다. 1971년 미술공예대학(The Applied Arts Academie of Vienne)에 입학하고 회화를 전공했다. 그녀가 삽화가의 꿈을 꾸기 시작한것은 어린이 책 작가인 존 로위(Jonn Rowe)와 만나 결혼하게 되면서 부터였다. 어느날 우연히 그녀의 친구 중 하나가 락컴이 그림을 그린 『이솝우화』집을 리츠베트에게 건네 주었는데 세심한 세부 묘사가 돋보이는 락컴의 그림에 매료되어 더욱 작품에 정진하게 된다. 그녀의 열렬한 지원자인 어머니는 그녀의 작품을 들고 출판업자인 마이클 노이게바우어(Michael Neugebaue)를 찾아갔고 그렇게 해서 그녀의 첫번째 책 E.T.A. 호프만(Hoffmann) 원작의『이상한 아이』그림이 탄생하게 된다.

이십여 년 간 그림책 작업을 하는 동안 기법과 재료의 선택에도 변화가 있었다. 초기에는 주로 연필과 잉크를 사용하여 수채화를 그렸다. 정교한 그래픽, 시적 표현, 유머 감각이 엿보이는 그녀의 그림들은 투명한 느낌을 주면서도 기품이 있고 우아함까지 겸비하고 있어서 수채화의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다는 평을 들었다.
그러던 중 중세 독일의 이야기를 다룬『장난꾸러기 털』이라는 작품부터는 이전까지의 흐린 색 사용에서 과감히 벗어나 선명하면서도 강한 색을 사용하는 것으로 바뀌게 된다. 또한 재료도 변화하게 되었는데, 배경처리를 위해서는 여전히 수채물감이 사용하고 있지만, 인물 등에는 과슈 등을 사용하여 전체적으로 보다 또렷하고 강한 느낌을 부여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빨간색 물감을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밝히고 있는 그녀인데, 막상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면 그녀의 염려는 완벽주의자의 엄살로 느껴질 정도로 전체와 어우러진 빨간색의 활용이 너무나도 멋들어지게 캐릭터에게 생동감을 불어넣어주고 있습니다.

볼로냐 어린이 책 도서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노아의 방주』,『빨간 모자』, 『오즈의 마법사』등이 뉴욕 타임즈가 선정하는 ‘올해의 최고 그림책’에 각각 1997년, 1993년, 1996년에 꼽힌 적도 있고 브라티슬라바 ‘국제 비엔날레상’을 두 번이나 받은 경력이 있다. 이외에도 1990년에는 어린이 문학 분야에서 가장 혁혁한 공을 세운 작가나 화가에게 수여하는 ‘한스 크리스찬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바 있다.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다른 상품

편저한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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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독립운동의 튼 별 김구』 『효 이야기』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책이 여러 권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피노키오』
1953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나 청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문학과, 중앙대학교 신문방송대학원을 졸업하였다. 1979년에 『한국문학』으로 등단하여 시인이 되었고, 1995년 MBC 창작동화대상을 수상하며 동화작가가 되었다. 저서로는 시집 『눈물의 혼』, 『지상은 아름답다』 외에 『독립운동의 튼 별 김구』 『효 이야기』 『단추와 단춧구멍』, 『나는 뚝배기예요』『간송 선생님이 다시 찾은 우리 문화유산 이야기』, 『저것이 무엇인고-그림이 된 예술가 나혜석 이야기』 등 어린이를 위한 책이 여러 권 있다. 옮긴 책으로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오즈의 마법사』『피노키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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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慶實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2년 중앙일보 소년중앙문학상에 동화로 등단하였으며, 199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동화와 청소년을 위한 소설 창작에 애쓰면서, 독자에게 좋은 책을 소개하기 위해 번역한 외서들까지 합하면 그 결과물이 총 삼 백여 종에 이릅니다. 그동안 지은 책으로 『상계동 아이들』, 『행복하다는 건 뭘까?』, 『어린이 탈무드』, 『우리 아빠는 내 친구』, 『동화책을 먹은 바둑이』, 『어린이 인문학 여행』(전3권), 『철수는 철수다』,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생활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교통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학교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가정 폭력 안전』, 『노경실 선생님이 들려주는 약물과 사이버 중독 안전』, 『짝꿍 바꿔주세요!』 『엄마 친구 아들』 『우리 아빠는 내 친구』 『상계동 아이들』 『복실이네 가족사진』 『아빠는 1등만 했대요』 『어린이를 위한 용기』 등이 있습니다. 또 『봄여름가을겨울』, 『애니의 노래』, 『선생님, 도와주세요!』, 『너의 생일이면 언제나』, 『우리 집은 자연박물관』, 『그림 자매 시리즈』 등 많은 책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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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9월 13일
판형
양장 ?
쪽수, 무게, 크기
쪽수확인중 | 220*270*50mm
ISBN13
9791160266795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평생 기억될 아름다운 세계 명작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 시리즈



시대와 장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고전 명작의 중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널리 알려져 왔습니다. 그러나 명작 읽기를 꺼려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어렵다고 여겨 지레 겁부터 먹거나, 언젠가 한 번쯤은 읽어 보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이런 편견을 걷어 내고, 유아부터 어른까지 볼 수 있는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닌 그림책으로 명작 읽기의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찰스 키핑, 로베르토 인노첸티, 찰스 산토레, 리즈베트 츠베르거, 제리 핑크니 등이 안데르센, 오스카 와일드, 이솝, 찰스 디킨스, 루이스 캐럴 등 위대한 작가의 걸작을 개성 있고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재현하였습니다. 인생의 가치와 깊이를 담고 있는 명작을 세계적인 그림 작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섬세하게 재현한 그림책으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당대 최고의 화가들이 그린 일러스트들은 소장 가치가 충분해 평생을 함께할 클래식 그림책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또한 『행복한 왕자』 『인어 공주』 『이솝 이야기』 등 아직 독서 능력이 여물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한 작품부터, 『크리스마스 캐럴』 『로빈 후드의 모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명작까지 단계별로 구성했습니다. 깊이 있는 해석과 극적인 감각으로 재탄생한 <어린이작가정신 클래식>은 어린이들에게 삶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일깨워 줄 것입니다.

눈의 여왕
H. C. 안데르센 지음|P. J. 린치 그림|공경희 옮김|48쪽
안데르센 최고의 명작을 아일랜드 출신의 화가 P. J. 린치의 고전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으로 한층 더 높은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다. 마법의 거울의 파편이 눈과 가슴에 박힌 케이는 게르다에게 마저 쌀쌀맞게 구는 아이가 되어 버린다. 게르다는 눈의 여왕은 데려간 케이를 찾아 떠난다. 고난 끝에 케이를 만난 게르다의 눈물에 케이의 얼어붙은 심장은 녹고, 눈과 가슴에 박힌 거울의 파편은 빠져나가는데…….

행복한 왕자
오스카 와일드 지음|조르쥬 르무안느 그림|이정주 옮김|48쪽
19세기 말 오스카 와일드가 자신의 두 아이에게 들려주기 위해 쓴 작품으로 오늘날까지도 사랑받고 있다. 살아 있을 때 행복하기만 했던 왕자는 죽은 후 동상이 되어서야 세상의 어두운 면을 바라보고 눈물을 흘린다. 제비의 도움으로 나눔과 헌신을 베풀며 왕자는 진짜 행복한 왕자로 다시 태어난다. 볼로냐 상 등을 수상한 프랑스의 대표적인 그림 작가 조르쥬 르무안느가 섬세하고 서정적인 그림으로 재현했다.

오즈의 마법사
L. 프랭크 바움 지음|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한상남 엮음|96쪽
안데르센 상 등을 수상한 20세기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 리즈베트 츠베르거의 그림이 라이먼 프랭크 바움의 ‘오즈’의 이야기를 환상의 세계로 이끈다. 주인공 도로시가 회오리바람에 휩쓸려 떨어진 마법의 세계 이야기. 똑똑한 두뇌를 가지고 싶은 허수아비, 따뜻한 심장을 바라는 양철 나무꾼, 용기를 원하는 겁쟁이 사자와 만난 도로시는 어떤 환상적인 이야기를 들려줄까?

이솝 이야기
이솝 지음|찰스 산토레 그림|김수희 옮김|56쪽
우화 속 동물들에게 각자의 역할을 부여하여, 독자들에게 명확하게 이야기의 핵심을 전하는 이솝의 주옥같은 이야기 24편을 미국의 대표 그림 작가 찰스 산토레가 극적인 감각, 풍부한 기교로 화려하고 독창적으로 재현했다. 두려움에 떠는 당나귀, 거만한 사자, 어리석은 까마귀 등 이솝이 동물들에게 부여했던 성격을 그들의 눈 속에 담아내어 이솝의 우화 속에 담긴 재치와 지혜를 새로운 그림으로 맛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캐럴
찰스 디킨스 지음|로베르토 인노첸티 그림| 박청호 엮음|64쪽
구두쇠 스크루지가 크리스마스 전날 밤에 유령을 만나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변한다는 내용을 담은 찰스 디킨스의 명작. 라가치상,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브라티슬라바 황금사과상 등을 받은 이탈리아의 거장 로베르토 인노첸티가 그림을 그린 판본으로 초등 국어 교과서에 실리기도 했다.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크리스마스 밤을 생생하고도 세심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루이스 캐럴 지음|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한상남 엮음|92쪽
출판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상상력과 창의력, 재미를 중심으로 쓰인 이야기도 훌륭한 아동 문학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며 그동안의 아동문학관을 완전히 뒤엎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리즈베트 츠베르거 특유의 수채화로 표현했다. 한가로운 오후를 보내던 앨리스는 흰 토끼를 쫓아가다가 낯선 세계로 떨어진다. 앨리스는 과연 현실 세계로 돌아올 수 있을까?

로빈 후드의 모험
조지프 워커 맥스페이든 지음|그렉 힐데브란트 그림|서애경 옮김|80쪽
부자들의 돈을 훔쳐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셔우드 숲의 로빈후드와 동료들의 이야기. 사회의 낮은 곳에서 기존 체제에 저항하며, 부당한 억압에 맞서는 특별한 영웅 로빈 후드! 소설 『반지의 제왕』 삽화와 영화 <스타워즈> <반지의 제왕> 포스터를 그린 그렉 힐데브란트가 화려한 색감과 묵직한 필치로 중세 의적들의 열기를 고스란히 그려냈다.

인어공주
H. C. 안데르센 지음|찰스 산토레 그림|한상남 옮김|56쪽
사랑했지만 맺어질 수 없었던 ‘리보’라는 여성을 그리며 자신의 분신을 표현하는 마음으로 안데르센이 빚어 낸 이루어지지 못한 슬픈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19세기 말 미술 양식인 아르누보 스타일로 그려진 풍경들이 화려함과 웅장함을 한껏 뽐낸다. 창백함을 간직한 신비로운 푸른색과 녹색으로 바다의 왕이 사는 세계를, 햇빛을 연상시키는 금색과 붉은색으로 왕자가 사는 인간 세계를 표현한 인어공주의 힘겨운 사랑이 가슴 속에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산타클로스 이야기
L. 프랭크 바움 지음|찰스 산토레 그림|이경혜 옮김|72쪽
산타클로스는 왜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나누어 주게 되었을까? 아이들이 품을 수 있는 의문들에 대한 답을 『오즈의 마법사』의 작가 L. 프랭크 바움이 산타클로스의 삶을 신화의 세계로 펼쳐내어 들려준다. 『이솝 이야기』 『인어공주』 등의 그림을 그린 찰스 산토레의 대표작으로, 그의 작품은 뉴욕 현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느껴 보자.

피노키오
카를로 콜로니 원작|헬렌 로젠데일 엮음|그레이엄 필포트 그림|한상남 옮김|88쪽
진짜 사람이 되고 싶은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의 모험 이야기를 유쾌하고 익살맞은 만화처럼, 사실적이고도 화려한 색채로 재현했다. 말썽꾸러기에 제페토 영감님 말도 안 듣고, 약속도 지키지 않기 일쑤인 피노키오는 거짓말을 하면 코가 길어진다. 친구들의 온갖 꾐에 빠져 집을 떠나 기나긴 모험을 하게 된 피노키오는 자신의 꿈인 진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장화 신은 고양이
제리 핑크니 지음|김영욱 옮김|48쪽
17세기 프랑스를 대표하는 비평가이자, 프랑스 어린이 문학의 아버지라고 평가받는 샤를 페로의 『장화 신은 고양이』에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하고, 코레타 스코트 킹 상을 다섯 차례 수상한 유일한 그림책 작가인 제리 핑크니가 재해석하여 우아하고 화려한 그림으로 재창조했다.

성냥팔이 소녀
H. C. 안데르센 원작|제리 핑크니 지음|김영욱 옮김|32쪽
동화의 아버지 안데르센이 지독히도 가난한 어린 시절을 보낸 어머니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성냥팔이 소녀』를 칼데콧 상을 여섯 차례 수상한 제리 핑크니가 새롭게 쓰고 그렸다. 마차와 자동차가 혼재했던 1920년대, 대공황 이전 눈부실 정도로 찬란했던 미국을 배경으로 자본주의의 부와 번영의 짙은 그림자를 추위에 떠는 소녀의 모습에 투영한 제리 핑크니의 작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그림 형제 원작|아네테 랑켄 엮음|리즈베트 츠베르거 그림|김완균 옮김|40쪽
베저 강가의 풍요로운 도시 하멜른에 쥐떼가 들끓는다. 두려움과 분노에 휩싸인 마을 사람들 앞에 홀연히 나타난 남자는 쥐떼를 몰아내고 보상을 받기로 한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약속을 지키지 않자, 그날 피리 소리와 함께 마을에서 백 명이 넘는 아이들이 사라지고 만다. 전설처럼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에 리즈베트 츠베르거가 현대적인 생명력을 불어넣어 신비로움을 더한다.

크리스마스 선물
오 헨리 글|소냐 다노프스키 그림|김영욱 옮김|32쪽
크리스마스 전날, 사랑하는 남편 짐에게 줄 선물을 사려고 델라는 자신이 가장 아끼는 머리칼을 잘라 판다. 그 돈으로 짐의 시계에 어울릴 멋진 시곗줄을 사지만, 집에 돌아온 짐은 짧아진 델라의 머리칼을 보고 어쩔 줄 모른다.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반열에 오른 소냐 다노프스키가 오 헨리의 단편소설을 섬세하고도 풍부한 필치로 표현해 사랑과 희생정신의 실천이라는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한다.

파랑새
모리스 마테를링크 원작|도 판 란스트 엮음|카를 크뇌이트 그림|지명숙 옮김|82쪽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희망과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동화 『파랑새』를 안데르센상을 받은 그림 작가 카를 크뇌이트가 독창적인 방식으로 구현했다. 가난한 나무꾼의 아이들 틸틸과 미틸이 베릴뤼네 요정의 아픈 딸을 고쳐 줄 유일한 희망, 파랑새를 찾아 주기로 한다. 틸틸과 미틸은 물과 불, 개와 고양이, 빵과 우유와 설탕과 함께 길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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